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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2008년도 제1차 국내학술대회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2008년도 제1차 국내학술대회 □ 주제 : 일제강점기 한글 신문의 변모 양상 □ 일시 및 장소 일시 : 2008년 9월 23일(화) 09:00∼18:00 장소 : 서울역사박물관 □ 학술대회 진행 ○ 등록 및 개회식09:00∼09:40 등록09:40∼10:00 개회식 및 인사말 ○ 오전 발표(10:00∼12:00) 사회 : 박철하(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10:00∼10:30 총론 – 일제강점기 한글 신문의 변모 양상 발표 : 박환(수원대)10:30∼11:10 1930년대의 한글 신문에 나타난 총독정치 발표 : 최혜주(한양대) / 토론 : 장신(역사문제연구소)11:20∼12:00 1930년대 한글 신문의 국제정세 인식 -사회주의 및 전체주의 관련 기사를 중심 으로- 발표 : 홍종욱(同志社大) / 토론 : 박종린(성균관대) 12:00∼13:30 점심식사 ○ 오후 발표(13:30∼15:40) 사회 : 박철하(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13:30∼14:10 1930년대 전후 한글 신문의 재만한인 항일무장투쟁에 관한 보도의 변화 양상 발표 : 황민호(숭실대) / 토론 : 박수현(민족문제연구소)14:10∼14:50 1930년대 한글 신문의 조선문화 기사와 조선문화 운동론 발표 : 조규태(한성대) / 토론 : 이준식(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15:00∼15:40 1930년대 중반 이후 한글 신문사의 구조적 변화와 기자들의 동향 발표 : 성주현(독립기념관) / 토론 : 안종묵(청주대) 15:40∼16:00 휴식 ○ 종합토론(16:00∼18:00) 사회 : 김민철(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16:00∼18:00 종합토론
[성명서]독도영유권 주장을 담은 일본 방위백서에 대한 독도수호대 입장
성 명 서 독도영유권 주장을 담은 일본 방위백서에 대한 독도수호대 입장 – 일본의 잦은 침략 행위는 우리 정부가 자초한 결과 – 오늘 일본은 독도를 자국 영토로 간주한다는 내용의 2008년 자위대 방위백서를 내각회의에서 공식 의결했다.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일본 방위백서는 2005년 이후 올 해로 연속 네 번째이고, 특히 지난 7월 같은 내용을 담은 중학교 사회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 파문으로 한국 정부와 국민들의 분노가 가라앉지도 않은 시점이라 충격은 더해가고 있다. 국가의 방위백서는 軍의 기본 운용지침과 강령, 주적(主敵)개념, 유사시 주변국과의 군사작전계획 등을 수립해놓은 국가의 근간이 되는 매우 중요한 문서이다. 다시 말해, 일본은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도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매우 교활하게 자국의 영토로 간주하고 적절한 시기에 독도를 무력으로 점거하겠다는 계획을 공식적으로 표명한 것이다. 지난 세기에 자행했던 반인륜적이고 폭력적 습성을 피해국에 사과하기는커녕 그대로 답습, 유지해나가겠다는 것이다. 독도 침탈에 대한 일본의 수순과 계획은 독도 영유권의 국제 분쟁화 등을 비롯해 그들 나름대로 이행해나간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바보나 하는 짓이다. 이 땅과 더불어 아시아에서 日帝가 자행한 역사적 사실이 엄연히 사실(事實)로 존재하고, 또한 독도가 일본 군국주의의 희생양이었고 조선 침략의 신호탄이었다는 점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우리는 일본의 독도 침탈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사태를 자초했다고 생각되는 이명박 대통령과 우리 외교부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다.
[안내] 31회 어린이백범학교 안내
31회 어린이백범학교 안내 ´어린이백범학교´는 백범 김구 선생님의 삶을 통해 역사와 통일을 배우고,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가치를 나누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방학을 맞아, 흥미로운 역사 탐구와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된 여름학교를 열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날짜 : 2013년 8월 5일(월)~7일(수), 2박 3일 장소 : 산돌학교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운수리 357) 대상 : 초등학교 4~6학년. 선착순 40명(입금순) 교육내용 : 근현대사 탐구 연극놀이 민요 배우기 물놀이 등(일정표 참조) 참 가 비 : 십오만원(150,000원 여행자보험비 포함, T셔츠 제공) 외환은행 620-164345-121 조선동(청년백범) 한겨레아이들 출판사에서 청년백범이 지은 <김구> 아름다움 나라를 꿈꾸다´1권씩을 참가자 모두에게 줍니다. 신청방법 : http://cafe.daum.net/490626(청년백범) 접속 > 어린이백범학교 > 참가신청서 작성 > 전자우편(lifie@hanmail.net)으로 보내주세요. 문의전화 : 02)717-5183, 010-4678-1942, 011-9724-1314(조선동) 주 관 : 청년백범 후 원 : 민족문제연구소 | 한겨레아이들 떠나는 곳과 돌아오는 곳 : 백범기념관 8.5 / 월 백범기념관으로 모이기(이봉창의사 동상 앞으로 모이기) 효창원 참배 출발 점심밥 먹기 책 읽기 <김구> 아름다운 나라를 꿈꾸다 산돌학교 도착 오리엔테이션 모둠 짓기 저녁밥 먹기 슬라이드 한국 근현대강의 ‘백범 김구 선생님의 따라서‘ 민요 배우기 꿈나라로 8.6 / 화 새날 맞이 (산책 명상 수벽치기), 아침밥 먹기 연극놀이 1 점심밥 먹기 물놀이 저녁밥 먹기 연극놀이 2 대동놀이 꿈나라로 8.7 / 수 새날 맞이 (산책 명상 수벽치기) 아침밥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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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수록대상자 선정기준
친일파를 분류하기 위해 모두 24개 분야를 설정하였으며 그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래 1. 매국, 수작 1-1. ‘을사조약’ ‘한일합병조약’ 등 일제의 국권 침탈에 적극 협력한 자 1-2. 일제로부터 귀족 작위를 받거나 이를 계승한 자 2. 중추원 2-1. 중추원의 부의장, 고문, 참의(찬의ㆍ부찬의)로 활동한 자 ※예외 : 위의 조항에 해당하더라도 일제강점기 초기(1910~11년) 면직 후 부일협력행위가 확인되지 않는 자 3. 제국의회 3-1. 일본제국의회의 귀족원 의원 또는 중의원 의원으로 활동한 자 4. 관공리 4-1. 고등관 이상 관료로 재직한 자 4-2. 친일행위가 뚜렷한 일반 관공리 ※예외 : ① 4-1 조항에 해당하더라도 일제강점기 초기(1910~11년) 면직 후 부일협력행위가 확인되지 않는 자 ② 4-1 조항에 해당하더라도 기술직에만 복무한 자 5. 경찰 5-1. 경부 이상 경찰 간부로 재직한 자 5-2. 고등 경찰과 검열 담당 경찰 5-3. 친일행위가 뚜렷한 일반 경찰 6. 군 6-1. 위관급 이상 장교와 오장급 이상 헌병으로 재직한 자 6-2. 친일행위가 뚜렷한 일반 군인 ※예외 : ① 일본육사 졸업자로서 강제병합 이후 일본군 장교로서 활동하지 않은 자 ② 장교 출신으로서 항일운동에 참여한 자 ③ 1945. 8. 15 이후 임관자 7. 사법 7-1. 판사ㆍ검사로 재직한 자 7-2. 친일행위가 뚜렷한 일반 사법 관리 ※예외 : ① 일제강점기 초기(1910~11년) 면직 후 부일협력행위가 확인되지 않는 자 ②판검사로 재직했던 자로서 반일운동에
[안내] 친일파가 부활한다 – 민족문제 아카데미
<신청서작성> http://bit.ly/minjokuniv <문의> www.facebook.com/Minjokuniv 010-9823-3330 | 625727special@gmail.com body,table,td,input,select,textarea{font-family : verdana,굴림;font-size :9pt;line-height : 140%;}img{border : 0;}A:link {text-decoration:none; color:black;}A:visited {text-decoration:none; color:black;}A:hover { text-decoration:none; color:#3E8FFC;}P{margin-top:2px;margin-bottom:2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