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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알림] 근현대사기념관 VR 상설전시

2020년 11월 24일 1044

근현대사기념관 VR 상설전시 바로가기

[알림] 조선·동아100년 기획전 <일제 부역언론의 민낯> VR 온라인전시관 개관

2020년 10월 2일 1910

팬데믹으로 박물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더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자 기획전 <일제 부역언론의 민낯> VR 온라인전시관을 개관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홍보 바랍니다.  <일제 부역언론의 민낯> VR 온라인전시관 바로가기

[전시] 독립전쟁100주년 기념 특별전 “나는 의병입니다 그리고 독립군입니다”

2021년 1월 20일 1502

<독립전쟁 100주년 기념 특별전> VR 온라인전시관 바로가기 독립전쟁 100주년 기념 특별전을 열며 2020년은 독립전쟁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1919년 3.1운동으로 일제의 식민 지배에 맞서 독립 열망을 보여준 한국인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그 이듬해인 1920년, 독립전쟁 원년을 선포하며 일제와의 전면적인 독립전쟁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공립신보」1907년 8월 16일자에서 “13도 인민이 일시에 일어나 군인은 선봉이 되고 백성은 후원이 되어 독립의 기를 높이 들고 독립전쟁을 시작할지어다”라고 촉구한 것처럼 독립전쟁의 출발은 1907년 대한제국 군대가 해산을 거부하고 의병들과 함께 싸운 의병전쟁이었습니다. 의병전쟁은 이후 봉오동·청산리 전투뿐만 아니라 중국 대륙 및 만주, 연해주 등지에서 일제와의 크고 작은 전투로 이어졌습니다. 독립전쟁의 와중에서 태어난 독립군의 아들·딸들은 훗날 한국광복군이 되어 일제와의 독립전쟁에 힘을 보태기도 했습니다. 일제에 맞선 우리 독립전쟁의 역사는 몇몇 인물의 영웅적 행위나 전투전략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거대하고 단단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군의 우세한 화력 앞에 죽을 것을 알면서도 일본의 노예가 되어 사는 것보다 자유민으로 죽는 것이 훨씬 낫다고 하며 싸운 의병들,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는 척박한 땅에서 동상으로 발가락이 떨어져 나가는 고통을 버텨냈던 독립군 병사들, 일제 침략 전쟁에 학병으로 끌려갔으나 목숨을 걸고 탈출하여 끝내 한국광복군 배지를 단 청년들, 어려운 형편에도 독립군을 아낌없이 지원해주었던 만주의 한인들 등 113년 전 지펴진 독립전쟁의 불꽃은 이처럼 무수한 이들의 독립에 대한 간절한 바램과 희생 속에 그 역사를

[알림] 민족문제연구소 30주년 온라인 기념식(2.27)

2021년 2월 19일 1126

30주년 온라인 기념식 바로보기

[해피빈모금] 신흥무관학교 최연소 입학생, 김산의 발자취를 찾아서

2020년 12월 11일 1128

<해피빈> 기부하기 바로가기 2021년은 신흥무관학교 설립 110주년이다. 2021년은 항일무장독립투쟁의 요람이었던 신흥무관학교 설립 110주년입니다. 1910년 8월 29일, 일제에 의해 강제로 국권을 강탈당한 후 뜻 있는 독립지사들이 압록강을 건너 망명길에 올랐습니다. 이들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을 방도로 항일무장독립군을 양성해야 한다는 공통점을 가진 이들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회영, 이시영 6형제 가문과 안동의 이상룡 가문, 김대락, 김동삼 등의 혁신유림들, 또 이동녕, 이장녕, 윤기섭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수많은 뜻 있는 독립지사들이 속속 이역만리 만주땅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중심이 되어 1911년 6월 10일, 중국 길림성 유하현 삼원포 추가가 대고산 자락에 신흥강습소를 설립합니다. 이것이 신흥무관학교의 시작입니다. 봉오동 전투, 청산리 대첩의 동력이 되다. 이후 통화현 합니하로 교사를 옮기기도 했고, 1919년 3.1만세운동 이후에는 항일무장독립군이 되겠노라 압록강을 건너 찾아오는 청년들의 수가 엄청나게 늘어 도저히 기존의 학교 규모로는 수용이 어려워지자 유하현 고산자에 새로운 교사를 열어 본격적으로 항일무장독립군을 양성하는 무관학교로서의 면모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이때 신흥무관학교를 찾은 인물들 중 대표적인 이가 바로 약산 김원봉과 그의 의열단 동지들이고, 또 신흥무관학교 입학자 중 최연소자였던 김산(본명 장지락)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신흥무관학교에서 군사훈련을 받은 졸업생들은 홍범도의 봉오동 전투에 참여했고, 우리 독립전쟁사에 빛나는 전과인 청산리 전투에도 참여해 빛나는 전공을 세웁니다. 신흥무관학교 최연소 입학생, 김산과 광동지역 항일유적지를 찾아서 김산은 『아리랑』 (님 웨일즈)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 인물입니다. 김산(1905~1938, 본명 장지락)은

[안내] 개성공단 중단 5년 온라인 국제대화(2.18)

2021년 2월 17일 683

온라인 초대장(http://biz.onvi.co.kr/gaeseong.html)

[신청] 한·일 공동기획 강제동원문제 온라인 연속강좌 (10월 ~ 1월 )

2020년 10월 22일 1577

『한·일 공동기획 강제동원문제 온라인 연속강좌』 참가신청 바로가기

[박물관은 뭐하니?]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0년 12월 29일 848

<식민지역사박물관> 바로가기 2020년도 손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도 함께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