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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보안조치를 강화하였습니다

2008년 11월 5일 728

안녕하십니까.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최근 잇따르고 있는 시민단체 홈페이지 크래킹 시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홈페이지 보안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페이지 이동시마다 보안경고창이 뜰 수 있으나 안전한 홈페이지 이용과 크래킹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오니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보안정보 창 없애는 방법 바로가기

[공지] 로그인을 재개통합니다

2013년 9월 24일 2878

[공지] 로그인을 재개통합니다.   연구소 홈페이지에 대한 보안성 강화조치가 완료되어 2013년 9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로그인을 재개통합니다. 지난 5월 11일 밤 일어난 홈페이지 해킹 사건 이후 4개월만입니다. 연구소를 믿고 기다려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연구소는 회원님들의 안전한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로그인 절차> 로그인을 위해서는 회원 아이디를 확인하고 비밀번호를 재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 연구소 홈페이지 첫화면 왼쪽 ‘회원가입’ 버튼을 클릭하여 회원전용 페이지로 이동    – 새창으로 나타난 회원전용 페이지 왼쪽 ‘로그인’ 버튼 클릭  – 아이디 찾기와 비밀번호 찾기를 통해 임시 비밀번호 발급  – 휴대전화 인증 / 이메일 인증 중 택일    – 회원 아이디와 임시 비밀번호를 통해 로그인  ※ 첫번째 로그인 이후, 꼭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경시 기존비밀번호는 임시 비밀번호 입니다.  – 로그인 이후 왼쪽 상단 ‘민족문제연구소’ 로고를 클릭하여 연구소 홈페이지로 이동  ※ 두번째 로그인부터는 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다만, 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후원금 납부내역, 기부금 영수증 등 서비스 이용을 위해 회원전용 페이지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한번 더 로그인을 하셔야 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보안성 강화를 위한 조치이오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홈페이지 로그인 이후 회원전용 페이지로 이동하려면 ‘내정보’버튼 클릭 <보안성 강화 내용>  – 회원정보관리 전문업체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였습니다.  – 모든 회원정보를 홈페이지 데이터베이스와 분리하였습니다.  – 모든 회원정보 데이터에 대한 암호화를 최고수준으로 강화하였습니다.  – 로그인 보안 강화를 위해 국제적으로 공인된 SSL을

[성명서]검인정의 취지를 훼손하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수정권고를 거부한다

2008년 11월 5일 876

검인정의 취지를 훼손하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수정권고를 거부한다   마침내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는 10월 30일 역사학자들과 역사교사들 대부분의 염원을 무시하고 수정권고안을 발표하였다. 한국의 교육을 책임지는 주체로서의 책임을 망각하고 현 정권의 성향에 맞춰 한국근현대사 교과서(이하 교과서)를 수정하겠다는 것은 교과서 검인정제를 도입한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현재 6종의 교과서들은 모두 1997년 김영삼 정권에서 마련한 교육과정에 입각해 집필되었고 합법적으로 교육부의 검인정 과정을 통과하였으나, 사용 전부터 한나라당과 일부 ‘보수’이념세력에 의해 ‘김대중 정권에 아부하는 교과서’ 또는 ‘좌편향친북반미’ 라는 공세에 시달려야 했다. 그 때마다 필자들은 이들의 주장이 학문적 논쟁이 아닌 색깔논쟁에 불과하므로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여겨 왔다. 그러나 현 정권이 들어선 이후, 특정 보수 언론과 단체들과 결탁하여 교과서에 대한 전방위적 공세를 가했고 이에 호응한 김도연 전 교과부 장관이 그동안 교과서에 문제가 없다던 교과부의 기존 입장을 번복하면서 교과서에 대한 편향 시비가 정부 차원에서 나타난 것이다. 더욱이 장관은 물론, 대통령까지 나서서 현재의 교과서가 ‘좌편향’이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규정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특히 교과부는 특정 이념단체들의 주장에 대해 그 부당성을 지적하고 상황을 진정시키기는커녕 일부 ‘보수’적 정부기관의 요구를 제출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대한상공회의소라는 특정 한 사회세력을 대변하는 경제단체가 작성한 내용까지 집필자들에게 전달하면서 통상적인 전례와 달리 회의록을 제출하라고 압력을 가하였다. 우리는 지난 정권 시절에 교과서에 대한 특정

[과거청산] 군의문사위 연장 촉구와 과거청산관련 위원회 통폐합 저지를 위한 전국 군의문사 유가족 기자회견

2008년 11월 3일 902

[보도자료]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연장 촉구와 과거청산관련 위원회 통폐합 저지를 위한 전국 군의문사 유가족 기자회견 □ 수  신 : 언론사 사회부 및 인권시민사회단체□ 발  신 : 군의문사 유가족 연대 □ 발송일 : 2008년 10월 29일(수) □ 문  의 : 군의문사 유가족 연대 강성준 활동가 (02-777-0641, 017-344-5808) 1.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2. 2005년 군의문사진상규명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기까지 수백번 국회 정문을 드나들었던 군의문사 유가족들이 이제 법정 기한이 2개월 남짓 남은 대통령소속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이하 군의문사위)의 폐지를 반대하며 군의문사위의 2년 기한 연장을 이루어 내기 위해 “군의문사유가족연대”로 다시 하나로 모였습니다. 3. 정부와 여당의 과거사 관련 위원회 통폐합 방침은 유가족들과 시민사회가 지난 수십년간 피눈물을 흘리며 노력한 결과로 진행되어 온 모든 과거청산작업을 무력화시키고 역사를 거꾸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국회국방위원회에 발의되어 있는 군의문사진상규명특별법일부개정안(대표발의 민주당 안규백 의원)을 통과시켜 군의문사위의 법정 활동 기한을 최소 2년은 연장해야 합니다. 4. 군의문사위는 군의문사 유가족들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군의문사위 진정사건 중 겨우 50%인 300여건 밖에 처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군의문사위를 폐지하고 다른 기구로 이관한다는 것은 상식밖의 일입니다. 신성한 국방의 의무로 복무하던 중 안타깝게 먼저 고인이 된 자식들을 두 번 죽이는 일입니다. 이에 우리 유가족들은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의 호소를 이명박 대통령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특히 민주열사 유가족, 민간인학살 유가족 등 올바른 과거청산을 염원하는 모든 유가족들이 다시한번 힘을 모아 군의문사위를 연장하기 위해

[답사] 서울역사산책4 중구 동대문구 ‘남산, 권력에 억눌린 역사를 되새기다’

2013년 9월 17일 1165

답사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 오시는 길   □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 4호선 동대문역, 지하철1호선 1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 버스 파란색(B) : 100, 105, 152, 163, 200, 260, 261, 262, 270, 271, 300, 370, 420, 705, 720 초록색(G) : 0013, 1016, 2013, 2112, 2233, 종로03 빨간색(R) : 9301(신장시장), 9301(하남시청), 9205, 9403 공항버스 602 body,table,td,input,select,textarea{font-family : verdana,굴림;font-size :9pt;line-height : 140%;}img{border : 0;}A:link {text-decoration:none; color:black;}A:visited {text-decoration:none; color:black;}A:hover { text-decoration:none; color:#3E8FFC;}P{margin-top:2px;margin-bottom:2px;}

민족문제 연구소- 도쿄지회 10월 정기모임 보고서

2008년 10월 31일 844

민족문제 연구소- 도쿄지회 10월 정기모임 보고서   일시,장소–2008.10.25(토), 오후 4시—오후 9시 산노회관 출석–이종웅, 나카무라 아케미, 김재영,조영숙,김향리,박은정,최리순,젠자키 이상 8명   <논의사항>   1. 구술녹화 사업 진행 경과와 도테지역의 역사 보고(김재영) <구술녹화작업의 의의를 설명하기에 앞서>우선 민족문제연구소의 설립목표를 다시한번 확인하면,1)한국 근현대 민족문제 연구와 해명2)한일 과거사 청산을 통한 역사 바로세우기 3)친일인명사전 편찬4)통일시대 역사문화운동 위의 설립목표아래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지만 중요한 사업을 몇가지 소개하자면,1)친일 인명사전 편찬(연구소의 기간사업)2)일제 강점기 민중 생활역사관 건립(가칭)(중.장기 사업)3)일본역사관련 학계.시민단체들과의 연대 (강제동원관련,야스쿠니 반대공동행동 등등)4)2010년 경술국치 100년을 맞이하여 일제 강점기 종합 피해 보고서 발간 <도쿄지회의 구술녹화 사업>구술녹화 사업은  본부 구술녹화사업의 일환(재일동포의 구술자료의 획득)임과 동시에  민문연 도쿄지회의 자체 프로그램이다(재일동포사의 공부등..)구술자료는 역사적 자료,교육용 영상,앞으로 건립될 역사관에서 영상자료등 여러가지 활용용도가 있다.  도쿄지회는 본부와 함께 정곡기씨,윤조자 선생님,젠쟈키상의 구술녹화 작업을 진행했다.이후의 계획으로는  아리랑 문화센터 – 이철 선생님, 가와사키도테교회- 손유구 목사님을 예정하고 있다.  <도테지역의 보고>가와사키 지역은 재일동포의 역사에 있어 중요한 지역이다.(재일기독교단 소속 가와사키교회가 중심이 된 히타치 취직차별재판투쟁.-1970년-은 지역사회에서 일어난 운동이지만, 일본전국의 행정차별철폐운동,외국인 지문거부운동에 큰 영향을 미쳤다)이런 지역에 또하나 흘릴수 없는건 가와사키의 도테지역이다.도테지역의 재일동포들을 둘러싼 활동은 일본기독교단과 재일동포3세목사 손유구목사가 함께 해왔다. 1) 가와사키 조선인 집단부락에 관하여 전철 가와사키역에서 하차하여 도쿄도와 가나가와 현을 가로지르는 다마카와강을 따라 왼쪽으로 20여분 걸어가면 조선인 집단거주부락을 접하게 된다.  1910년 경술 국치 부터 강제적 자발적으로 일본으로 건너오기 시작한 조선인들은 1945년 해방 이후

도쿄지회 카페를 열었습니다

2008년 10월 28일 556

우리연구소 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하시는조영숙님과 몇분께서 도쿄 지회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방문과 격려인사를 부탁드립니다.   http://cafe.daum.net/mmy-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