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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 대표 이종수 회원 결혼

2010년 8월 31일 706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 대표인 이종수 회원이 7월 7일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이지영 양과 결혼식을 올렸다. 문화예술기획 일을 하고 있는 이종수 회원은 작년 8월 친일인명사전 발기 축하 기념 콘서트를 연출하기도 했다.

압록강 행진곡 내려받으세요.

2005년 2월 25일 1464

노래듣기노래를 들으시려면 노래듣기를 클릭하시면 되고 노래를 내려받으시려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하셔서 내려받으십시오.(자료출처: 독립기념관)

목원대 재직 중인 윤미정 회원 연구소 방문

2010년 8월 31일 773

대전지부 윤미정 회원(목원대 교수)은 7월 2일 연구소를 격려 방문했다.

[보도자료][신간안내] 친일승려108인-끝나지 않은 역사의 물음

2005년 2월 23일 1069

첨부파일을 참조하십시오.

백정옥 회원 덕성언어심리연구소 개설

2010년 8월 31일 964

서울북부지부 백정옥 회원은 심리검사, 심리상담, 특수교육 전문기관인 덕성언어심리연구소(www.duksunglpi.co.kr)를 새로 열었다. 학생을 비롯해 일반인들의 심리 검사, 상담, 교육이 필요한 기업·학교 등 단체나 개인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위치는 서울 교대역 14번 출구. 백정옥 회원은 덕성언어심리연구소 부소장으로 특수교육 분야를 전공하였으며 20년의 경력을 갖고 있는 심리 전문가이다.

서울대 김민수 교수 보도 동영상

2005년 2월 22일 1291

● 앵커: 재임용 탈락 이후 6년 반에 걸친 법정 투쟁 끝에 승소한 김민수 전 미대 교수에 대해 서울대가 재임용을 결정하자 이번에는 미대 교수들이 집단 사표를 냈습니다.이해인 기자입니다.● 기자: 김민수 전 교수의 소속 학부였던 서울대 디자인학부 교수 10명은 오늘 복직에 반대한다며 집단사표를 냈습니다.● 권영걸 교수 (서울대 미대 학장): 오랫 동안 서울대 미술대학과 교수들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했기 때문에 그를 동료교수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기자: 사표를 반려한 정운찬 총장은 재임용 결정을 번복하기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변창구 교수 (서울대 교무처장): 김민수 전 조교수를 3월 1일 재임용시키고자 하는 본부의 방침은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다만 미대 교수님들의 의견이 표출되고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최대한 절충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재임용 탈락이 초대 학장에 대한 친일 비판 때문이었다고 주장해 온 김 전 교수는 사표 제출이 교수들의 집단이기주의라고 비난했습니다.● 김민수 (전 서울대 교수): 대학이 조직폭력배처럼 어떤 감정에 좌우되는 집단이 아니라 이성적인 집단이라면 사법부의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게…● 기자: 디자인학부 교수들은 재임용이 실시되면 다시 사표를 낸다는 방침이어서 김 전 교수의 복직 파장은 쉽사리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입니다.MBC뉴스 이해인입니다.

경남 거창 임부륙 회원 국가보훈처장 표창 및 경서신문 사장 취임

2010년 8월 31일 926

경남 거창 임부륙 회원은 지난 6월 29일 보훈의 달을 맞아 진주보훈지청에서 열린 모범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에서 국가보훈처장 표창을 받았으며, 7월 1일 서부 경남지역 신문인 <경서신문> 사장에 취임했다.

과거청산 투쟁속보 7호, 8호

2005년 2월 17일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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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대표적 시민운동가 박노정 선생 새 책 펴내

2010년 8월 31일 730

진주 지역의 대표적인 시민운동가이자 시인으로 진주민예총 회장과 진주신문사 대표 등을 역임한 박노정 선생은 최근 3번째 시집 『눈물공양』(천년의시작)을 펴냈다. 이 시집은 정운찬, 도법 스님 등 이 시대 인물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박 시인은 지난 2005년 친일화가 김은호가 그려 진주성 의기사 안에 봉안되어 있던 ‘미인도 논개’(일명 논개영정)를 강제로 뜯어내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의의 표시로 구치소에서 며칠간 지내기도 했다. 아래는 박노정 시인이 쓴 ‘정운찬’이란 제목의 시 전문이다. “731 부대 따윈 / 몰라도 괜찮아요 / 당신 없어도 대한민국 / 거덜 나지 않아요/ 이제 그만 혹세무민 집어치우고 /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가 / 푹 쉬면 돼요 / 당신이나 대한민국이나 훨씬 더 편해져요.”

과거청산범국민위 2차 투쟁속보 4호-첨부자료 있음

2005년 2월 3일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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