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과거청산의빌런들] Ep.2 1️⃣편 미 CIA문서로 드러난 박정희의 한일협정 뒷거래
[민족문제연구소 30주년 특별기획] 백년전쟁 스핀오프 시리즈 《과거청산의 빌런들》 ▶2화 빌런제국의 연합 : 과거사를 봉인하다 1편 12월 23일 (목) 오후 6시 공개! #백년전쟁 #민족문제연구소 #현대사시리즈 #민족문제연구소30주년 ▶민족문제연구소 https://www.minjok.or.kr 《과거청산의 빌런들》은 민족문제연구소 후원회원의 성금과 민족문제연구소 해피빈 모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관련기사 ☞과거청산의빌런들 Ep.1 2️⃣편 : “안두희의 입을 열게한 비밀무기는?” ☞과거청산의빌런들 Ep.1 1️⃣편: 안두희와 빌런추적단
[YTN라디오]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 100년의 소리 – 신흥무관학교 제8편 : 끝나도 끝나지 않았다
민족문제연구소는 2017년 『항일음악 330곡집』을 발간한 이후 <항일음악회> 개최 등 항일음악 보급을 통한 독립정신 선양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YTN 라디오는 민족문제연구소의 자문을 받아 2020년 11월 ‘국치추념가’를 시작으로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 100년의 소리>를 방송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 100년의 소리> ☞ 신흥무관학교 제8편 : 끝나도 끝나지 않았다 ☞ 신흥무관학교 제7편 : 자랑스런 신흥인 ☞ 신흥무관학교 제6편 : 독립전쟁의 주역, 독립군의 총 ☞ 신흥무관학교 제5편 : 서간도 국치일의 풍경 ☞ 신흥무관학교 제4편 : 신흥무관학교 24시 ☞ 신흥무관학교 제3편 : 서간도는 어떤 곳일까 ☞ 신흥무관학교 제2편 : 망명로드 ☞ 신흥무관학교 제1편 : 신민회 ☞ 25편 :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기억하라 ☞ 24편 : 광복군 제3지대가 _ 김일진(광복군 제3지대장 김학규 장군, 광복군 오광심 지사 아들) ☞ 23편 : 추도가 _ 원형재(원심창 선생 아들) ☞ 22편 : 한반도가 _ 나중화(나창헌 선생 아들) ☞ 21편 : 독립군행진곡 _ 김완태(전 육군사관학교장) ☞ 20편 : 영웅추도가 _ 김성태(오석 김혁 장군 증손자) ☞ 19편 : 선봉대가 _ 권현(권기옥 선생 후손) ☞ 18편 : 대한혼가 _ 김재홍 함경북도지사(규암 김약연 선생 증손자) ☞ 17편 : 희망가 _ 김수옥(우사 김규식 선생 손녀) ☞ 16편 : 목동가 _ 김정륙(독립운동가 김상덕 반민특위 위원장 아들) ☞ 15편 : 고려인 홀로아리랑 _ 안톤 강(독립운동가
[한겨레] 가톨릭대 신학생들은 4·19때 왜 감사가(Te Deum)를 불렀나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12) 4·19 불사조 “4·19희생자는 우리 시대 불사조 그들의 피가 민주와 자유 찾아줘” 60년 이승만 하야 발표 다음날 학장 신부님 강론뒤 감사가 합창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그렇게 하여 나는 목숨을 다시 얻는다.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 내가 스스로 그것을 내놓는 것이다. 나는 목숨을 내놓을 권한도 있고 그것을 다시 얻을 권한도 있다. (요한 10,17-18) 벗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요한 15, 13) 사랑은 그리스도교의 핵심 덕목입니다. 하느님께 대한 믿음, 희망, 사랑을 그리스도인들은 하느님께로 향한다는 뜻으로 향주삼덕(向主三德)이라 부르며, 이 중 사랑을 첫째라고 고백합니다. 예수님 또한 많은 율법 조항을 하느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는 말로 요약하셨습니다. 로마에 유학한 첫해인 1965년 겨울 어느 날 저는 윤리신학 시험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구두 면접시험을 치르는데 저는 늘 하듯이 교과서를 열심히 외었습니다. 교수 신부님은 제게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으셨습니다. 너무 쉽고 자명했습니다. 저는 “하느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고 답했습니다. 교수님은 고개를 갸우뚱하시더니 다른 대답을 원하셨습니다. 저는 적잖이 당황했고 십자가 예수님의 희생과 헌신부터 성경의 가르침까지, 시험을 대비하여 외웠던 것들을 열심히 열거했습니다. 교수 신부님은 빙그레 웃으시며 요한1서 4장 10절의 말씀 “내가 말하는 사랑은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이 아니라,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를 인용하여 하느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사실을 깨닫고 고백하는
정우성이 친일문제 연구단체 ‘민문연’에 떴다?… “늘 함께하겠다”
배우 정우성이 지난 16일 친일문제 연구자 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 창설 3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은 정우성이 축하 메세지를 전하는 모습. /사진=민족문제연구소 유튜브 캡처 배우 정우성이 친일문제 연구 단체 ‘민족문제연구소’ 창설 30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17일 ‘배우 정우성 메시지’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정우성은 민족문제연구소 후원회원이다. 영상에서 정우성은 “반민특위 정신과 친일문제 연구에 평생을 바친 임종국 선생의 유지를 이어 1991년에 설립된 민족문제연구소가 30년이 됐다”며 “그동안 근현대사의 쟁점과 과제를 연구하고 한·일 과거사 청산을 통해 굴절된 역사를 바로 세우고자 노력해 오신 연구자·활동가·후원회원·시민 여러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족문제연구소가 내세우는 가치인 인권·평화·미래를 생각하는 깨어 있는 시민으로서 늘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우성은 평소 난민 문제 등 각종 사회 이슈 관련 발언을 이어왔다. 2018년 KBS 1TV ‘저널리즘 토크쇼 J’에 출연해 “사회에서 제일 중요한 허리를 맡은 우리 40대가 어떤 어른이 돼야 하는지 고민하고 (세월호 사건 피해자)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이 있었다”며 본인 생각을 드러내게 된 계기를 밝혔다. 빈재욱 binjaewook2@mt.co.kr 원문보기 : 정우성이 친일문제 연구단체 ‘민문연’에 떴다?… “늘 함께하겠다”
[오마이뉴스] 교가에 “젖가슴”, 교목이 ‘일왕 상징’ 금송… 구시대에 머무는 학교들
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 토론회’서 지적… 문제적 교화·교목·교가 다수 경남지역 학교 교화·교목·교가에 친일 잔재가 여전히 많이 남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성차별·시대착오적 표현이 담긴 교훈과 교가도 적지 않았다. 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대표 전진숙)는 ‘학교 내 친일잔재 현황 조사’에 이어, 21일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가진 토론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진숙 대표는 발제를 통해 “친일잔재는 반드시 청산돼야 하고 이를 통해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워야만 우리가 원하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는 2019년 경남지역 970여개 초중고교를 전수조사했고, 이번에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교훈·교화·교목·교가를 살폈다. 일왕 상징 금송이 교목… 학교에 친일 잔재 수두룩 ‘교화’ 가운데 연산홍, 국화, 벚꽃(벚나무)이 친일잔재라는 것. 연산홍은 일본을 원산지로 두고 ‘왜철쭉’ ‘일본철쭉’, ‘자산홍’으로 불린다. 연산홍이 교화인 학교는 구암초·석전초·합포중·석동중·용호고·창원여고 등 창원 23개교를 비롯해, 장재초·진주기계고의 진주 2개교, 아림초·가곡초·거창중·혜성여중·아림고의 거창 5개교, 동성초·사남초·서포중·곤양고의 사천 4개교, 하동 1개교(한다사중), 산청 1개교(산청고) 등 69개교다. 일본 왕실을 상징하는 국화는 창원 9개교, 사천 1개교(서포초), 금곡초·대곡초·금곡중·진명여중·남중의 진주 5개교 등 27개교다. 일본 국화인 벚꽃은 창원 한일여고와 거제 둔덕중으로 총 2개교다. 가이츠카향나무와 히말리야시다를 교목으로 한 학교도 있었다. 가이츠카향나무는 일본제국주의 잔재로 조선 침탈의 상징인 나무다. 경남에서는 제황초, 칠서초, 묘산중이 이 나무를 교목으로 하고 있다. 히말리야시다는 ‘설송’ 내지 ‘개잎갈나무’로.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에 들어와 국내에 퍼진 대표적인 수종으로, 구암초 등 창원 10개교와 반성초·수곡초·진주교대부설초등·경진고의 진주 4개교, 산청 2개교(단성초·생초초), 거창
[오마이뉴스] “안중근 후손들, 왜 떠났겠나… 살 길 없어 그런 것”
안중근 외손녀 황은주 여사 17일 발인식… 관련법 근거 없어 지원 못 받아 “안중근 의사 후손들이 왜 한국에 머물지 않고 미국으로 갔겠나. 살길이 없으니까 그런 거다.” 15일 오후 안중근 의사의 외손녀 황은주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에서 <오마이뉴스> 기자와 만난 황 여사의 지인이 한 말이다. 보훈처에서 공직생활을 한 지인은 황 여사가 2015년께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거처 마련과 병원 치료 등을 도왔다. 또 황 여사가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 있도록 행정을 도맡아 처리한 인물이다. 그를 두고 주변에서 ‘황은주 여사 양아들’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애를 썼다. 그가 전한 황 여사의 삶에는 위대한 독립운동가 집안이 으레 겪는 고단함과 안타까움이 그대로 배어있었다. 안중근 의거 후 안중근 집안이 겪은 고초 1928년생인 황은주 여사는 안중근의 장녀 안현생의 딸로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났다. 일제의 핍박 때문에 어린 시절 부모와 떨어져 외할머니인 안중근 의사 부인 김아려 여사의 손에 자랐다. 그럴 수밖에 없던 것이 1909년 10월 안 의사가 만주 하얼빈에서 초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해 의거에 성공했다. 일본제국의 헌법 기초를 마련하고, 초대 및 5대, 7대, 10대 일본제국 내각 총리대신을 역임한 일제의 심장으로 여겨지는 이토를 저격해 사망케 한 것이다. 이토를 보낸 일제가 안 의사와 남은 가족들을 어찌 대했을지 불 보듯 뻔한 상황. 다행히 안 의사는 의거 직전 동료를 통해 남은 가족들에게 편지를
[오마이뉴스] 공장지대, 노동자마을… 황석영 소설 속 무대 그대로네
민족문제여구소 인천지부 주최… <철도원삼대> 속 배경 둘러봐 한국문학의 거목 황석영 작가의 소설 <철도원삼대>의 주무대인 인천지역을 돌아보는 답사가 민족문제연구소 인천지부 주최로 지난 11월 20일 진행됐다. 이 답사는 한국근대문학관 주최로 지난 12월 3일 열린 <철도원삼대> 북콘서트에 앞서 소설의 무대를 둘러볼 수 있어 의미를 더했다. 소설 <철도원삼대> 답사코스는 일제 강점기 인천의 공장지대와 노동자마을 그리고 소설 속 인물들로 묘사된 사회주의자들의 활동무대를 돌아보는 순서로 구성했다. 코스는 배다리성냥박물관→기동대→동명초등학교→고무공장→노동자마을→창영초등학교→영화학교→이이철주거동네→조봉암부영주택→ 용동으로 이어졌다. 이날 시민답사프로그램은 장회숙 인천도시디자인연구소장과 함경란 인천문화관광해설사가 지역안내와 해설을 맡았다. 소설 <철도원삼대>는 강화도 지산리에서 태어난 영등포 공작창 고원 ‘이백만’과 열차 기관사로 일하다 해방 이후 노동운동에 투신하는 아들 ‘이일철’, 북한군 수송 열차를 운행하다 미군 폭격으로 다리를 잃고 귀향한 손자 ‘이지산’으로 이어지는 노동자 3대의 이야기다. 소설은 이지산의 아들이자 평생을 노동자로 살아온 진오가 공장폐쇄와 해고에 대항해 발전소공장 굴뚝위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하면서 문을 연다. 소설은 이진오가 발전소 굴뚝위에서 고공농성을 하면서 식민지 시절의 노동자로 살았던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의 처절하고 고단했던 삶을 회상하는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나라를 빼앗겼던 시절 이백만과 이일철은 시대에 순응하면서 영등포 철도공작창의 고원(직원)과 열차 기관수로 살았고 이백만의 둘째아들 이일철은 공장 노동자로 활동을 하면서 일제에 항거했던 인물로 그려진다. 특히 이일철은 아버지를 따라 영등포 공작창을 다니다 파업을 주도한 뒤 해고된다. 그는 그 이후 노동운동에 투신하다 쫓기는 신세가 되어 결국 인천으로 활동무대를 옮겼지만 결국 일제
[수원시민신문] 평화의 소녀상 10살! 결코 외롭지 않았다!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평화의 소녀상 10주년 전시회 열려 평화의 소녀상(평화비)은 외롭지 않았다. 평화의소녀상 작가인 김운성 김서경 작가 측은 14일(화) 낮 12시,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평화의 소녀상 10살 맞이 전시회 ‘희망을 잡고 살아’를 열었다. 전시회 여는 행사가 열리는 제일 한 가운데에는 김복동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가 하얀 조각상으로 자리하고 있었다. 전시회 행사에는 서울, 김포, 파주, 수원, 충주, 고창은 물론 호주 시드니에서도 연대 활동가들이 참여해 평화의 소녀상(평화비)의 생일을 축하해주었다. 평화의 소녀상(평화비)은 2011년 12월 14일 ‘전범국’ 일본의 주한일본대사관 앞 서울 평화로에 처음 세워졌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의 전쟁범죄이며 여성인권범죄인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을 기억함은 물론 긴 시간 국적, 성별, 연령을 넘어 생존자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투쟁의 역사와 희망을 새기는 상징물로 국내와 세계 각지로 확산되었다. 이번에 뜻깊게 평화의소녀상 10살, 김학순 할머니 증언 30년 그리고 세계인권선언기념일(12.10) 74주년을 맞아 국회에서 ‘김복동의 희망’이 공동주최하는 “희망을 잡고 살아” 평화의 소녀상 10주년 전시회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누구든지 언제든 관람하실 수 있다. 이 전시회를 준비해 온 평화의소녀상 작가인 김운성 김서경 두 작가는 물론, 박찬우, 윤승찬, 티파니슝 등 예술가들이 작품으로 참여하며, 물론 김복동 할머니의 유지를 받들며 재일조선학교 등을 연대 지원하고 있는 ‘김복동의 희망’은 “김복동 할머니의 희망으로, 평화를 만들어 가는 김복동의 희망 회원은 물론, 많은 국민들이 전시회에 깊은 관심과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운성 김서경
[IBS뉴스] 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부, 생활속 항일음악 12곡 음원 배포
(사)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부(지부장 박종선)가 2021년 문화예술 일제잔재 청산 및 항일추진 공모사업(후원-경기문화재단)에 선정되어 ‘생활 속 항일음악 12곡 음원제작 보급’하고 있다. 13일 부천지부는 “항일독립음악 학교종소리가 달려졌으나 지금도 그대로 불려지고 있고, 이를 일상속에서도 자주접할 수 있도록 콘텐츠로 복원 청소년들 감각에 맞는 다양한 장르(전통음악,퓨전국악,밴드음악,오케스트라음악)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초중고 음악교과서에 수록된 독립노래는 단 2곡 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에 항일독립음악의 학교종소리 음원을 통해 독립군과 광복군이 불렀던 노래의 보급 뿐만아니라 독립정신을 선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했다”고 설명했다. 음원 자료는 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부 홈페이지(http://minjok21.kr)를 통해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영리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한편 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부는 그동안 부천의 항일.독립운동에 관한 내용을 발굴하고, 그 내용을 부천시민들에게 알리고, 식민지 지배에 대항하여 자주 독립을 쟁취하고자한 그 정신을 계승하여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독립운동 유적지답사, 역사강좌, 부천의 3.1운동 재현행사, <한시대 다른삶> 웹툰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회 생활속 항일음악 12곡 배포 <2021-12-13> IBS뉴스 ☞기사원문: 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부, 생활속 항일음악 12곡 음원 배포
[과거청산의빌런들] Ep.1 2️⃣편 “안두희의 입을 열게한 비밀무기는?”
✔ [민족문제연구소 30주년 특별기획] 백년전쟁 스핀오프 시리즈 《과거청산의 빌런들》 1화 안두희와 빌런추적단 2편 #과거청산의빌런들 #민족문제연구소 #백년전쟁 #민족문제연구소30주년 격주 목, 금 오후 7시 공개! ▶민족문제연구소 https://www.minjok.or.kr 《과거청산의 빌런들》은 민족문제연구소 후원회원의 성금과 민족문제연구소 해피빈 모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지난회 다시보기 ☞과거청산의빌런들 Ep.1-1: 안두희와 빌런추적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