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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임시로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

2008년 4월 8일 474

5월20일부터 22일까지홈페이지에 대한 지속적인 해킹시도가 있었습니다.다행히 서버운영구조상 웹컨텐츠에 대한 직접적 피해는 방지할 수 있었지만그래도 만의 하나 어떤 작은 피해라도 생겨서는 안된다는 판단으로운영중인 서버를 폐쇄하고 긴급작업에 착수, 임시 홈페이지를 열게 되었습니다.민족문제연구소는 현재 새 홈페이지를 구축중이며6월 중 더욱 안정되고 보안이 강화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새 홈페이지가 정상적으로 기능할 때까지많이 불편하시겠지만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고 기다려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홈페이지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임시로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

2008년 4월 8일 773

5월20일부터 22일까지홈페이지에 대한 지속적인 해킹시도가 있었습니다.다행히 서버운영구조상 웹컨텐츠에 대한 직접적 피해는 방지할 수 있었지만그래도 만의 하나 어떤 작은 피해라도 생겨서는 안된다는 판단으로운영중인 서버를 폐쇄하고 긴급작업에 착수, 임시 홈페이지를 열게 되었습니다.민족문제연구소는 현재 새 홈페이지를 구축중이며다음달 중 더욱 안정되고 보안이 강화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새 홈페이지가 정상적으로 기능할 때까지많이 불편하시겠지만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고 기다려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홈페이지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모시는 글] “유신40년을 말한다” – ‘박정희 유전자’ 출판기념회

2012년 11월 8일 1280

  “유신40년을 말한다”     – ‘박정희 유전자’ 출판기념   [모시는 글]  유신 40년인 올해가 또 저물어 갑니다. 작년은 5.16 쿠데타 50년이었습니다. 역사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채 시간이 흐르면서 신성한 진실마저도 권력의 논리에 의해 가려지고 있습니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둔사들이 심지어 우리의 2세들을 가르치는 역사교과서 위에까지 침투했습니다. 50년전, 40년전 반란군 탱크가 국회 의사당과 중앙청 앞에 진주하듯이 그들은 이제 역사를 영원히 손아귀에 넣으려는 교과서쿠데타를 감행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12월19일 대통령선거도 횡행하는 역사왜곡 때문에 국민의 선택이 왜곡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유신 40년을 평가하는 모임에 부디 오셔서 잘잘못을 따지는데 동참해 주시기 요청합니다. 김재홍 교수가 저술한 『박정희 유전자』의 출판기념회도 함께 합니다.   2012년 11월    일시 : 2012년 11월20일(화) 17:30~19:30  장소 :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      ■ 초청주체   – 프레시안 (www.pressian.com)   – (사) 71동지회   – (사) 자치분권연구소   – (사) 생생포럼   – 개마고원 출판사      ■ 후원단체    – 경향신문   – 미디어오늘 (www.mediatoday.co.kr)   – 딴지방송 ‘그것은 알기 싫다’   – 민족문제연구소   – 사월혁명회     – 동아일보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 민청학련운동계승사업회   – 유신청산과 역사정의 실천을 위한 민주행동   – 7080학생운동연대   – 학술단체협의회     –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 모시는글 내려받기

사과드립니다

2008년 4월 2일 536

안녕하십니까.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오늘 홈페이지 관리자 모드 에러로 인해회원여러분께 의도하지 않은 메일이 잘못 발송되었습니다.회원 여러분의 메일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차후 이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철저히 주의하겠습니다.덧붙여서 새 홈페이지 작업을 서둘러 완료하여홈페이지 불편사항도 함께 시정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회원여러분의 메일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거듭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운암 김성숙 선생, 4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0001년 11월 30일 961

2008년 4월의 독립운동가 운암 김성숙 선생 – (1898. 3. 10 ~ 1969. 4. 12) – 독립기념관(관장 김삼웅)은 국가보훈처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운암 김성숙 선생을 2008년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그 공적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 ㅇ 기간 : 2008. 4. 1 ~ 4. 30ㅇ 장소 : 민족전통관(제1전시관) 내ㅇ 내용 : 김성숙 선생 유묵 등 18점 1898년 평안북도 철산군 서림면에서 태어난 김성숙 선생은 1916년 양평의 용문사에서 불교에 입문하고, 1918년 경기도 광릉에 있는 봉선사 월초(月初) 스님의 문하로 들어가 불교 교리를 공부하고 근대 사회과학에 눈떴다. 3․1운동 때에는 양주․포천 등지에서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다가 피체되어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1920년 무산자동맹 노동공제회에 참여하여 충북 괴산에서 일어난 소작쟁의의 진상을 서울 본회 및 각 지방 지회에 알리는 등 적극적으로 항일민족운동을 전개하였다.국내에서 조국광복운동에 진력을 다하던 중 1923년에는 불교 유학생으로 중국 베이징(北京)으로 건너갔으며, 조선의열단에 가입하여 선전부장으로서 활동하였다. 중국 베이징에서 광저우(廣東) 지역으로 옮긴 선생은 1928년 한국 청년들을 모아 재중국조선청년총연맹을 조직하고 조국 광복을 위해 항일운동을 전개할 것을 주장하였다. 1936년에는 상하이(上海)에서 조선공산주의자동맹을 조선민족해방동맹으로 개편하였다. 1937년 7월 7일 중일전쟁이 일어나자 11월 조선민족전선연맹을 결성하고 상임이사 겸 선전부장으로 활동하며 기관지『조선민족전선』의 편집을 맡았다. 이듬해 조선의용대에 참여하여 지도위원 겸 정치부장으로 활동하던 중 1942년 1월 22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선전위원으로, 1월 26일에는 3.1절기념주비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이와 같이 임시정부에서 활동하던 선생은 광복이 되자, 12월 1일

[모시는 글] 우당 이회영선생 순국 80주년 추모식 및 장학금 전달식

2012년 11월 7일 1008

  모시는 글   우당 이회영선생의 순국 80주년을 맞아, 국권을 상실한 조국의 독립과 국민들의 자유와 평등을 위하고, 새로운 시대의 일꾼을 교육시키기 위하여 생명과 재산을 모두 바치신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자 추모식과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자 아래와 같이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부디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아 래   ㅇ 일 시 : 2012년 11월 17일(토) 오후 2시 ㅇ 장 소 : 국립 서울현충원 현충관(동작동 국립묘지) ㅇ 행 사    – 제1부 : 추모식 및 장학금 지급식    – 제2부 : 묘소 참배(독립유공자 묘역)    – 제3부 : 추모 다과회(현혼관)   2012년 11월   우당기념사업회 회장 홍일식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상임대표 윤경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연락처 : 우당기념관 02-734-8851/2, www.woodang.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