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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3회 임종국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습니다

2007년 10월 8일 817

제3회 임종국상 시상제3회 임종국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습니다 <임종국상>은 굴욕적인 한일협정 체결 이후 민족의 자성을 촉구하기 위해 1966년 『친일문학론』을 시작으로 친일문제 연구에 일생을 바친 고 임종국 선생(1929∼1989)의 높은 뜻을 기리고자 제정한 상입니다.<임종국상>은 ‘친일청산’, ‘역사정의 실현’, ‘민족사 정립’이라는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는 개인과 단체를 학술·문화, 언론·사회 등 두 부문에서 선정해 수여합니다. 시상부문 : •학술·문화부문 1명 •언론·사회부문 1명시상 : 상패와 시상금 각 5백만 원 수상자 선정 및 발표 : 임종국상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 후 10월 말 개별 통지, 누리집 게시시상식 : 2007년 11월 9일 (금) 오후6시 한국언론재단 19층 기자회견장 수상 후보자 추천•제출서류 : 추천서 1부, 개인이력서 또는 단체의 경우 주요활동내역 1부, 사진 1매, 기타 자료(저작물, 영상물, 보도기사 등)  •접수기간 : 2007년 10월 22일까지 •보내실 곳 :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1동 38-29 금은빌딩 3층 민족문제연구소 minjok@minjok.or.kr접수한 서류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증빙자료는 사본 제출)•자세한 내용은 민족문제연구소 사무국으로 문의 바랍니다. 02-969-0226 www.minjok.or.kr 2007년 10월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회장 장병화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임헌영

[안내] 조중동 고발 영화 “야만의언론” 함께 만들기 프로젝트

2012년 6월 5일 800

※<야만의언론> 함께 만들기 프로젝트 후원하기

[문화연대] 시민과 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답사 “다시보는 근현대 역사현장” 두번째

2007년 10월 1일 731

시민과 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답사 “다시보는 근현대 역사현장” 두번째근대교통의 중심 대전과 고도 부여의 근대문화 □ 답사 취지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장으로서의 도시는 각각의 고유한 향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향기는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통해 문화의 층이 켜켜이 쌓여 생겨난 것입니다. 역사의 흔적과 문화의 지층이 다양하게 존재하는 곳이야말로 문화의 힘을 드러낼 수 있는 깊이 있는 도시입니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올바른 가치를 부여하며, 문화도시를 꿈꾸는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에서 시민, 청소년과 함께 삶의 그릇으로서의 도시의 역사, 문화, 장소성을 발견하고 체험하고자 근대문화유산 답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2007년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는『시민․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답사 “다시보는 근․현대 역사 현장”』답사를 총 6차례의 진행합니다. 각 지역의 전문가들을 길라잡이로 모시고 현장답사 뿐만 아니라 강의와 토론을 통하여 참가자들과 함께 우리의 역사와 문화, 도시공간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2007년 10월13일(토)~14일(일)(1박2일) 두 번째 문화답사로 대전광역시, 충남 부여 지역으로 떠납니다. □ 답사 일시   – 2007년 10월 13일(토) ~ 10월 14일(일) : 1박2일 □ 대전광역시, 충남 부여지역 답사지    1. 대전광역시 지역   – 한밭교육박물관 (구)대전삼성초교 / 한남대 본관, 인돈기념관 / 대전고교 도서관 / 호수돈여중고 강당 / (구)구세군교회 / 대흥동주교좌성당 (구)대전본당 / 문충사 / (구)동양척식주식회사 대전지점 / 충청남도 도청 / 삼성화재충청본부 (구)대전상공회의소 / 대전우체국 (구)한국산업은행 대전지점 / 조흥은행 대전지점 (구)한성은행

9월 모임 보고

2007년 10월 1일 680

9월29일(토) 오후 5시-8시까지참석회원–박대헌,정병무,윤수경,오형용,이종웅,조영숙**강상중회원은 어제밤 홍콩출장에서 돌아온 관계로 오늘 모임에 못나왔습니다.여러회원님들께 미안하다고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9월모임  1. 윤수경회원의 강의  윤수경 회원의 강의는 도쿄지회의 ‘구술사업’에 앞서 행하는 공부입니다.오늘도 많은 준비를 해오시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만,여기에 다 일일이 옮겨적을수가 없군요.양해바랍니다*^^* 몇가지 윤수경회원에 관한것 소개합니다.윤수경 회원은 생전처음으로 10월22–10월30까지 한국방문을 한답니다.총련소속으로 조선신보 기자생활을 15년간 해온 경력때문에 출입국관리로부터 ‘한국에 가서 정치활동을 하면 안된다’며 처음에 입국허가를 내어 주지 않았다합니다.  ‘무엇이 정치활동이냐?’고 물으니 ‘사람 만나는게 정치활동이다.사람 만날때 허가를 받고 만나라’ 뭐…이런 소리를 하더랍니다.우리회원들이 폭소를 터트렸습니다.한국가서 개나소나 원숭이나….그런동물만 보고 오라고…입국허가가 안나서 한국에 못갈줄 알았는데 50일만에 입국허가가 나왔답니다.그래서 윤수경회원은 이번 한국방문에 서울 친척은 물론지난여름에 사귄 ‘평화통신사’의 경희대학생,민문연 본부 사무실,’민족21’기자들도 만나볼 예정으로 있다합니다.생전 처음가는 반쪽의 남쪽조국땅, 아무쪼록 잘다녀오시길 바랍니다.  2.우리학교 그림책 보내기 운동**오형용회원이 그림책보내는 사업에대하여 민문연 도쿄지회의 사업취지를 알리는 ‘공문’을 작성해야한다는 필요성을 제기,팀장인 정병무회원이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의 시작과 경과과정,또 ‘우리학교’들이 받아들일만한 책의내용 등에대한 얘기들이 회원들사이에 오고갔습니다. **현재는 우리회원들이 관계가 있는 학교를 중심으로 이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지만,이사업은 총련상층조직과의 관계도 깊다는 의견제기가 오형용회원으로부터  있었습니다.회원들의  토론을 거쳐 정병무회원이 위에서도(총련상층조직) 밑에서도(회원중심) 해나가자고 결론을 내었습니다.**총련 조직은 그림책보내기운동에 대하여 이념적으로 걱정하는것등이 있을것이라고 짐작합니다.이 이념문제는 총련뿐만이 아니고,도쿄지회도 처음시작했을때 총련 중앙본부 교육부에 찾아가 상의한바가 있습니다.즉,도쿄지회의 목표,3세4세의 교육문제를 얘기하면서 우리들도 총련측의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를 한번 보고싶다고…그랬더니 총련중앙 교육부장은 아무 꺼리낌없이 언제든지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제공하겠다는 교과서를 아직 안받았는데, 이제

야스쿠니 반대 바자회 안내

2007년 9월 21일 700

비로 연기됐던 야스쿠니 반대 바자회가 다음과 같이 열립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다음 – 1. 때: 2007년 9월 30일(일) 오후 2시~6시 2. 곳: 종각역 3번 출구 종로타워 앞(보신각 건너편)

김창룡 관련 기사에 대해

-0001년 11월 30일 723

안녕하십니까.민족문제연구소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어제 김창룡 관련 기사의 제목 “김창룡 딸 민족문제연구소 상대 손배소 패소”에 대해어느 분이 문제제기를 하신  일이 있었습니다.그분은 “김창룡 딸”이라는 제목이 적절치 않다는 취지의 문제제기를 하신 것으로이해됩니다. 그러나 이는 김창룡 관련 보도 중 가장 사실과 부합하면서도상세하게 보도된 기사를 추려내는 과정에서 CBS 뉴스를 선정, 전문을 게재함으로써 생긴뜻하지 않은 오해로 생각됩니다.CBS기사의 제목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김창룡 딸 민족문제연구소 상대 손배소 패소”로 되어있으며기사 전달의 정확성과 객관성 유지를 위해 해당 기사 제목을 변형하지 않고그대로 전재한 것임을 양해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참고로 해당 기사의 URL을 첨부합니다.http://www.cbs.co.kr/Nocut/Show.asp?IDX=615680 기사 전재의 경우, 기사 원문에 어떠한 변형, 가필도 행할 수 없음을양지하여주십시오. 기사 제목에 대해 오해가 있으셨던 분들의 오해가 풀렸기를 바랍니다.의견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안내] 인디밴드가 부르는 7,80년대 금지곡 콘서트

2012년 5월 24일 970

  노래마저 막아버린 부당한 권력. 금지된 것을 부르는 것은 곧 저항이며 자유며 민주주의. 인디밴드가 뭉쳤습니다.   7·80년대 금지곡을 다시 부르며 민주주의를 생각합니다. 신중현, 송창식, 이장희, 김추자, 김민기의 노래를 홍대 인디밴드의 혼으로 다시 되살립니다.   6월 8일(금) 18:00에는 홍대 앞 클럽과 놀이터에서 6월 10일(일) 16:00에는 정동길에서 콘서트가 열립니다.   [금지곡 콘서트] 참여를 원하는 인디밴드는  6월항쟁25주년행사국민추진위 02-3709-7691~2로 연락주세요.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