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임현경 충남지부 회원 대리점 열어
충남지부 임현경 회원(전 홍성문화원 근무)이 최근 에코미스트 홍성대리점(본사 누리집 www.ecomist.co.kr)을 냈다. 에코미스트는 천연 아로마오일과 피톤치드를 원료로 한 친환경 천연방향제로 각광받고 있는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는 관공서, 병원, 어린이집 등에 설치하시면 좋다고 한다. 관심 있는 분은 임현경 회원에게 연락하면 된다. (이메일 : fresh-air05@hanmail.net / 010-5131-1033)
안중근의사 기념우표첩 입금확인(3월 20일)
번호 거래일자 내역 입금액 1 03-20 허완행 130,000 2 03-20 김미숙 26,000 3 03-20 고광현(평화으뜸건설 26,000 4 03-20 정홍매 13,000 5 03-20 김규영 13,000 6 03-20 최의열 13,000 7 03-20 강태용 13,000 8 03-20 채을병 65,000 9 03-20 최영하 26,000 10 03-20 김종현 13,000 11 03-20 윤대중 13,000 12 03-20 김홍철우표매입 13,000 13 03-20 김현수 13,000 14 03-20 전도현 39,000 15 03-20 김순표 26,000 16 03-20 서승민 130,000 17 03-20 김종욱 39,000 18 03-20 박근영 39,000 19 03-20 임재열 13,000 20 03-20 김민석0723 13,000 21 03-20 박미혜 26,000 22 03-20 김태오 13,000 23 03-20 허흔2개우표첩 26,000 24 03-20 심기옥 130,000 25 03-20 이흥현 13,000 26 03-20 김세창 26,000 27 03-20 전정훈 13,000 28 03-20 윤상한 39,000 29 03-20 정병구 13,000 30 03-20 장석군 13,000 31 03-20 임동영 13,000 32 03-20 이기훈 26,000 33 03-20 유봉현 13,000 34 03-20 한철규 13,000 35 03-20 김태호 26,000 36 03-20 신성철 13,000 37 03-20 김경섭 26,000 38 03-20 장영훈 13,000 39 03-20 김규성 13,000 40 03-20 이지은 39,000 41 03-20 김호상 13,000 42 03-20 공경열 65,000 43 03-20 서양덕 26,000 44 03-20 김도우(2매) 26,000 45 03-20 김동공 39,000 46 03-20 이석원 26,000 47 03-20
이규봉 대전지부장 회원들에게 도서 보급
대전지부(지부장 이규봉)가 최근 『임종국-친일의 역사는 기록되어야 한다』 30권을 지부 차원에서 구입해 회원들에게 보급하기로 했다.
이태호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 미술전 기획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인 이태호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는 1월 7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소격동 갤러리 학고재에서 열리는 ‘한국 근대서화의 재발견’전을 기획했다. 이번 전시회의 작품들 120여점은 대부분 국내에서는 처음 공개 전시된 것으로 1880년-1940년대 37명이 그리거나 쓴 서화들이다.
김성실 시대의 창 대표 결혼
2005년 연구소가 기획한 『만화 박정희』(전 2권)를 출판한 <시대의 창> 출판사 김성실 사장이 1월 10일 신랑 윤영빈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박종수 목사 사전 약정금 100만원 보내와
원로 목사인 박종수 좁은길교회(수원시 세류동) 목사가 1월 5일 친일인명사전 약정금으로 100만원을 보내왔다. 한세대 부학장을 역임한 박 목사는 2007년 당시 조문기 이사장의 강연을 직접 들은 것을 계기로 연구소를 후원하고 있다.
백은종 경기북부지부 회원 보석으로 풀려나
촛불집회를 주도하며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해 10월 22일 구속됐던 백은종 경기북부지부 회원(안티 이명박 카페 부대표)이 1월 14일 법원의 보석 결정으로 서울구치소에서 풀려났다. 백은종 회원은 석방되자마자 용산 철거민 사망 사건 현장에 나가 현 정부의 무분별한 민중 탄압행위를 고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윤엽 작가 소를 소재로 한 그림 제작
『임종국-친일의 역사는 기록되어야 한다』의 삽화를 그려준 판화가 이윤엽 작가가 소의 해를 맞아 멋진 소 그림(제목 : 2009 소와 수세미꽃)을 만들었다. 크기는 42*62(cm). 가격은 30만원. 이윤엽 작가는 평소 사회성 짙은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평택 대추리 미군기지 반대 투쟁과정에서 최선봉에 서서 싸워 가수 정태춘씨와 함께 기소된 경력이 있다. 한편 이 작가는 최근 발생한 용산 철거민 참사 소식을 듣고 ‘여기 사람이 있다’라는 걸개용 판화를 제작해 참사 현장과 추모대회장에 걸어 놓았다. www.yunyop.com
장준하 선생 암살의혹규명 장준하특별법제정시민행동
바로가기: ☞ 장준하 선생 암살의혹규명 장준하특별법제정 시민행동 참여 신청 바로가기: ☞ 장준하선생 암살의혹규명 100만인 서명운동 ▲ 인물을 말하다 – 장준하 ※ 관련칼럼 ☞ [기고] 투사는 죽어서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