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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참가 요청

2007년 4월 6일 601

평화재향군인회(가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2가 346-1 한강로빌딩 405호 전화: 02)749-3536 전송: 02)749-3537 홈피: www.pcorea.net ————————————————————————————-문서번호: 평군 07-005 시행일자: 2007. 4. 4 수    신: 제 시민단체 담    당: 사무처장 김환영(016-291-9461), 조직국장 정재헌(011-687-3596) 제    목: <제2회차 진실과 화해를 위한 민간인학살탐방> 참가 요청 ————————————————————————————- 1. 귀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아래와 같이 <제2회 진실과 화해를 위한 민간인학살탐방>을 실시코자 합니다. 귀 단체 회원님들의 다수 참가로 국민적 관심을 드높여 지금도 구천을 헤매고 있을 원혼들을 달래고 그 후손들을 위무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여주시기 앙망합니다. 3. 사업 추진계획  가. 목적: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사건의 현장을 탐방하여 역사적 진실에 입각하여 원한을 해소함으로서 진정한 용서와 화해로 승화시켜 평화통일의 정지작업을 위한 진실과 화해 탐방 제2회차 사업입니다.  나. 일자: 2007.4.15(일요일)  다. 탐방 지: 경산 코발트 광산 학살지(경북 경산시 평산동 산42-1번지)  라. 시간 계획   ○08:00 : 서울 출발 (평군 사무실, 용산역 앞, 김환영(016-291-9461))   ○12:30-14:00 : 경산 코발트 광산 학살지 도착/ 탐방   ○14:00-15:00 : 점심/ 해산   ○19:30 : 서울 도착(용산역 앞)   ※시간은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마. 회비: 2만원/인(점심제공, 서울출발기준).  (국민 992801-01-094067 표명열(평군), 농협 204043-52-135551 표명열(평군))  바. 중앙본부와 함께 출발하기 어려운 분은 아래 지역탐방책임자와 출발시간/장소/방법 등을 협의 결정하여 경산 코발트 광산 학살지에 12:30시까지 도착 바랍니다.  

운암 선생 서거 38주기 추모제 실시

2007년 4월 2일 700

운암 선생 서거 38주기 추모제 실시  본회는 오는 4월 12일 11시, 운암 김성숙(태허스님,봉선사) 선생 서거 38(1969.04.12)주기를 맞이하여 묘소가 안장되어 있는 서울 동작동 소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추모제를 실시합니다.  우리 민족사에서 암울하기만 했던 일제 강점기, 모두가 어둠 속에서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조국과 민족의 빛과 희망이 되어 투쟁하시다 우리 곁을 떠나가신 운암 김성숙 선생의 뜻을 다시 새기는 마음으로 정성껏 추모제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운암 김성숙 선생의 숭고한 삶을 기리고 애국애족 정신을 오늘에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추모제에 관련단체장, 기념사업회 회원 및 국민여러분께서는 공사간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운암 김성숙선생 제 38주기 추모제일시 : 2007년 4월 12일 오전 11시장소 : 국립현충원 현충관(서울 동작동 소재)주최 : 사단법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후원 : 국가보훈처, 광복회 운암 선생 서거 38주기 추모제 실시  본회는 오는 4월 12일 11시, 운암 김성숙(태허스님,봉선사) 선생 서거 38(1969.04.12)주기를 맞이하여 묘소가 안장되어 있는 서울 동작동 소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추모제를 실시합니다.  우리 민족사에서 암울하기만 했던 일제 강점기, 모두가 어둠 속에서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조국과 민족의 빛과 희망이 되어 투쟁하시다 우리 곁을 떠나가신 운암 김성숙 선생의 뜻을 다시 새기는 마음으로 정성껏 추모제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운암 김성숙 선생의 숭고한 삶을 기리고 애국애족 정신을 오늘에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추모제에 관련단체장,

[안내] 몽양 여운형선생 생가 , 몽양기념관 개관 기념식

2011년 11월 21일 711

  몽양 여운형선생 생가 , 몽양기념관 개관 기념식   사상과 시대를 넘어 우리 민족을 하나로 화합하고자 애쓰셨던 몽양 여운형 선생의 뜻을 기리는 몽양선생 생가와 기념관이 개관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개최하오니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양평군수 김선교 몽양 여운형 선생 기념사업회장 이부영   일시: 2011년 11월 27일(일) 오후 3시   장소: 몽양 여운형 선생 생가 , 몽양기념관   오시는 길: 경기도 양서면 몽양길 66(신원리 623-1번지)/ 중앙선 신원역 1번출구(도보 5분)   기타문의: 031-772-2411   홈페이지: http://www.mongyang.org/        

안중근 의사, 신채호 선생의 항일 유적지 답사 안내

2007년 3월 23일 817

<안중근 의사, 신채호 선생의 항일 유적지 답사 안내> 3월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97주년을 맞아 안 의사와 신채호 선생 등 의 뜻을 기리며항일 유적지와 분단현실을 체험하는 역사기행을 마련했습니다.이 답사의 주관은 경기북부지부 양미경 회원이 맡고 있습니다.뜻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파일을 참조하십시오.

[안내] “역사교과서 개악 이대로는 안된다” 긴급 토론회 개최

2011년 11월 18일 853

  “역사교과서 개악 이대로는 안된다” 긴급 토론회 개최!! □ 취지 o 2009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2013년부터 사용하게 될 중학교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에서 역사학계가 모두 반대해 온 ‘자유민주주의’가 그대로 사용되고, 친일파 청산문제, 4.19혁명, 5.18 민주화 운동, 6.10 민주화 운동에 대한 내용이 전부 삭제되었으며, 역대 정권의 독재 언급도 축소됨. o MB정부는 집권초기부터 근현대사 교과서를 좌편향교과서로 매도하고 정권의 입맛에 맞는 이념 편향적 교과서를 수정해 오더니 급기야 역사교과서에 친일 옹호, 독재 비호, ‘민주화 운동 부정’ 하는 등 심각한 역사 왜곡을 하고 있는 실정임.  o 따라서 MB정부의 역사교과서 왜곡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바로 잡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함. □  개요  o 일시 및 장소 : 11월 21일(월) 오후2시, 국회도서관 4층 421호 소회의실 o 주최: 민주당 정책위, 국회의원 김유정, 역사교육연대회의 공동 주최  □  발제 및 토론자(안)  ○ 좌장: 주진오 교수 (상명대/한국근현대사교과서집필자협의회 회장)  ○ 발제  – 이인재 교수 (연세대/한국역사연구회 회장)  – 이신철 교수 (성균관대/역사문제연구소 부소장) ○ 토론자    – 김유정 (국회의원/교육과학기술위원회)   – 오세운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   –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   – 주정립 (5ㆍ18기념재단 상임연구원) □ 참석예상자(안) – 역사정의실천연대(422개 단체) 소속단체 관계자, 민주화 운동 관련단체  – 전국 역사교사 및 역사학자, 역사교과서 집필자 등 □  문의 – 김유정 의원실 박형민 비서관 (02-784-6724) – 민주당 정책위 심연미 전문위원 (02-784-6385)

[보도자료] ‘친일·독재미화와 교과서개악을 저지하는 역사정의실천연대’ 발족 기자회견

2011년 11월 11일 662

    1. 귀 단체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건국절 논란으로 시작된 수구세력의 역사조작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백선엽?김백일?이승만 동상 건립과 다큐멘터리 방영, 박정희기념?도서관 개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 개발독재와 재벌독점을 미화하는 교과서 개악 등 전방위에 걸쳐 조직적인 역사왜곡이 자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3. 정치적 의도가 명백해 보이는 이같은 음모는, 극우세력 일부의 준동이 아니라 뉴라이트와 조?중?동?KBS 등 보수언론이 주창하고 현 정권이 제도적 물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4. 치밀한 기획 아래 조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역사조작을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의 역사가 송두리째 훼손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토대가 흔들림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에 심각한 해악을 끼칠 것이 분명합니다.   5. 이에 독립·민주화운동 단체, 교육·학술단체, 시민사회단체, 학부모·청년·여성단체 등 400여개 각 분야 단체들과 사회 원로들이 오는 14일(월) 11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친일·독재미화와 교과서개악을 저지하는 역사정의실천연대’ 발족식을 갖고, 전국민적인 저항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6.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