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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민족문제연구소인천지부 첫 정기총회 확정!!

2004년 12월 27일 1309

민족문제연구소인천지부 첫 정기총회 확정!!지난6월3일 출발한 인천지부가1월24일 드디어 첫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반민족 친일잔재척결,친일인명사전편찬,역사바로세우기,민족자주확립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안고 민족문제연구소가 출범한지 10여년! 근년에는 우후죽순처럼 전국방방곡곡에서 지역조직이 건설되고 있습니다.이러한 시대적, 역사적 흐름에 발맞추어 인천지부도 창립하였고 이제 갖 젖을 떼고 스스로 첫걸음을 내딛는 어린아이처럼, 조심스럽게, 하지만 힘차게 제1기를 출발하는 마당입니다.공사다망!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양태만큼이나 바쁘고 할일 많은 세상입니다.민족문제연구소 회원여러분! 귀중한 시간을 내어 1월 24일의 인천지부 첫정기총회를 힘차게, 함께 출발했으면 좋겠습니다.“과거가 없는 현재는 없듯이 현재가 없는 내일은 없습니다.”첫 정기총회의 석상에서 힘차고 반갑게 만나서 2005년을 민족자존,자주의 원년으로!일시:2005년 1월 24일(월) 오후 6시30분장소:부평구청 7층대강당(인천지하철1호선 부평구청역 하차)진행:1부-총회 2부-강연회 3부-뒷풀이참가비:10000원 문의및연락: 011-473-4720 정동근민족문제연구소인천지부의 주인은 우리 인천의 회원들입니다! 친일파청산! 역사정의실현! 민족자주확립!

[방송]자유인 이회영

2010년 8월 30일 945

KBS1TV, 5부작, 매주 토·일 오후 9시 40분 방송 

민족문제연구소(가칭)부천지회 창립을 위한 준비위원회 소집공고

2004년 12월 17일 1179

지금 우리는 60여년만에야 친일청산을 하여야 하는 엄중한 시기에 와 있으며아직도 민족을 배신하고 민족의 혼을 말살하고 있는 세력들이 발호하고 있는 엄중한시기입니다.이에 부천에 계신 동지들께서는 일치단결로서 이를 단호히 이겨내어 민족정기와 민족의 혼을 되살리어 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갖고 있다 하겠습니다아래와 같이 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회 창립을 위한 준비위원회 소집을 공고하오니회원동지들께서 필히 참석하시어 좋은 의견을 내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아 래 – 민족문제연구소(가칭)부천지회 창립을 위한 준비위원회 소집공고장소/토속촌(시청뒤편 대로건너편 쌍용자동차 뒤편)일시/2004년 12월 22일(수요일) 오후 7시30분안건/1.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회 준비위원장 및 준비위원 선출2.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회 정관 초안 검토 및 확정3.2005년도 사업계획안 초안검토 및 수정.4.기타안건.소집인/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회 주비위원 일동(장병화선생님,박인호선생님,박문수선생님,조종원동지님,오형민동지님,임성환동지님,김용석동지님,유경근동지님)본부참관인/방학진 사무국장님

[보도자료] 서울대 김민수 교수사건, 국회청원 돌입

2004년 12월 15일 1187

첨부파일을 참조하십시오.

[강연] 생활속 친일음악

2010년 8월 18일 987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큰 그림이 뜹니다(위 다운을 클릭하시면 안내문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가칭)부천지회 주비위원회 설립을 위한 소집공고

2004년 12월 9일 1106

민족문제연구소 (가칭)부천지회 주비위원회 설립을 위한 소집공고안녕하세요!연말연시로 무척이나 바쁘시겠 습니다.지난달 2차례에 걸친 친일예술인 친일작품전에 수고하여 주신 회원 동지님들께 다시 한번 존경의 말씀 올립니다연말연시로 바쁘시겠으나 부천지회를 정식으로 설립하기 위한주비위원회를 꾸리고 2004년을 정리하고자 모임을 공고 합니다                                    -아 래-           장소/토속촌(시청뒤 대로건너편 쌍용 자동차뒤)           일시/2004년 12월 15일(수요일) 오후7시30분           안건/1.부천지회 주비위원회설립의 건                   2. 2004년정리의건                    참석대상/전회원            연락인/김용석,오형민,조종원.최윤수.(연락처016-623-7140)

한나라, 과거청산법 “무조건 반대” “임시국회 불가” 명분없다

2004년 12월 6일 1502

포괄적 과거청산! 철저한 진상규명! 올바른 과거청산법 쟁취  투/쟁/속/보(제13호,12/4,총2면)  ❚ 발행 : 올바른 과거청산을 위한 범국민위원회 ❚ 전화 02-778-3438 ❚ 팩스 02-778-3437 ❚ cortruth@hanmail.net ❚ 홈페이지 http://ktruth.org  ❚ 투쟁상황 : 이창수 017-717-0062, 김학철 010-232-99099 ❚ 편집/문의 02-925-0062 한나라, 과거청산법 “무조건 반대” “임시국회 불가” 명분없다 즉각 국회 행자위에 법안 상정하고 심의하라!  수백만의 국가폭력 피해자 국민들과 수많은 단체들의 노력으로 60여년 만에 ‘포괄적 과거청산’을 위해 국회에 제출된 과거청산법이 국회에 계류된 지 두 달째가 되는데도 해당 상임위에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 국회 앞에서 올바른 과거청산법 제정을 촉구하는 노숙농성도 한 달을 넘겼다.  새로운 정치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선택으로 새롭게 구성된 17대 국회도 첫 정기국회부터 파행과 구태로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한나라당은 과거청산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는 것으로 재차 확인되고 있다. 과거청산의 명분으로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한 ‘현대사조사연구기본법(현대사법)’은 제출만 해놓고 방치하고 있다. 유기준 의원 등 한나라당 121명 전원의 이름으로 법안을 제출하고도 처리할 계획이 없다. 법안 제출에 국회의원을 동원하는 무소신, 무책임의 구태다. “과거청산법   정기국회서   안 해도  하늘  무너지지   않는다”?  한편 현대사법은 성격상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에서 제출하여 국회 행자위에 계류되어 있는 과거청산법안들과 함께 처리하기 위해 상임위원회 조정 문제가 있다고 하나 이 문제는 한 달 전부터 얘기해 왔다. 그러나 정작 상임위 조정을 위한 노력도 답도 없으니 이 또한 법안 처리를 지연시키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