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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안중근 추모식

2013년 3월 18일 1007

[보도자료]2008년 군.경 의문사 희생자 합동 추모제

2008년 6월 4일 495

<보도자료> 수 신 : 각 언론사 및 시민사회 단체 발 신 : 군.경 의문사 희생자 합동 추모제 준비위원회 일 시 : 2008년 6월 2일(월) 제 목 : 2008년 군.경 의문사 희생자 합동 추모제 문 의 :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김덕진 (02-777-0641~3, 016-706-8105) 상임활동가 강성준 (02-777-0641~3, 017-344-5808) ————————————————————— 2008년 군.경 의문사 희생자 합동 추모제 ▶일시 : 2008년 6월 4일(수) 13시~15시 ▶장소 :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 ▶주관 : 천주교인권위원회 ▶주최 : 군.경 의문사 희생자 합동 추모제 준비위원회 ▶후원 : 대통령소속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1.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2. 우리 사회에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가 뜻하지 않은 죽음을 맞았으나 그 죽음의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많은 의문사 희생자들이 있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던 중 세상을 떠나게 된 우리 젊은이들의 죽음을 안타까워하고, 유족들을 지켜보며 가슴 아파하는 것은 온 국민이 한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고인들의 죽음의 진상을 밝히고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활동해 온 군?경 의문사 유족들이 함께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2008년 군.경 의문사 희생자 합동 추모제』를 개최합니다. 또한 작년에 이어 대통력소속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공식후원으로 진행됩니다. 4. 이번 추모제는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돌아가신 모든 분들을 추모하고 유족들의 슬픔을 위로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진상규명활동을 위한 여론을 환기하고 관련 법제도의 개선과 함께 명예회복 조치의 마련을 위해 유족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에 평소 군의문사

[보도자료]2008년 군.경 의문사 희생자 합동 추모제

2008년 6월 4일 697

<보도자료> 수 신 : 각 언론사 및 시민사회 단체 발 신 : 군.경 의문사 희생자 합동 추모제 준비위원회 일 시 : 2008년 6월 2일(월) 제 목 : 2008년 군.경 의문사 희생자 합동 추모제 문 의 :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김덕진 (02-777-0641~3, 016-706-8105) 상임활동가 강성준 (02-777-0641~3, 017-344-5808) ————————————————————— 2008년 군.경 의문사 희생자 합동 추모제 ▶일시 : 2008년 6월 4일(수) 13시~15시 ▶장소 :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 ▶주관 : 천주교인권위원회 ▶주최 : 군.경 의문사 희생자 합동 추모제 준비위원회 ▶후원 : 대통령소속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1.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2. 우리 사회에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가 뜻하지 않은 죽음을 맞았으나 그 죽음의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많은 의문사 희생자들이 있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던 중 세상을 떠나게 된 우리 젊은이들의 죽음을 안타까워하고, 유족들을 지켜보며 가슴 아파하는 것은 온 국민이 한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고인들의 죽음의 진상을 밝히고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활동해 온 군?경 의문사 유족들이 함께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2008년 군.경 의문사 희생자 합동 추모제』를 개최합니다. 또한 작년에 이어 대통력소속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공식후원으로 진행됩니다. 4. 이번 추모제는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돌아가신 모든 분들을 추모하고 유족들의 슬픔을 위로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진상규명활동을 위한 여론을 환기하고 관련 법제도의 개선과 함께 명예회복 조치의 마련을 위해 유족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에 평소 군의문사

[공지] 장준하선생 겨레장 안내

2013년 3월 13일 1477

* 회원여러분, <장준하 선생 겨레장> 위원이 되어주세요.  3월 25일 3시까지 who_how@naver.com으로 참여하는 분 이름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 연구소는 회원 분들과 함께 28일 늦은 8시 서울광장에 차려진 겨레장 분향소에  단체조문을 하고자 합니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상영하는 <백년전쟁>도 관람할 예정이오니,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성명서] 반민규명위 사무처장 인선을 통해 살펴본 이명박 정부의 싸이코패스 증상

2008년 5월 20일 849

[성명서] 반민규명위 사무처장 인선을 통해 살펴본 이명박 정부의 싸이코패스 증상 심리학에 싸이코패스(psychopath)라는 용어가 있다. 쉽게 설명하자면 타인의 반응, 감정에 대해서 무감각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싸이코패스들은 우리가 흔히 ‘이성’을 통해 하는 일 ― 계산, 계획, 업무처리 등 ― 을 보통 사람들과 동일하게 해 낸다. 그러나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행동이나 표정에서 감정, 욕구 등을 느끼지 못한다. 그리고 타인의 고통에 대해 반응을 보이지도 않으며 무감한 자신에 대해 반성하거나 고통스러워하지도 않는다. 싸이코패스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이렇다.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을 살펴보면 그들은 심리적 싸이코패스일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적 싸이코패스라 생각된다. 광우병쇠고기수입, 영어몰입교육실시, 과거사위원회폐지, 한반도대운하개발 등 이명박 정부의 정책들은 한결같이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 구성원들의 이해와 입장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 어린 학생들이 든 촛불이 들불처럼 번져도 정부 책임자들은 서로 말 바꾸기와 책임 떠넘기기에만 급급하다. 이러한 이명박 정부를 싸이코패스 정부라 불러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과거사 문제와 관련한 이명박 정부의 싸이코패스 증세를 짚어보자. 9개 과거사 관련 위원회 통폐합계획 및 예산삭감조치는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이에 더해 이명박 정부는 지난 주 코드인사를 강행하였다. 국민 다수의 지지를 받아온 친일반민족행위자진상규명위원회(이하 반민규명위) 사무처장에 한나라당 당직자 출신 정치인을 임명한 것이다. 신임 사무처장은 지난 18대 총선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이자 일해공원 문제로 경남지역대책위 대표단이 한나라당에 항의서한을 접수하려할 때 막말로 맞선 전력을 가진 사람이기도 하다. 과거사 문제와 관련한

정권 바뀌면 역사교과서도 바뀌어야 하는 것인가

2008년 5월 20일 884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전국역사교사모임 110-043 서울시 종로구 통인동 155번지 3층 /TEL: 720-4637 / FAX: 720-4632 / e-mail:asiapeace@ilovehistory.or.kr 비상연락 : 010-8717-6118(이신철), 010-3211-5198(윤종배) ================================================================================== 보도자료   정권이 바뀌면 역사교과서도 바뀌어야 하는 것인가 ================================================================================== 2008. 5. 18.   1.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지난 5월 14일 광화문 문화포럼에 참석한 김도연 교육과학부 장관은 역사교과서를 대폭 수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교과서가 좌편향적이라 주장하고, 사회과학자의 참여를 시사하면서 역사학계 전체가 좌편향적이라는 생각도 내비쳤습니다. 이는 정권이 교체되었다고 교과서마저 바꾸겠다는 생각을 드러낸 것으로, 교육의 본질을 고려하지 않은 매우 우려스러운 처사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전국역사교사모임을 비롯한 10개 관련 단체(역사문제연구소, 역사학연구소, 전국교과모임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한국사연구회, 한국역사교육학회, 한국역사연구회, 민족문제연구소)는 교육과학부 장관의 생각이 자칫 교육 현장을 정치 교육의 장으로 만들 수 있음을 우려하면서 역사교과서 수정 논란에 대해 붙임과 같은 입장과 요구를 발표하오니, 귀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합니다.     붙    임 : 성명서 1부.  끝.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전국역사교사모임, 역사문제연구소, 역사학연구소, 전국교과모임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한국사연구회, 한국역사교육학회, 한국역사연구회, 민족문제연구소    <역사교과서 수정 논란에 대한 우리의 입장>   정권이 바뀌면 역사교과서도 바뀌어야 하는 것인가     최근 김도연 교육과학부 장관은 역사교과서를 대폭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교과서가 좌편향적이라 주장하고, 사회과학자의 참여를 시사하면서 역사학계 전체가 좌편향적이라는 생각도 내비쳤다. 이는 정권이 교체되었다고 교과서마저

대한 독도수호대 논평

2008년 5월 19일 618

독 도 수 호 대 121–809 서울시 마포구 대흥동 152-1 크로바빌딩 501호 / 전화:02-3672-5733 / 전송:02-3672-5735 / e-mail:go2sky@paran.com ▣▣▣▣▣▣▣▣▣▣▣▣▣▣▣▣▣▣▣▣▣▣▣▣▣▣▣▣▣▣▣▣▣▣▣▣▣▣▣▣▣▣▣▣▣▣▣▣▣▣▣▣ 보 도 자 료 日, 문부과학성 『신학습지도요령』관련 2005년부터 교과서에 수록, 매년 중학생 100여만명 수업중 – 최소한의 주장도 포기한 이명박 정부의 안일한 대일정책이 문제 – ▣▣▣▣▣▣▣▣▣▣▣▣▣▣▣▣▣▣▣▣▣▣▣▣▣▣▣▣▣▣▣▣▣▣▣▣▣▣▣▣▣▣▣▣▣▣▣▣▣▣▣▣        1.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17일에 일본의 문부과학성이 중학교 사회교과의 「신학습지도요령」해설서에 ‘독도를 고유 영토’로 명기하기로 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오늘 유명환 외교부통상부 장관은 주한일본 대사를 불러 항의하였고, 이명박 대통령도 사태파악을 지시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3. 그러나 2006년부터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명기된 교과서가 중학교 수업에 사용되고 있고, 대상 학생수가 100여만명에 이르고 있다는 사실은 보도되지 않고 있습니다. 몇 년후에 시행된 「신학습지도요령」해설서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지만 현재 수업에 사용되고 있는 교과서 문제는 더욱 심각한 상황입니다.       4. 작금의 사태는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등 일본의 대일역사왜곡에 대한 우리정부의 안일한 대책이며, 매번 반복되는 형식적인 항의절차의 반복과 이명박 대통령의 대일역사관의 문제 때문입니다. 독도수호대는 지난 4월 18일, 주일한국대사관이 홈페이지에서 독도, 동해, 역사교과를 삭제한 사실을 알린바 있지만, 현재 주일한국대사관 홈페이지의 주요현안에는 2007년 일본고교 교과서 검정 결과에 대한 외교통상부 대변인 성명만 있을 뿐입니다. 사과를 떠나 최소한의 주장도 하지 않는 우리 정부의 역사인식과 대일정책기조는 반드시 시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5. 독도수호대는 붙임과 같이 논평을 하오니 적극적인 관심과 보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