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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조선총독부 특명-조선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라’ 다큐 방송

2009년 9월 30일 316

‘조선총독부 특명-조선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라’ 다큐 방송(천지일보, 09.09.29)

첫 한일 공동 심포지엄, 한국인 BC급 전범문제-마이니치신문(07.12.09)

-0001년 11월 30일 366

첫 한일 공동 심포지엄, 한국인 BC급 전범문제    (일본 마이니치, 12. 9, 29면) 전쟁 중 일본군의 명령으로 포로감시업무 등을 하다가 전후 연합국 측의 군사재판에서 처벌당한 한국인 BC급 전범문제의 첫 한일공동심포지엄(실행위원장 우츠미 아이코)이 8일, 치요다 구내에서 열렸다. 한국에서 온 유족들이 다시금 일본정부에게 사죄와 보상을 요구했다.올해 2월 서울에서 결성된 한국 BC전범자 가족회의 강도원씨(67), 정창수씨(44) 등 7명이 참석. 일본 측에서는 재일 전 BC전범자들이 만든 동진회(同進會)의 이학래씨(82) 등이 참석했다. 정씨는 “나의 아버지는 명령으로 자바에서 포로감시원으로 일하다가 5년의 형을 받았다”며, “일본의 여러분은 한국으로 돌아간 전 전범의 그 후의 생활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이 직장도 확보되지 않고 대일협력자로서 차별이나 오해를 받았다”고 말했다.당시 한반도에서 3천명 이상이 각지의 포로수용소 등에 파견되어 전범으로 판정받은 것은 148명. 그 중 23명에게 사형이 집행되었다. 한국정부는 작년 처벌당한 이들을 강제동원의 희생자라 인정하고 각각 명예회복 조치가 취해졌다.

유럽의회 오늘 위안부 결의안 채택

-0001년 11월 30일 404

    연합뉴스 이명조 특파원   (파리=연합뉴스) 이명조 특파원 = 유럽의회는 13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과 관련, 일본 정부의 공식 시인과 사과, 배상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한다.유럽의회는 이날 오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리는 본회의의 최종 안건으로 차드 동부, 사우디아라비아 여성의 권리와 함께 위안부를 위한 정의를 상정해 토론을 거쳐 표결 처리한다.   관련기사 캐나다, 네덜란드 의회도 위안부 결의안 채택(산케이신문外, 07.11.29)네덜란드 하원도 ”日위안부 결의안” 채택(세계일보, 07.11.12)‘日정부 위안부 사과·보상’ 결의안 네덜란드 하원 유럽서 첫 채택(서울신문, 07.11.12)[사설]네덜란드 의회도 채택한 위안부 결의안(세계일보, 07.11.12)네덜란드 의회, 위안부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연합뉴스, 07.11.11)   국제사회에서 일본군의 위안부 결의안이 채택되는 것은 지난 7월 30일 미 하원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하원(11월8일), 캐나다 연방하원(11월28일)에 이어 이번이 4번째이다.결의안은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20만명 이상의 아시아 여성들을 위안부로 강제동원해 저지른 만행을 일본 정부가 인정하고 공식 사과하는 한편 배상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일본의 역사 교과서에 그 진상을 정확하게 기술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도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앞서 한국의 길원옥(79), 네덜란드 엘렌 판 더플뢰그(84), 필리핀의 메넨 카스티요(78) 등 3명의 할머니가 지난달 6일 브뤼셀의 유럽의회에서 처음 열린 위안부 청문회에 참석, 일제의 만행을 고발하고 결의안 채택을 호소한 바 있다.<연합뉴스, 07.12.13>

“조선의 민족종교를 말살하라”

2009년 9월 30일 282

“조선의 민족종교를 말살하라”(세계일보, 09.09.29)

일제의 민족종교 말살정책 집중조명

2009년 9월 30일 330

일제의 민족종교 말살정책 집중조명(서울신문, 09.09.29)

달맞이언덕 이광수 표석 철거 ‘시민 뜻대로’-부산일보(07.12.13)

2007년 12월 13일 295

달맞이언덕 이광수 표석 철거 ‘시민 뜻대로’

‘청마 친일 논란’ 첫 공개 토론회-부산일보(07.12.13)

2007년 12월 13일 355

‘청마 친일 논란’ 첫 공개 토론회

[안중근-이토 ‘100년만의 만남’] 安의사 후손 기구한 운명

2009년 9월 30일 318

[안중근-이토 ‘100년만의 만남’] <8>安의사 후손 기구한 운명 (매일신문, 09.09.26)

지금 왜곡한 역사, 후대에 진실이 되느니…

2009년 9월 30일 339

지금 왜곡한 역사, 후대에 진실이 되느니…(시사저널, 09.09.23)

“친일 혐의 문인 기념사업 예산 통과시켜 놓고 학술토론?”-오마이뉴스(07.12.12)

2007년 12월 13일 325

“친일 혐의 문인 기념사업 예산 통과시켜 놓고 학술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