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김재운 회원 민노당 동대문지역위원장으로 활동 시작
서울동부지부 김재운 회원이 3월 9일부터 민주노동당 동대문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회원은 국민승리 21과 민주노동당 중앙당 당직자로 오랫동안 활동했으며, 이에 앞서 1995년부터 1997년까지는 연구소 상근자로도 일했다. 김 회원은 “고향에 돌아온 느낌”이라면서 “앞으로 동부지부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강좌안내]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05.12)
찾아오시는 길 – 지하철 1호선 : 종각역 2번 출구 도보 5분 – 지하철 3호선 : 안국역 6번 출구 도보 5분 – 간선버스(파랑) : 109, 151, 162, 172, 606 – 지선버스(초록) : 1020, 8000
김경현 회원 친일규명위 조사3팀장 맡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에서 조사3팀장으로 재직했던 김민철 연구원이 사직함에 따라 제1회 임종국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경현 회원이 3월 6일자로 조사3팀장 직무를 맡게 되었다. 김 회원은 2005년 반민규명위 출범 때부터 일해 왔다.
야노 ‘일본 강제연행·기업책임 추급재판 전국네트워크’ 사무국장 방문
‘일본 강제연행·기업책임 추급재판 전국네트워크’ 야노 히데기 사무국장은 한국의 노동계와 더불어 ILO총회에 일제의 강제노동금지조약위반 문제를 상정하고 이 밖에 현재 진행 중인 군인군속재판과 야스쿠니반대촛불행동 등을 논의하기 위해 3월 6일 연구소를 방문했다.
[신청마감] 민족문제연구소 2014 시민역사학교 – 독립투사들이 꿈꾼나라
오시는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10번 출구 10번출구 방향으로 30M정도에서 파리바게트와 고려삼계탕 골목으로 우회전 후,20M 전방 왼쪽편에 위치 (배재정동빌딩 A동 옆 건물) 대한한공 서소문 빌딩 하차 파랑(간선) 172, 472, 600, 602, 700번 버스 이용빨강(광역) 9600, 9601번 버스 이용
곽귀훈 한국원폭피해자협회 명예대표, 전 히로시마 시장 등 연구소 방문
곽귀훈 한국원폭피해자협회 명예대표를 비롯해 일본 히로시마 전 시장 그리고 세이치 고이케, 노리유키 카오노, 히라오카 타카시 선생 등은 3월 3일 연구소를 방문했다.
경기 고양파주지부 이재준 회원 북카페 ‘작은 서재’ 열어
경기고양파주지부 이재준 회원은 북 카페 ‘작은 서재’를 열었다. ‘사회과학이 구닥다리가 되고 인문학이 기피학문이 되어가는 시대, 시대와 호흡하기 위해 양심과 가치에 갇혀 지냈던 사람들의 과거를 돌아보며 그들이 우리의 역사에서 행하고 숨쉬고 행동했던 흔적을 이 공간에 담아두고 싶다’는 생각에서다. 고양파주지부 지부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이재준 회원은 이 공간이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시민들에게 필요한 각종 교육활동, 취미 학교, 마을 모임, 전시회 등을 꾸며갈 것이며 동호인 모임에는 언제든 무상으로 개방하고 있다. 주소 : 고양시 덕양구 화정역 세이브존 4거리 6단지 정문 앞 상가(국민은행 3층 ) http://cafe.daum.net/librarygy
안중근의사 기념우표첩 입금확인(4월 28~30일)
*4월 30일 오후 3시 00분 기준입니다. 번호 거래일자 내역 입금액 1 04-28 정훈 26,000 2 04-28 차의봉(성원상사) 130,000 3 04-28 김숭곤 13,000 4 04-28 윤태후 13,000 5 04-28 김기복 13,000 6 04-28 설훈 130,000 7 04-28 최영숙 39,000 8 04-28 이상국 13,000 9 04-29 임장혁 13,000 10 04-29 신정동성당 273,000 11 04-29 안정민 13,000 12 04-29 배민경 13,000 13 04-29 전미숙 13,000 14 04-29 이기송 26,000
김지철 회원 충남교육감 보궐선거 출마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운영위원인 충남지부 김지철 회원(57·전 충남교육위원)이 4월 29일 주민 직선으로 치러지는 충남교육감 보궐선거에 나섰다. 김 회원은 태안여중을 시작으로 30년간 도내 10여개 중고등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재직했고, 전교조 초대 충남지부장과 전교조 본부 감사위원장을 지내는 등 교육민주화운동에도 적극 동참했다. 그 과정에서 구속과 해직을 경험하기도 했다. 2006년에는 최다 득표로 충남 교육위원에 당선되었고, 충남도가 주관하는 유관순상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천안이 고향인 김 회원은 1980년대 친일문제연구를 위해 천안에 내려와 있던 임종국 선생을 가까이에서 보필했으며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가 출범하기까지 임종국 선생 추모와 기념사업에도 열정과 헌신을 아끼지 않아왔다. http://blog.naver.com/sarameul/110044744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