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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07년 새해 소망을 담은 동영상을 보내주세요~~

2007년 2월 7일 891

2007년 새해 소망을 담은 동영상을 보내주세요~~ 민족문제연구소는 새해 여러분의 소망을 담은 영상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영상물은 2월 24일 총회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민족문제연구소 홈페이지에도 올라갈 예정입니다.이번 동영상 제안을 통해 회원님들의 목소리를 더욱더 귀담아 듣는민족문제연구소가 되고자 이런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내용 : 2007년 회원님들의 소망은 무엇인가요?민족문제연구소를 향해 평소에 하고 싶었던 말들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내주십시오. 민족을 향한 소망과 염원을 소리 높여 외치셔도 됩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그저 올 한해 회원님의 개인적인 소망을 나직하게 들려주셔도 됩니다.개인의 셀프카메라도 좋고, 여러 명이 한꺼번에 카메라 앞에 서서 “친일파청산!”을 우렁차게 외쳐 주셔도 좋고,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담아주셔도 상관없습니다. 형식 : 동영상이라면 모두 O.K. 동영상이라면 뭐든지 됩니다. 고가의 3ccd 카메라로 찍으신 것도 좋고그저 평범한 홈비디오 카메라도 괜찮습니다. 지금 당장 가지고 계신 디카를 꺼내 가볍게 몇 마디 담아서 보내주셔도 되겠지요.단, 핸드폰 카메라는 화질 문제로 안된답니다. ?분량 : 10초 이상 1분 이내?언제까지 : 2월 16일 (금요일)?어디로 : minjok@minjok.or.kr ?더 궁금하신 점은 연구소 사무국 요원을 찾아주세요~~ 02-969-0226

계약직 연구원 초빙공고

2007년 2월 7일 909

계약직 연구원 초빙공고 채용인원 : ○명 채용기간 : 2007. 3.~2009. 2.(2년) 근무조건   1. 근무시간 : 주5일(주40시간)   2. 보수사항 : 월 150~200만원   3. 4대보험 등 제반 근무조건은 근로기준법에 의함 자격요건  1. 인문사회분야 석사 학위 이상자로서 일한문 해독 가능자  2. 친일문제 전공자, 사전편찬 경험자 우대 담당업무 세부내역  1. 일제강점기 자료 해독․분석․입력․검수  2. 인명사전 교정․교열  3. 기타 친일문제 관련 자료 분석 채용방법 : 서류전형 및 면접  1. 1차 : 서류전형  2. 2차 : 면접(1차 합격자에 한함) 채용 세부일정  1. 서류접수 : 2007. 2. 8. ~ 2007. 2. 16 (8일간)  2. 접수방법 : 이메일 및 팩스(증빙서류) 접수   ※ 방문․우편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3. 서류전형 : 2007. 2. 20.   4.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2007. 2. 21 (수)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지  5. 면접 : 2007. 2. 26. (월) 오후 2시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함   【면접시 신분증을 가지고, 오후 1시 30분까지 연구소로 오십시오.】  6. 최종합격자 발표 : 2006. 2. 28 (수)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지 제출서류   1. 지원서 1부(소정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2. 이력서 1부(소정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3. 자기소개서 1부(소정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4. 졸업(예정)증명서  ※지원서․이력서․자기소개서는 이메일 접수. 졸업(예정)증명서는 팩스 접수 【유의사항】   – 제출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제출서류가 허위로 밝혀지거나 채용결격사유가 발생하면 채용이 취소됩니다.  *

[안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평화인권 문화제

2011년 9월 19일 655

2011년 8월 30일,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이 내려지기까지 그 사이 5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고, 생존피해자 48분을 떠나보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던 어두운 길에, 사투를 벌이고 있는 할머니들에게 어쩌면 이것은 마지막 희망일지도 모릅니다. 94세 김복득 할머니 “내 죽기 전에 진정 해방을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말씀하시는 할머니..자주 눈물을 흘리십니다.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그 큰 눈망울로 알려 주고계십니다.야합과 밀실외교, 눈치와 변명외교는 이제 더 이상 정당성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이제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당당한 외교, 자주적 외교로 무참하게 짓밟힌 자국민의 존엄,한순간에 앗아간 자국민의 행복,모두 바로 찾을 수 있도록 더 늦기 전에, 또 잊어버리기 전에 우리가 나서야겠습니다.대한민국 정부가 책무를 다하도록 국민이 나서야겠습니다. 한 지역 가장 많은 피해자가 난 통영거제 지금, 여기 “다가가기”로 오십시오.진정 해방을 눈 뜨고 맞을 수 있도록할머니 곁으로 오십시오.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통영거제시민모임  대표:송도자  누리집 : www.dagagagi.org/ 전화: 055-649-8150 / 전송 055-649-8151 / 통영시 항남동 88-3번지 3층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정의를 향하는 평화인권문화제-다가가기 9  □ 행사목적  – 전쟁 하에서 여성에게 자행된 반인륜적 범죄인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진실을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바로 알리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만들고자 한다. – 66년 동안 고통을 이어오고 있는 고령의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에게 일본정부의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을 받아내고자 하는 참여와 실천의 장으로, 살아생전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우리 모두의 힘으로 앞당기고자 함에 있다.  – 올바른 역사 바로 세우기를 통하여 인권의 소중한 가치를

[공지] 제5회 임종국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해주세요

2011년 9월 16일 583

    “제5회 임종국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해주십시오” 〈임종국상〉은 굴욕적인 한일협정 체결 이후, 민족의 자성을 촉구하기 위해 1966년『친일문학론』을 시작으로 친일문제 연구에 일생을 바친, 故 임종국 선생의(1929∼1989) 높은 뜻을 기리고자 제정한 상입니다. 〈임종국상〉은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여 ‘친일청산’, ‘역사정의 실현’, ‘민족사 정립’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학술·문화, 언론·사회 등 두 부문에서 선정해 수여합니다. ▶시상부문 : 학술·문화부문 1, 언론·사회부문 1 ▶시상 : 상패와 상금 각 5백만 원 ▶수상자 선정 및 발표 : 임종국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 뒤, 10월 말 개별 통지하고 누리집에 게시 ▶시상식 :2011년 11월 11일(금)오후 6시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 ◎ 수상 후보자 추천 사항 ※추천양식 다운받기 ←클릭 ☞ 제출 서류 : 추천서 1부, 후보자 개인이력서 또는 단체의 경우 주요활동내역 1부, 사진 1매, 기타 자료(저작물, 영상물, 보도기사 등) ☞ 접수 기한 : 2011년 9월 30일(금) ☞ 보내실 곳 : 접수한 서류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증빙자료는 사본을 보내주십시오 우편: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38-29 금은빌딩 3층 민족문제연구소 전자우편: minjok@minjok.or.kr   ※ 자세한 내용은 민족문제연구소 사무국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02-969-0226 / www.minjok.or.kr   2011년 9월 16일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회장 장병화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경기중부지부 창립-컬쳐뉴스(07.02.05)

2007년 2월 5일 845

민족문제연구소 경기중부지부 창립 안양 (구)총독부 서이면 사무소 활용 등 계획 발표     ▲ 민족문제연구소 경기중부지부 창립식에서 회원들은 지역 친일자료 발굴 및 연구를 통한 일제청산을 다짐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그 동안 우리 근현대사의 굴절된 역사를 바르게 규명하고, 일제 식민지시대의 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1월 27일에는 전?진?상복지관에서 민족문제연구소 경기중부지부 창립식이 열려 지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경기중부지부는 안양, 군포, 의왕 지역 회원들이 지난 2006년 11월 16일 지부 창립을 위한 첫 모임을 가진 뒤 2달여 만인 이날 정식 창립까지 갖게 된 것이다.창립식은 안양사랑청년회의 풍물공연과 민족문제연구소의 활동을 담은 영상 소개로 시작됐다. 이날 창립식에는 각 계의 축하가 이어졌다. 이건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중부지부의 출범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지역에서 연구소의 활동를 통해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우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지역언론사인 안양시민신문의 국상표 발행인은 “여러분이 하시는 일은 국민 모두가 참여해야 하는 일이다. 역사의 진실을 규명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사회 통합을 이루기 어렵다. 연구소가 하는 일은 나라를 어지럽히는 일이 아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역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할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부탁 한다”고 축하를 전했다.   ▲ 리영희 전 한양대 교수가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우리 시대의 진정한 지식인이자 스승으로 꼽히는 리영희 전 한양대 교수의 축사도 이어졌다. 리 교수는 “그동안 많은 친일행위들이 밝혀진 것은 민족문제연구소의 노력이 있었기에

화두는 ‘한민족 문화권’-부산일보(07.01.12)

2007년 1월 25일 525

화두는 ‘한민족 문화권’해외동포문학편찬사업추진위 ‘해외동포문학’ 24권 완간   ‘해외동포문학’ 전집 24권이 완간됐다. 2005년 1차분으로 ‘재미한인'(시 3권,소설 3권) ‘재일 조선인'(시 3권,소설 3권),12권이 출간된 데 이어 ‘중국 조선족'(시 2권,소설 4권) ‘중앙아시아 고려인'(시 3권,소설 3권),12권이 나온 것이다. 작업은 해외동포문학편찬사업추진위(위원장 임헌영 중앙대 교수)가 했으며 ‘한민족 문화권’이라는 의미있는 문제를 던지고 있다. 그들이 어떤 언어를 쓰더라도,또 어떤 국적을 가지고 있더라도 ‘한민족 문화권’에 포함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조선족문학은 중국문학이면서 조선문학이라는 점에서 양가적이지만 그것을 우리 문학의 특수한 영역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게 ‘한민족 문화권’의 자장이다. ‘미세한 뿌리가 뻗어나간 광범위한 그 지평’에는 이른바 한반도의 사람들이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거치면서 겪었던 혹독한 상처가 숨어 있다. 재외 한국인은 2003년 현재 607만 명이다.

[안내] 안중근의사 의거 102주년 의거현장 탐방

2011년 9월 7일 566

안중근 의사 의거 102주년, 하얼빈,여순 현장 탐방 남북공동 행사 추진     안중근 의사의 의거 현장과 순국 장소의 탐방을  남.북이 공동으로 추진 하고있습니다. 이번 탐방 순례행사가 안중근 의사의 평화의 뜻을 기리고 남.북한 평화가 이루지도록 시민 및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청기한  2011년 9월16일까지 여권사본과 함께 (신청자순 100명 우선) 문의 :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02-911-1176, 한네인투어 02-418-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