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uge collection of 3400+ free website templates, WP themes and more http://jartheme.com/ at the biggest community-driven free web design site.

알림

김귀옥 회원, 서재정 존스홉킨스대 교수 초청 토론회 개최

2010년 7월 9일 868

김귀옥 회원(한성대 전쟁과평화연구소장)은 6월 21일 한성대 미래관에서 서재정 교수(미국 존스홈킨스대)를 초청해 ‘천안함 침몰로 요동치는 동북아시아 : 한반도는 어디로 가는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오늘(7월 30일) 밤 11시 15분 SBS TV 이것이 여론이다

2004년 7월 30일 1613

오늘 밤 SBS TV에서 ‘이것이 여론이다’  박정희 前대통령 논란’을 주제로 한 토론을방송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1. 제목 : 박정희 前대통령 논란 (假題) 2. 방송 : 7월30일 (금) 밤11시15분~ 12시35분3. 내용 : 각종 여론조사에서 가장 인기있는 역사적 인물로 꼽히는 박정희 前대통령.그의 딸,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면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10.26 사태 이후 4반세기가 됐지만 아직도 역사적 평가가 엇갈리는 박정희 시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이번주  SBS 대토론 ‘이것이 여론이다’ 에서는 정치권 최대 이슈로 뜨겁게 논란 되고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평가에 대해서 전문가를 모시고 토론 합니다.                       [출연]■ 홍윤기  동국대 철학과 교수 ■ 정창인  재향군인회 안보연구소 연구위원■ 최상천  前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나머지 한분은 섭외중에 있습니다.

김형주 회원 자서전『김형주의 못다 한 부안 이야기 – 20세기 부안의 역사문화 뒤안길 이야기』발간

2010년 7월 9일 1047

전북지부 김형주 회원(부안향토문화연구회와 향토문화대학 운영·전 부안여고 교장·1931년생)은 자서전『김형주의 못다 한 부안 이야기 – 20세기 부안의 역사문화 뒤안길 이야기』(도서출판 밝 2만원)를 펴냈다. 이 책은 자신이 경험한 식민지 시대는 물론 해방 후 부안에서 일어난 민족세력과 친일세력간의 갈등이 좌우대립으로 변질되면서 친일파들이 이 속에 숨어버린 이야기며, 1947년 3·22 총파업과 한국전쟁 등으로 소용돌이에 빠진 고향 부안의 모습을 생생히 드러내고 있는 귀중한 증언서이기도 하다.

역사TV 컨텐츠 업데이트 공지

2004년 7월 21일 1096

친일진상규명법 개정안 제출에 따른 KBS, SBS의 토론 프로그램을새롭게 업데이트했습니다. 위치는 상단 메뉴 제일 오른쪽의 ‘역사TV’입니다.감사합니다.

김영택 회원, 단행본『5월 18일, 광주』펴내

2010년 7월 9일 893

서울 남서지부 김영택 회원이 『5월 18일, 광주』를 펴냈다. 이 책은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인 <5·18 광주민중항쟁 연구>를 단행본으로 펴낸 것으로, 1979년과 1980년 2년간 한미외교문서내용을 추가하는 등 크게 보강했다. 이 책은 박정희 독재정권과 12·12 사태, 신군부의 성격을 분석하면서 5·18의 배경과 원인을 고찰한다. 또한 5·18 초기에 공수부대가 ‘과잉진압’이라는 이름 아래 전개한 국가폭력과 이에 맞선 광주시민들의 저항과정에서 나타난 특징, 5·18의 전개 과정, 무지도자 무조직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루어 낸 항쟁의 역사적 의의를 추적한 끝에 재정립한 성과를 자세히 소개한다. 5·18 당시 동아일보 광주 주재기자로 공수부대가 저지른 살인적 과잉진압 현장을 직접 목격한 그는 그동안『5·18 광주민중항쟁』『실록 5·18 광주민중항쟁』『한국전쟁과 함평양민학살』『한국민주화운동사 3』등과 역서『광주항쟁으로 읽는 현대한국』등 다수를 펴내며 5·18에 대한 연구에 몰두해 왔다. 김 회원은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최만립 지도위원, 새책『도전은 끝나지 않았다』펴내

2010년 7월 9일 731

연구소 지도위원인 최만립 전 대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자서전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생각의 나무 3만원)를 펴냈다. ‘한국 스포츠 외교의 산증인 최만립이 전하는 30년 스포츠 외교실록’이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한국 스포츠사의 빅 이벤트였던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 2002한일월드컵의 유치 성공과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각고의 노력 그리고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두 번의 실패로 이어진 뒷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최만립 지도위원은 6월 16일 연구소를 방문해 이 책을 직접 기증해 주었다.

김용석 회원 모친상

2010년 7월 9일 723

경기부천지부 김용석 회원이 6월 13일 모친상을 당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원로 사학자 강만길, 성대경 선생 연구소 격려 방문

2010년 7월 9일 791

연구소 지도위원이며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원로 사학자 강만길 성대경 선생이 6월 11일 연구소를 방문해 자료관을 자세히 둘러본 후 연구소 임헌영 소장과 윤경로 편찬위원장을 비롯한 연구소 집행부와 식사를 같이 하며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비롯한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권용해 회원, 제자들과 함께 연구소 방문

2010년 7월 9일 1370

경기안산시흥지부 권용해 회원(안산 경안고 역사 교사)은 6월 10일 제자 16명을 인솔해 연구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의 직장체험활동의 하나로, 역사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김민철 연구원, 공동 학술행사 토론자로 참가

2010년 7월 9일 688

강창일 국회의원실과 아시아사회과학연구원(원장 이장희)는 6월 9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지하1층에서 <1910년 한·일강제병탄조약의 무효성, 불법성 및 일본의 국가책임>을 주제로 공동 학술행사를 열었다. 김민철 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이날 행사에 토론자로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