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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이용길 회원, 진보신당 부대표로 선출

2009년 4월 17일 498

충남지부 이용길 회원은 3월 29일 서울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린 진보신당 당대회에서 부대표로 선출됐다.   이 회원은 김지철 회원과 더불어 천안지역에서 오랫동안 민주화운동과 노동운동에 헌신하고 있다.

뉴스서천, 월남 이상재 선생 추모식겸 동상건립추진위 발기인 대회 열어

2009년 4월 17일 516

충남 서천의 지역신문인 뉴스서천(대표 공금란 회원)은 3월 29일 서천군 한산면 종지리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 터에서 선생의 82주기 추모식과 더불어 월남 이상재 선생 동상 건립 추진위원회 발기인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연구소를 대표해 이봉원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이윤, 이윤옥 부위원장, 이규봉 대전지부장, 김순흥 광주지부장, 정하진 충남지부장, 김진한 충북지부장 등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봉원 위원장은 추모식 중간에 이상재 선생의 항일독립운동에 얽힌 몇 가지 일화를 중심으로 짧은 강연을 했다.

서울 중부지부, 봄맞이 관악산 산행

2009년 4월 17일 510

3월 28일 서울중부지부 회원들이 봄을 맞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 관악산 산행을 했다.   최무희 총무를 비롯해 양유경 회원 부자, 서상문, 박은영, 이중배, 이동혁 회원, 방학진 사무국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산행을 위해 최무희 총무가 많은 수고를 했으며, 이날 처음으로 지부 모임에 나온 30대 초반의 이동혁 회원은 지부 활성화를 위해 지부 집행부를 적극 돕겠다는 포부를 밝혀 회원들의 격려를 받기도 했다.

통일부, 통일교육협의회에서 우리연구소 강제탈퇴 요구

2009년 4월 17일 483

통일부는 90여개 민간 통일교육단체들의 협의체인 (사)통일교육협의회(이하 협의회)에 대해 연구소를 포함해 10여개 단체를 지난해 촛불 시위 참가를 이유로 사업 지원 대상과 임원진에서 배제는 물론 강제 탈퇴까지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회원단체들이 반발하면서 결국 촛불 시위 참가단체들을 강제 탈퇴 시키지는 않는 것으로 결정됐지만 향후 사업 지원과 임원진 배제 등 실질적인 불이익이 예상된다.   1999년 진보와 보수 통일교육관련 단체들의 협의체로 출발한 통일교육협의회가 보수단체 일색으로 재편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2006년부터 이 협의회에 가입해 있는 연구소는 심각하게 탈퇴를 검토하고 있다.

고용지원센터 담당 직원 연구소 방문, 지도점검 실시

2009년 4월 17일 481

서울북부종합고용지원센터 담당 직원은 3월 27일 연구소를 방문하여 작년 12월 1일부터 진행 중인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실시 결과 노동부가 정한 여러 지침과 규정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내] 2014 몽양 역사아카데미 제3강 (6.14 오후2시)

2014년 6월 11일 553

  몽양역사아카데미 세 번째 강좌가 6월 14일(토) 오후 2시에 있습니다. 이만열 교수님(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께서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라는 주제로 강의하십니다. 강좌 후에는 지난 4월 개강일에 두렁농장에서 심었던 감자를 수확하는 농사체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교통편: 신원역(전철 중앙선) 하차 후 출구에서 우측으로 도보 10분 전   화: 031-772-2411 홈페이지: www.mongyang.go.kr

연구소 시사만화 담당 국미란 씨, 시사만화 전시회에 작품 출품

2009년 4월 17일 449

전국시사만화협회가 주최하고, YMCA 카페 티모르, 삼거리문화창작예술소, 우리만화연대가 후원하는 시사만화 전시회 ‘용산! 가자! 展’이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2주 동안 서울 신촌‘티모르 카페 이대점(공정무역카페)’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무자비한 경찰력과 자본에 희생당한 용산 철거민들과 이스라엘 침공으로 무고하게 죽어간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추모하고, 이들을 위한 기금을 모으고자 마련되었다. 연구소에서는 시사만화를 담당, 연재하고 있는 국미란씨가 작품 1점을 출품했다.

[공개강좌]김효순 기자의 “간도특설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4년 6월 5일 609

<포럼 진실과 정의 공개강좌>   저자와의 대화  김효순 기자의 “간도특설대“     백선엽, 박정희 등 수석졸업자에게  일본 육사 편입의 기회가 주어졌다.  1946년 미군 함정을 타고 귀국한 그들은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장, 총리, 국방장관이 된다     “항일운동의 반대쪽에 섰던 사람이  자신의 과거를 미화하고 정당화하는 파렴치한 짓은  결코 용납돼서는 안 된다“   때: 2014년 7월 2일(수), 오후 7시30분 곳: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층 220호(http://bit.ly/1nGW0TG) 참가비: 무료 참가신청: truthnjustice@hanmail.net 로 신청(이름, 연락처 기재) 문의: 포럼 진실과 정의 사무국(010-8402-1718, 김영환)    김효순 저자 김효순은 1974년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왔다. 《동양통신》,《경향신문》을 거쳐 《한겨레》 창간에 간여해 도쿄 특파원, 편집국장, 편집인을 지냈다. 2007년부터 취재 현장에서 대기자로 활동하다가 퇴직했고, ‘포럼 진실과 정의’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다. 한일 관계, 동아시아의 평?화, 화해, 시민운동 등을 테마로 글을 쓰고 있으며, 역사에서 버림받은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다. 무엇보다도 지리산과 가수 밥 말리, 임희숙을 좋아한다. 저서에 《역사가에게 묻다》(2011) 《나는 일본군, 인민군, 국군이었다》(2008) 《가까운 나라 모르는 나라》(1996)가 있다.

이봉원 운영위원장 대한민국임시정부사적지연구회 회장으로 선출

2009년 4월 17일 358

이봉원 운영위원장은 3월 25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적지 답사 전문 안내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적지 연구회’ 창립총회에서 열고 회장으로 선출됐다.   (카페 http://cafe.daum.net/kpgs27, 전자우편 kpgs2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