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오마이뉴스] 이순신·윤봉길·유관순 그린 친일 화가의 문제적 발언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 장우성의 행적 지금 문화재청에서는 충무공 이순신의 영정을 교체하는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 영정을 그린 화가가 친일파 장우성(1912~2005)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부 언론 기사를 보면, 장우성이 억울한 친일 몰이를 당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다. 인터넷에 27일 실린 <조선일보> 기사인 ‘[단독] 결론도 안 났는데··· 표준영정 1호 이순신 영정, 교체 작업 착수’는 월전 장우성을 친일파로 규정할 근거가 빈약하다고 주장한다. 조선미술전람회(조선미전·선전·鮮展) 수상 경력이 그 근거가 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억울한 친일 몰이? 이 기사는 “일제강점기 관제 성격의 조선미술전람회와 반도총후미술전에 출품했다는 이유로 민족문제연구소 등 특정 단체로부터 지속적인 공박을 받아왔고, 지난 2019년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에 의해 문제가 다시 점화됐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월전 유족 측은 ‘선전은 조선의 모든 미술학도는 물론 일본인에게도 화가 입문의 유일한 통로였다’며 적극 반박에 나섰다”고 한 뒤 “월전 유족 측은 ‘친일의 근거가 빈약하니 대신 복식 고증을 트집 잡아 교체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고 말한다. 29일자 <한국경제> 사설 ‘충무공 영정에까지 반일몰이, 이성적 사회인가’도 비슷한 논지를 담고 있다. 이 사설은 “월전은 일제강점기 조선미술전람회 등에 작품을 출품해 상을 받았다는 이유로 친일 공격에 시달렸다”며 장우성이 친일파가 아닌 근거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강점기를 살았다는 것 자체가 비난 대상이 될 수는 없다. 일제의 불량한 조선인 낙인과 핍박을 피하기 위해 당시 조선인 80%가 성을 바꿨고 10%는 개명했다. 이런 사람들을
[YTN라디오]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 100년의 소리 – 신흥무관학교 제7편 : 자랑스런 신흥인
민족문제연구소는 2017년 『항일음악 330곡집』을 발간한 이후 <항일음악회> 개최 등 항일음악 보급을 통한 독립정신 선양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YTN 라디오는 민족문제연구소의 자문을 받아 2020년 11월 ‘국치추념가’를 시작으로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 100년의 소리>를 방송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 100년의 소리> ☞ 신흥무관학교 제7편 : 자랑스런 신흥인 ☞ 신흥무관학교 제6편 : 독립전쟁의 주역, 독립군의 총 ☞ 신흥무관학교 제5편 : 서간도 국치일의 풍경 ☞ 신흥무관학교 제4편 : 신흥무관학교 24시 ☞ 신흥무관학교 제3편 : 서간도는 어떤 곳일까 ☞ 신흥무관학교 제2편 : 망명로드 ☞ 신흥무관학교 제1편 : 신민회 ☞ 25편 :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기억하라 ☞ 24편 : 광복군 제3지대가 _ 김일진(광복군 제3지대장 김학규 장군, 광복군 오광심 지사 아들) ☞ 23편 : 추도가 _ 원형재(원심창 선생 아들) ☞ 22편 : 한반도가 _ 나중화(나창헌 선생 아들) ☞ 21편 : 독립군행진곡 _ 김완태(전 육군사관학교장) ☞ 20편 : 영웅추도가 _ 김성태(오석 김혁 장군 증손자) ☞ 19편 : 선봉대가 _ 권현(권기옥 선생 후손) ☞ 18편 : 대한혼가 _ 김재홍 함경북도지사(규암 김약연 선생 증손자) ☞ 17편 : 희망가 _ 김수옥(우사 김규식 선생 손녀) ☞ 16편 : 목동가 _ 김정륙(독립운동가 김상덕 반민특위 위원장 아들) ☞ 15편 : 고려인 홀로아리랑 _ 안톤 강(독립운동가 유상돈 선생 증손자) ☞ 14편 : 여옥사_8호감방의노래
민족사랑 2021년 11월호
[바로보기] * 왼쪽 바로보기로 들어가셔서 표지의 각 목차를 클릭하시면 해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인천일보] 민족문제연구소 인천지부, 임진각, 도라산에서 ‘분단의 역사현장’ 탐방 개최
민족문제연구소 인천지부(지부장·김재용)는 지난 28일 ‘2021년 역사현장 시민답사 프로그램’ 마지막 행사로 임진각과 도라산 일대를 돌아보는 ‘분단의 역사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1990년대 이후 지금까지 20여 년간 줄곧 통일 교육운동에만 전념해 온 구영모 통일민주협의회 사무총장이 안내를 맡았다. 오전 8시 부평역을 출발한 탐방단은 임진각 주변을 돌아본 뒤 도라산으로 이동, 제3땅굴과 도라산 전망대, 도라산역 견학을 이어갔다. 임진강의 누각이라는 뜻을 가진 임진각은 1972년 북한 실향민을 위해 1번 국도 마지막 지점에 세워졌다. 날씨가 맑으면 망원경으로 개성을 볼 수 있다. 탐방단은 실향민들이 고향을 향해 제사나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세워진 방배단과 2005년 세계평화축전을 계기로 조성된 평화누리공원, 6.25 전쟁 때 파괴된 교각을 활용해 복원한 독개다리 등을 살펴봤다. 임진각에 이어 민간인 통제선으로 이동한 일행은 1978년 발견된 제3땅굴을 견학했다. 이 땅굴을 통해 시간당 3만 명의 병력 이동이 가능하며 문산까지는 12Km, 서울까지는 52Km에 불과하다. 도라산 전망대는 북한의 생활을 바라볼 수 있는 최북단 지점이며, 개성 송악산과 김일성 동상, 개성시 주변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일기에 따라 개성공단도 관찰할 수 있다. 이날 답사를 마지막으로 민족문제연구소 인천지부가 지난 4월 19일 시작한 ‘2021년 인천지역 역사현장 시민답사 프로그램 7회와 역사포럼 2회 등 모두 9회 차의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첫 행사인 △‘4.19 혁명 운동 역사 현장 답사‘는 4월 19일 개최됐으며 △5월 31일 ’인천에서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열린 ‘인천지역
[KBS] 작가행동 “친일 문인 기리는 ‘동인문학상’ 폐지해야”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학연구회와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 소속 작가들이 친일 문인을 기리는 동인문학상을 폐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동인문학상 폐지 촉구 작가행동은 오늘(27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일보미술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식민지 지배를 겪고 강대국의 침략을 받은 세계의 수많은 국가 중에서 자기 나라를 배반하고 민족을 팔아먹은 범죄자, 역사 반역자, 민족 반역자들을 두둔하고 그들을 기리는 기념상을 만들어 찬양하는 나라가 이 지구상에 어디에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작가행동은 “누구보다도 올바른 양심을 지키고 문학적 자존감을 지녀야 할 작가들이 이 같은 공모에 영혼을 팔고 있다.”며 “조선일보에서 주는 친일 문인 기념상의 대표격인 ‘동인문학상’을 한국의 소설가들은 그렇게도 받고 싶은가”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김동인이 자발적으로 황군을 위문하는 문단의 사절로 활동했고, 조선총독부의 외곽단체인 조선문인협회에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조선문인협회가 주최한 내선 작가 간담회에 출석해 ‘내선일체’를 선동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내선일체와 황민화를 선전 선동하면서 일제에 협력하는 글을 썼고, 친일 소설과 산문도 여러 편 썼다고 설명했습니다. 작가행동은 “동인문학상은 이제 문학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앞에 놓인 역사의 문제이자 문단 적폐 청산의 중대한 과제”라면서 “동인문학상을 주관하는 조선일보사는 역사와 국민 앞에 사죄하고 더는 동인문학상을 운영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우리말을 가르치고 우리글을 쓰는 평론가, 대학교수, 소설가들은 국민 여론에 귀를 기울이고 친일 문인 기념 동인문학상 심사와 수상을 당장 거부할 것을 촉구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이와 함께 “조선일보에 친일문학에 관해 토론할 의사가 있으면 언제든지 토론의 장으로 나오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석
[JTBC] 야스쿠니에 갇혀..’해방되지 못한’ 강제동원 한국인 2만명
일본, 유족에 통보 없이 합사…뒤늦게 소송 나서 [앵커] 일제 강점기 때로부터 아직 해방을 맞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본에 강제로 끌려가 전쟁에 동원됐다 숨진 2만 명 넘는 한국인들이 일본의 전쟁 범죄자들이 묻힌 야스쿠니 신사에 갇혀있습니다. 유해나 이름을 빼달라는 유족들의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신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최상남 씨의 아버지 최판룡 씨는 1941년 일본측에 의해 끌려가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최상남/야스쿠니 무단 합사 피해 유족 : 학교에서 (아버지가) 보고 싶으면 가만히 책갈피에… 군대 갔다는 소리는 못 하고 그렇게 사진을 가지고 다녔어요.] 그런데 수십년이 지난 뒤 아버지가 A급 전범들과 함께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된 것을 알게 됐습니다. [최상남/야스쿠니 무단 합사 피해 유족 : 늦었지만 내 고향 산천에 (아버지를) 모실 수 있게 돌려주시고…] 또 다른 피해자 박남순 씨. 박씨는 태어나기도 전에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그는 뒤늦게 아버지의 야스쿠니 합사 증명서를 확인하고 고인을 그곳에서 빼달라는 싸움에 나섰습니다. [박남순/야스쿠니 무단 합사 피해 유족 : 지금 식민지가 끝난 지가 언젠데 우리 아버지는 아직도 거기 갇혀 있잖아요.] 합사 피해를 입은 유족이 2001년부터 일본을 상대로 진행했던 소송은 번번이 기각됐습니다. 일본 측은 “야스쿠니신사는 종교시설”이라고 핵심을 피해 갔습니다. 또 “일본 정부는 합사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는 이와 다릅니다. 전문가들은 일본 정부가 야스쿠니에 한국인의 신상정보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관여했다고 지적합니다. [남상구/동북아역사재단
[영상] 제15회 임종국상 시상식
【제15회 임종국상 시상식】 때: 2021년 11월 12일(금) 오후 7시 곳: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 수상자 – 학술부문 정연태 가톨릭대 교수 수상저서 『탈진실의 시대, 역사부정을 묻는다』 – 언론부문 김종성 저널리스트 ※관련기사 ☞한겨레: 정연태 교수·김종성 역사저술가 ‘임종국상’ 수상 ☞민족문제연구소 유튜브 바로보기: 제15회 임종국상 시상식
[보도자료] 동인문학상 폐지 촉구 작가 행동 (11.26)
[보도자료] [다운로드] 제목: 동인문학상 폐지 촉구 작가 행동 일시: 2021년 11월 26일(금) 오후 4시 장소: 조선일보 미술관(동인문학상 시상식장) 내용: 조선일보는 친일문인을 기념하는 동인문학상을 폐지하라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학연구회(회장 맹문재 교수, 안양대)와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 (위원장 송경동 시인)는 11/26일 동인문학상 시상식장인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친일문인 김동인을 기리는 동인문학상을 폐지하라’는 주제로 집회를 열 계획이다. 한국 문학계에는 여전히 ‘친일문인’을 기리는 기념사업과 함께 ‘친일문인기념 문학상’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일제강점기 때 그들은 일제를 적극 옹호하고 천황을 위해 목숨을 바치자고 했던 문인들이다. 그들은 단지 문화예술을 통한 일제에 협조한 행위를 넘어서서 일본제국주의와 식민지 전쟁의 앞잡이 노릇을 한 ‘전범’이자 매국노들이었다. 특히 김동인은 대표적인 친일문인으로 그의 친일행위는 그 강도가 어느 누구보다도 적지 않고 그런 김동인을 기리는 문학상을 버젓이 주고받는 행위에 대해 우리는 더 이상 방기할 수 없어 친일문인기념문학상 청산에 뜻을 모으게 되었다. 동인문학상 주관사 조선일보는 거액의 상금으로 친일문인을 기리는 데 작가들을 줄 세우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학연구회와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는 지난 10/23일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소장 학자 중심으로 ‘문단의 적폐, 친일문인기념 문학상 이대로 둘 것인가’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여기서 우리는 조선일보에 친일문인기념 문학상과 관련해 언제든지 토론할 용의가 있고 속히 토론의 장으로 나오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족문학연구회와 자유실천위원회는 코로나 시국에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집회를 열 계획이다 2021년 11월 26일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학연구회 /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
[팟캐스트] ‘내역사’ 시즌6. 14화_가요로 듣는 우리 근현대사 이야기 시리즈_7부 “유신의 노래와 가요 정화”
☞ (11.23) ‘내역사’ 시즌 6: 14화: 가요로 듣는 우리 근현대사 이야기 시리즈 7부 “유신의 노래와 가요 정화” ☞ (11.16) ‘내역사’ 시즌 6: 14화: 가요로 듣는 우리 근현대사 이야기 시리즈 6부 “월남 전선에 띄운 노래” ☞ (11.09) ‘내역사’ 시즌 6: 14화: 가요로 듣는 우리 근현대사 이야기 시리즈 5부 “재건을 노래한 쿠데타” ☞ (11.02) ‘내역사’ 시즌 6: 15화: “민족문제연구소 30주년 특집_전북지부 후원회원과 함께” ☞ (10.26) ‘내역사’ 시즌 6: 14화: 가요로 듣는 우리 근현대사 이야기 시리즈 4부 “4월 혁명의 노래” ☞ (10.19) ‘내역사’ 시즌 6: 14화: 가요로 듣는 우리 근현대사 이야기 시리즈 3부 “노래에 담긴 전쟁과 상흔” 2편 ☞ (10.12) ‘내역사’ 시즌 6: 14화: 가요로 듣는 우리 근현대사 이야기 시리즈 3부 “노래에 담긴 전쟁과 상흔” 1편 ☞ (10.5) ‘내역사’ 시즌 6: 14화: 가요로 듣는 우리 근현대사 이야기 시리즈 2부 “해방과 분단의 노래” ☞ (9.28) ‘내역사’ 시즌 6: 14화: 가요로 듣는 우리 근현대사 이야기 시리즈_1부 “식민지시대 금지곡” ☞ (9.14) ‘내역사’ 시즌 6: 13화: “쌀로 보는 근현대사 2부” ☞ (9.07) ‘내역사’ 시즌 6: 13화: “쌀로 보는 근현대사 1부” ☞ (8.11) ‘내역사’ 시즌 6: 12화: “민족문제연구소 30주년 특별기획_만화 친일파 열전_박시백 화백과 함께” ☞ (8.11) ‘내역사’ 시즌 6: 11화: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의사 순국100주기 특집 _이루지 못한 혁명의 꿈 2부” ☞ (8.10) ‘내역사’ 시즌 6: 11화: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의사 순국100주기 특집 _이루지
[베리타스알파] 군산대 LINC+사업단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의 열린 강좌 마무리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군산대 LINC+사업단산하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센터장 강영숙)의 지역사회 동행 열린 강좌가 마무리됐다고 23일 전했다.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는 그동안 LINC+사업단 리빙랩 담소에서 매주 목요일 ‘독립운동 활동가를 통한 통일 바라보기’를 주제로 총 9회에 걸쳐 강좌를 진행했다. 9월부터 시작된 강좌는 11월 18일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기획실장의 ‘제국에서 민국으로’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되었다. 그동안 센터는 △문화로 본 일제 잔재(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기획실장) △우리가 몰랐던 한말 의병이야기(근현대사기념관 심철기 학예실장) △역사의 증인, 강제동원 피해자의 인권(민족문제연구소 김영환 대외협력실장) △일본 산업 유산과 강제 동원의 역사(식민지역사박물관 김승은 학예실장) △항일음악, 투쟁과 삶의 노래(민족문제연구소 이명숙 연구원) △김산의 항일투쟁(민족문제연구소 조한성 연구원) △아나키스트 원심창의 독립운동(민족문제연구소 권시용 연구원) △전북지역 친일청산 운동(민족문제연구소 김재호 전북지부장) △제국에서 민국으로(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기획실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으며, 강좌에는 대학생부터 지역주민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였다. 강영숙 센터장은 “열린 강좌가 지역민들이 올바른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를 가지는 계기가 되어 좋았으며, 젊은 청년들에게 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하였다. 더불어 강센터장은 협업해준 민족문제연구소와 관심을 갖고 참여한 모든 사람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1-11-23> 베리타스 알파 ☞기사원문: 군산대 LINC+사업단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의 열린 강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