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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효창원성역화 토론회

2007년 4월 6일 905

효창원성역화 문제 국민토론회 아래와 같이 효창원성역화 문제 국민토론회를 개최합니다.효창원성역화 문제는 몇몇 단체나 지역에 국한한 문제가 아니고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가치와 위상 그리고 선열에 대한 올바른 예우에 관한 이 겨레 모두의 문제이므로 국민의 의견을 총합해서 올바르게 전개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기 위한 첫 시도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효창원 성역화 문제에 대해 아직 모르고 있는 국민들에게 폭넓게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야 하므로 뜻을 같이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잠깐이라도 참석해 주시기 바라며 주위분들에게도 많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효창원성역화 문제 국민토론 개최취지국가보훈처가 광복60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효창공원 독립공원화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2005년 12월 20일 건축설계공모를 위한 건축설계경기 과업설명서에서 효창원 독립공원화의 목적을 “효창공원이 ‘효창운동장 등 이질적인 시설물’들과 혼재돼있어 독립공원 성역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으므로 효창공원을 민족성지로 조성해 민족정기를 고취시키기 위함”이라고 명시했다. 그러나 건축설계경기 과업설명서에는 기존운동장을 철거한 뒤 새로운 국제규격의 축구경기장과 부대시설을 건립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게다가 애국선열 묘역의 성역화사업과는 어울리지 않는 반공기념탑과 대한노인회관, 놀이터 등 기존 시설물에 대한 처리 문제는 언급돼 있지 않다. 이에 ‘효창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2006년 6월 26일 현수막을 내걸고 백범 추모식 참석자들에게 성명서를 작성 배포하여 운동장 철거없는 효창원 성역화는 선열을 능멸하는 일이며 국민세금을 낭비하는 일임을 알리고 원상회복 차원의 성역화가 이루어져야 함을 주장하였다.효창원 선열 관련 단체들도 계속해서 국가보훈처의 사업 추진에 이의를 제기하였으나, 국가보훈처는 이미 책정된 예산집행

공소시효 배제 특례법 제정촉구

2007년 4월 6일 763

인혁당 32주기를 계기로 뜻을 같이 하는 단체들이 모여, 반인권국가범죄의폐해와공소시효배제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토론하는 <‘반인권적국가범죄의공소시효등에관한특례법>제정 촉구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그 토론회 자료집을 첨부파일로 게재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자료집 내려받기

참가 요청

2007년 4월 6일 578

평화재향군인회(가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2가 346-1 한강로빌딩 405호 전화: 02)749-3536 전송: 02)749-3537 홈피: www.pcorea.net ————————————————————————————-문서번호: 평군 07-005 시행일자: 2007. 4. 4 수    신: 제 시민단체 담    당: 사무처장 김환영(016-291-9461), 조직국장 정재헌(011-687-3596) 제    목: <제2회차 진실과 화해를 위한 민간인학살탐방> 참가 요청 ————————————————————————————- 1. 귀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아래와 같이 <제2회 진실과 화해를 위한 민간인학살탐방>을 실시코자 합니다. 귀 단체 회원님들의 다수 참가로 국민적 관심을 드높여 지금도 구천을 헤매고 있을 원혼들을 달래고 그 후손들을 위무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여주시기 앙망합니다. 3. 사업 추진계획  가. 목적: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사건의 현장을 탐방하여 역사적 진실에 입각하여 원한을 해소함으로서 진정한 용서와 화해로 승화시켜 평화통일의 정지작업을 위한 진실과 화해 탐방 제2회차 사업입니다.  나. 일자: 2007.4.15(일요일)  다. 탐방 지: 경산 코발트 광산 학살지(경북 경산시 평산동 산42-1번지)  라. 시간 계획   ○08:00 : 서울 출발 (평군 사무실, 용산역 앞, 김환영(016-291-9461))   ○12:30-14:00 : 경산 코발트 광산 학살지 도착/ 탐방   ○14:00-15:00 : 점심/ 해산   ○19:30 : 서울 도착(용산역 앞)   ※시간은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마. 회비: 2만원/인(점심제공, 서울출발기준).  (국민 992801-01-094067 표명열(평군), 농협 204043-52-135551 표명열(평군))  바. 중앙본부와 함께 출발하기 어려운 분은 아래 지역탐방책임자와 출발시간/장소/방법 등을 협의 결정하여 경산 코발트 광산 학살지에 12:30시까지 도착 바랍니다.  

운암 선생 서거 38주기 추모제 실시

2007년 4월 2일 678

운암 선생 서거 38주기 추모제 실시  본회는 오는 4월 12일 11시, 운암 김성숙(태허스님,봉선사) 선생 서거 38(1969.04.12)주기를 맞이하여 묘소가 안장되어 있는 서울 동작동 소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추모제를 실시합니다.  우리 민족사에서 암울하기만 했던 일제 강점기, 모두가 어둠 속에서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조국과 민족의 빛과 희망이 되어 투쟁하시다 우리 곁을 떠나가신 운암 김성숙 선생의 뜻을 다시 새기는 마음으로 정성껏 추모제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운암 김성숙 선생의 숭고한 삶을 기리고 애국애족 정신을 오늘에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추모제에 관련단체장, 기념사업회 회원 및 국민여러분께서는 공사간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운암 김성숙선생 제 38주기 추모제일시 : 2007년 4월 12일 오전 11시장소 : 국립현충원 현충관(서울 동작동 소재)주최 : 사단법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후원 : 국가보훈처, 광복회 운암 선생 서거 38주기 추모제 실시  본회는 오는 4월 12일 11시, 운암 김성숙(태허스님,봉선사) 선생 서거 38(1969.04.12)주기를 맞이하여 묘소가 안장되어 있는 서울 동작동 소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추모제를 실시합니다.  우리 민족사에서 암울하기만 했던 일제 강점기, 모두가 어둠 속에서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조국과 민족의 빛과 희망이 되어 투쟁하시다 우리 곁을 떠나가신 운암 김성숙 선생의 뜻을 다시 새기는 마음으로 정성껏 추모제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운암 김성숙 선생의 숭고한 삶을 기리고 애국애족 정신을 오늘에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추모제에 관련단체장,

[안내] 몽양 여운형선생 생가 , 몽양기념관 개관 기념식

2011년 11월 21일 684

  몽양 여운형선생 생가 , 몽양기념관 개관 기념식   사상과 시대를 넘어 우리 민족을 하나로 화합하고자 애쓰셨던 몽양 여운형 선생의 뜻을 기리는 몽양선생 생가와 기념관이 개관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개최하오니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양평군수 김선교 몽양 여운형 선생 기념사업회장 이부영   일시: 2011년 11월 27일(일) 오후 3시   장소: 몽양 여운형 선생 생가 , 몽양기념관   오시는 길: 경기도 양서면 몽양길 66(신원리 623-1번지)/ 중앙선 신원역 1번출구(도보 5분)   기타문의: 031-772-2411   홈페이지: http://www.mongyang.org/        

안중근 의사, 신채호 선생의 항일 유적지 답사 안내

2007년 3월 23일 799

<안중근 의사, 신채호 선생의 항일 유적지 답사 안내> 3월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97주년을 맞아 안 의사와 신채호 선생 등 의 뜻을 기리며항일 유적지와 분단현실을 체험하는 역사기행을 마련했습니다.이 답사의 주관은 경기북부지부 양미경 회원이 맡고 있습니다.뜻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파일을 참조하십시오.

[안내] “역사교과서 개악 이대로는 안된다” 긴급 토론회 개최

2011년 11월 18일 828

  “역사교과서 개악 이대로는 안된다” 긴급 토론회 개최!! □ 취지 o 2009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2013년부터 사용하게 될 중학교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에서 역사학계가 모두 반대해 온 ‘자유민주주의’가 그대로 사용되고, 친일파 청산문제, 4.19혁명, 5.18 민주화 운동, 6.10 민주화 운동에 대한 내용이 전부 삭제되었으며, 역대 정권의 독재 언급도 축소됨. o MB정부는 집권초기부터 근현대사 교과서를 좌편향교과서로 매도하고 정권의 입맛에 맞는 이념 편향적 교과서를 수정해 오더니 급기야 역사교과서에 친일 옹호, 독재 비호, ‘민주화 운동 부정’ 하는 등 심각한 역사 왜곡을 하고 있는 실정임.  o 따라서 MB정부의 역사교과서 왜곡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바로 잡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함. □  개요  o 일시 및 장소 : 11월 21일(월) 오후2시, 국회도서관 4층 421호 소회의실 o 주최: 민주당 정책위, 국회의원 김유정, 역사교육연대회의 공동 주최  □  발제 및 토론자(안)  ○ 좌장: 주진오 교수 (상명대/한국근현대사교과서집필자협의회 회장)  ○ 발제  – 이인재 교수 (연세대/한국역사연구회 회장)  – 이신철 교수 (성균관대/역사문제연구소 부소장) ○ 토론자    – 김유정 (국회의원/교육과학기술위원회)   – 오세운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   –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   – 주정립 (5ㆍ18기념재단 상임연구원) □ 참석예상자(안) – 역사정의실천연대(422개 단체) 소속단체 관계자, 민주화 운동 관련단체  – 전국 역사교사 및 역사학자, 역사교과서 집필자 등 □  문의 – 김유정 의원실 박형민 비서관 (02-784-6724) – 민주당 정책위 심연미 전문위원 (02-784-6385)

[보도자료] ‘친일·독재미화와 교과서개악을 저지하는 역사정의실천연대’ 발족 기자회견

2011년 11월 11일 640

    1. 귀 단체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건국절 논란으로 시작된 수구세력의 역사조작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백선엽?김백일?이승만 동상 건립과 다큐멘터리 방영, 박정희기념?도서관 개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 개발독재와 재벌독점을 미화하는 교과서 개악 등 전방위에 걸쳐 조직적인 역사왜곡이 자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3. 정치적 의도가 명백해 보이는 이같은 음모는, 극우세력 일부의 준동이 아니라 뉴라이트와 조?중?동?KBS 등 보수언론이 주창하고 현 정권이 제도적 물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4. 치밀한 기획 아래 조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역사조작을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의 역사가 송두리째 훼손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토대가 흔들림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에 심각한 해악을 끼칠 것이 분명합니다.   5. 이에 독립·민주화운동 단체, 교육·학술단체, 시민사회단체, 학부모·청년·여성단체 등 400여개 각 분야 단체들과 사회 원로들이 오는 14일(월) 11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친일·독재미화와 교과서개악을 저지하는 역사정의실천연대’ 발족식을 갖고, 전국민적인 저항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6.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