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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신간] 그가 그립다

2014년 4월 22일 640

   

김병상 이사장 비상시국회의에 참석, 정부 대북정책 전면전환 촉구

2009년 4월 17일 511

우리 연구소 김병상 이사장은 3월 16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남북관계 위기 타개를 위한 비상시국회의’ 첫 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현 정부의 대북 정책 전면 전환을 촉구했다.   ‘남북관계 비상시국회의’는 남북관계 위기 타개를 위해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과 각계 시민사회로 구성된 범국민운동기구로 이날 발표한 대국민선언에는 야4당 국회의원 전원과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각계 인사 등 약 700여명이 참여했다.

[과거청산]인혁당 민주열사 34주기 추모제

2009년 4월 7일 744

  올바른 과거청산을 위한 범국민위원회 ◆전화 02-778-3438 ◆전송 02-778-3437 ◆홈페이지 http://www.ktruth.org ◆서울 중구 정동 34-5 배재정동빌딩 B동 2층 (우100-785) ◆분담금/후원계좌 KB국민은행(293801-01-156682, 박석운-과거청산범국민위)

대한민국 임시정부 27년 역사를 DVD로 제작 보급합니다

2009년 3월 30일 887

대한민국 임시정부 27년 역사를 DVD로 제작 보급합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0돌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27년 역사를 고화질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게끔 DVD를 제작했습니다. 만든 이는 연구소 운영위원장이며 기록영화 제작가인 이봉원 감독입니다.  한민족 독립운동의 상징이며 중심인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투쟁과 고난의 역사를 제작진이 6년에 걸쳐 만든 작품인데, 관련 인물 40여 분을 인터뷰했고, 중국 내 유적지와 노정의 현장을 3개월 동안 직접 취재했습니다.  임시정부 간판을 등에 지고 대륙 3만 리를 전전했던 애국지사와 그 가족들(171명)의 거룩하고 고달팠던 생활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한국 유일의 임시정부 기록 영상물입니다. “임시정부 27년 대륙 3만리” DVD (제1편) 일어나라 동포여 (45분)(제2편) 물에 뜬 망명정부 (46분)(제3편) 그날은 오고 (47분)  일본의 극우파와 국내의 신종 친일파 들의 잇따른 망언 그리고 이명박 정부의 그릇된 역사관 탓에 심기가 매우 불편하실 요즈음에, 하나씩 소장해 감상하시면 -특히 청소년 자녀와 함께- 민족 자긍심과 힘을 얻으실 것입니다(본 DVD는 민족문제연구소 회원이신 분에 한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구입하러 가기 <사진 자료> ▲ [꾸이쩌우성] 72굽이산길  ▲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중국 내 이동 경로

안중근의사 기념우표첩 입금확인(4월 14~27일)

2014년 4월 14일 660

  번호 거래일자 내역 입금액 1 04-14 가회동성당송차선   260,000 2 04-14 최기경        39,000 3 04-14 김승범(대전) 13,000 4 04-14 황경윤        13,000 5 04-14 한영 13,000 6 04-14 윤명자        13,000 7 04-14 유희용 13,000 8 04-14 정도환        13,000 9 04-14 이태훈        13,000 10 04-14 임소환        13,000 11 04-14 박종호        26,000 12 04-14 김경옥        13,000 13 04-14 강정헌        13,000 14 04-14 김정수        13,000 15 04-14 조정림        13,000 16 04-15 박현주        26,000 17 04-15 유수복 13,000 18 04-15 박이동 13,000 19 04-15 황재철        65,000 20 04-15 황신규        13,000 21 04-15 진양우 13,000 22 04-15 송장섭 13,000 23 04-15 민형기 26,000 24 04-15 우정사업국 우정계획 130,000 25 04-15 양용필 26,000 26 04-15 변종순        13,000 27 04-16 홍성우체국장(우표) 26,000 28 04-16 강성애        13,000 29 04-16 류은용        13,000 30 04-16 박상규        13,000 31 04-16 주문진문양기신부10 130,000 32 04-16 이철수        13,000 33 04-16 윤세병        13,000 34 04-16 하의근        13,000 35 04-17 신미정        13,000 36 04-17 문재인        104,000 37 04-17 조승원 52,000 38 04-17 권영만 26,000 39 04-17 신준호        13,000 40 04-18 안계원 13,000 41 04-18 김광진        65,000 42 04-18 이경숙        13,000 43 04-18 안영준        26,000 44 04-18 장시연 13,000 45 04-18 김미선        39,000 46 04-18 이한흠        13,000 47

[과거청산] 간토조선인학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2009년 3월 26일 749

  집회참가문의 031-672-9120 공동주관단체 아힘나운동본부 / 민족문제연구소  올 해는 3.1운동이 일어난 지 90주년 되는 해이고, 또 안중근의사의 의거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2010년은 일본이 강제로 한국을 합병하려했던 1910년으로부터 꼭 100년째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간토(關東)조선인학살」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은 어느 덧 한.일. 在日의 시민들이 힘을 모아 시작한지 네 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첫 번째 심포지엄은 2007년 9월에 대한민국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외동포를 학살한 사건에 대하여 84년 동안 침묵해 온 대한민국 정치권을 향한 일종의 시위였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2008년 3월 한신대학교에서 「간토(關東)조선인학살」의 역사적 의미를 물음으로써 역사학계가 이 문제에 대한 그동안 외면과 무관심해 온 것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 번째는 「간토(關東)조선인학살」이 일어났던 도쿄에서, 80여 년 동안 학살당한 조선인과 중국인들을 추모해 오던 개인과 단체들을 결집시키는 성과를 이루어내었습니다. 이들 대부분이 추도 심포지엄 찬동위원들이 되어 주었고, 사건 발생 85주년을 맞아 350여 명이 운집한 도쿄 YMCA 강당에서는 사건의 진상규명을 바라는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쿄 심포지엄을 계기로 하여 진정한 의미로 한.일.재일 시민과 단체들이 역사를 올바르게 청산하자는 의지를 다지는데 한마음이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학자들과 활동가들의 진실규명을 향한 지난한 노력으로 인해 최근 몇 년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간토(關東)조선인학살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들이 진척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86년 동안 은폐와 왜곡으로 일관해 온 일본정부로 하여금, 그들이 저지른 수없이

안중근의사 기념우표첩 입금확인(4월 9~13일)

2014년 4월 9일 800

번호 거래일자 내역 입금액 1 04-09 윤준석        13,000 2 04-09 이미영        65,000 3 04-09 이미영        65,000 4 04-09 어희선 26,000 5 04-09 강민정        13,000 6 04-09 김평의        26,000 7 04-09 백창식 13,000 8 04-09 이용균 26,000 9 04-09 신혜영        13,000 10 04-09 김의영        26,000 11 04-09 김정욱 13,000 12 04-09 김성국 39,000 13 04-09 장진혁 26,000 14 04-09 청양성당       182,000 15 04-09 박정우        26,000 16 04-09 김영표 39,000 17 04-09 맹보선 13,000 18 04-09 김형길 13,000 19 04-09 주홍민        13,000 20 04-09 박인규 26,000 21 04-09 마효종 13,000 22 04-09 유지향 13,000 23 04-09 유선희        13,000 24 04-09 김성호        13,000 25 04-09 허경숙        13,000 26 04-09 민인환        13,000 27 04-09 임창진        13,000 28 04-09 남희자        13,000 29 04-09 이장우(염리동)   13,000 30 04-09 신남철        26,000 31 04-09 남신우        26,000 32 04-09 이호연        13,000 33 04-09 김정숙        13,000 34 04-10 강대석        13,000 35 04-10 임덕         26,000 36 04-10 한승환 39,000 37 04-10 배득수        26,000 38 04-10 배진수 26,000 39 04-10 김재곤가디한의원   13,000 40 04-10 윤병욱-1첩     13,000 41 04-10 김호범        13,000 42 04-10 권명자        13,000 43 04-10 박주언 39,000 44 04-10 이병호 40,000 45 04-10 이호식 13,000 46 04-10 현진근        13,000 47 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