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친일인명사전 구매약정하기
오른쪽 상단의 x표 왼쪽의 네모표시를 한번 더 클릭하신 후 "구매약정하기"를클릭하시면 전용 보안조치가 적용된 사전구매약정 전용 웹페이지로 바로 연결됩니다.
홈페이지 가개통 예정 안내
민족문제연구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알려드립니다.현재 새 홈페이지 구축작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현재 추세대로라면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쯤이면 새 홈페이지가 완성될 수 있을 것으로기대됩니다.그러나 새 홈페이지가 구축완료되기만을 기다릴 수 없는 사정도 있어다음주 화요일이나 수요일쯤 최소한의 메뉴만이라도 기능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한 후가개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가개통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네임서버변경에 의해 홈페이지 접속이 다소불안정해질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가개통이 이루어지면 회원가입과 로그인 기능을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게 됩니다.새 홈페이지 작업이 조속히 완료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정성이 강화되고 보안조치가더욱 철저히 이루어지는 것도 중요한만큼 무거운 책임의식을 갖고 새 홈페이지 제작에임하겠습니다.홈페이지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린 점 거듭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홈페이지 가개통 예정 안내
민족문제연구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알려드립니다.현재 새 홈페이지 구축작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현재 추세대로라면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쯤이면 새 홈페이지가 완성될 수 있을 것으로기대됩니다.그러나 새 홈페이지가 구축완료되기만을 기다릴 수 없는 사정도 있어다음주 화요일이나 수요일쯤 최소한의 메뉴만이라도 기능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한 후가개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가개통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네임서버변경에 의해 홈페이지 접속이 다소불안정해질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가개통이 이루어지면 회원가입과 로그인 기능을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게 됩니다.새 홈페이지 작업이 조속히 완료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정성이 강화되고 보안조치가더욱 철저히 이루어지는 것도 중요한만큼 무거운 책임의식을 갖고 새 홈페이지 제작에임하겠습니다.홈페이지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린 점 거듭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이의신청 안내
친일인명사전 수록대상자 이의신청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1. 마감: 2008년 6월 30일2. 접수 방법: 우편, 이메일(minjok@minjok.or.kr) 또는 방문 접수3. 참고: 별첨 자료
이의신청 안내
친일인명사전 수록대상자 이의신청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1. 마감: 2008년 6월 30일2. 접수 방법: 우편, 이메일(minjok@minjok.or.kr) 또는 방문 접수3. 참고: 별첨 자료
[보도자료]2008년 군.경 의문사 희생자 합동 추모제
<보도자료> 수 신 : 각 언론사 및 시민사회 단체 발 신 : 군.경 의문사 희생자 합동 추모제 준비위원회 일 시 : 2008년 6월 2일(월) 제 목 : 2008년 군.경 의문사 희생자 합동 추모제 문 의 :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김덕진 (02-777-0641~3, 016-706-8105) 상임활동가 강성준 (02-777-0641~3, 017-344-5808) ————————————————————— 2008년 군.경 의문사 희생자 합동 추모제 ▶일시 : 2008년 6월 4일(수) 13시~15시 ▶장소 :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 ▶주관 : 천주교인권위원회 ▶주최 : 군.경 의문사 희생자 합동 추모제 준비위원회 ▶후원 : 대통령소속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1.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2. 우리 사회에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가 뜻하지 않은 죽음을 맞았으나 그 죽음의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많은 의문사 희생자들이 있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던 중 세상을 떠나게 된 우리 젊은이들의 죽음을 안타까워하고, 유족들을 지켜보며 가슴 아파하는 것은 온 국민이 한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고인들의 죽음의 진상을 밝히고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활동해 온 군?경 의문사 유족들이 함께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2008년 군.경 의문사 희생자 합동 추모제』를 개최합니다. 또한 작년에 이어 대통력소속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공식후원으로 진행됩니다. 4. 이번 추모제는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돌아가신 모든 분들을 추모하고 유족들의 슬픔을 위로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진상규명활동을 위한 여론을 환기하고 관련 법제도의 개선과 함께 명예회복 조치의 마련을 위해 유족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에 평소 군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