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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필리핀 의원들 日위안부결의안 제출-대전일보(07.08.15)

2007년 12월 7일 321

필리핀 의원들 日위안부결의안 제출

102세 벽안(碧眼)의 할머니 한국사랑

2009년 9월 23일 306

102세 벽안(碧眼)의 할머니 한국사랑(연합뉴스, 09.09.20)

칠백의사 순의(殉義) 제향(祭享)행사 거행

2009년 9월 23일 327

칠백의사 순의(殉義) 제향(祭享)행사 거행(노컷뉴스, 09.09.21)

위안부할머니의 절규, 일본은 공식사죄를-대전일보(07.11.09)

2007년 12월 7일 315

위안부할머니의 절규, 일본은 공식사죄를

日本은 위안부 문제 마냥 시치미 뗄 건가-대전일보(07.11.30)

2007년 12월 7일 318

日本은 위안부 문제 마냥 시치미 뗄 건가

일제강점기 폭파된 칠백의총 순의비 복원

2009년 9월 23일 317

일제강점기 폭파된 칠백의총 순의비 복원(아시아경제, 09.09.21)

성형수술한 일본 국보1호 목조미륵보살반가상

2009년 9월 23일 2772

‘목조미륵보살반가상 앞에서 감동하는 일은 이제 그만두라!’ 이윤옥·김영조 일본이 자랑하는 보물은 무엇일까? 우리는 교토, 나라, 오사카 유적지를 답사하면서 일본인의 자랑인 보물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 혹시 교토 광륭사(廣隆寺, 고류지)의 목조미륵보살반가상? 일본 광륭사 책자에도 어김없이 국보 제1호라고 자랑하고 있다. 또 많은 이들이 그에 감탄한다. 특히 독일의 유명한 철학자 야스퍼스는 이 불상을 보고 크게 감동한 나머지 “고대 그리스 신(神)들의 조각과 로마 시대에 만든 수많은 조각품은 아직 완전히 인간적인 냄새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이 불상은 지상에서 모든 시간적인 것의 속박을 초월해서 이루어 낸 인간 존재의 가장 맑고 원만하고 영원한 모습의 표상이다”라며 절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지 않는가? 과연 그럴까? 오래전부터 이 불상을 보고 싶었으며 고대 그리스, 로마의 조각을 두루 섭렵한 야스퍼스만큼은 아니더라도 직접 눈으로 확인 한 번 해보자는 심정으로 광륭사를 찾았다. 광륭사 ‘목조미륵상’과 한국 국보 제83호 ‘금동미륵상’이 닮았다? 2009년 7월 18일 아침 아침밥도 먹는 둥 마는 둥 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 회원들과 서둘러 이 목조미륵보살반가상(木造彌勒菩薩半跏像,이하, 미륵상)이 있는 교토시 서부 우즈마사거리에 있는 광륭사를 찾았다. 버스에서 내려 광륭사로 들어가는 길은 그저 한적한 도시 변두리란 느낌이다. 절은 자동차들이 빈번하게 다니는 길옆에 붙어 있어 우리가 찾았던 다른 절들 곧 청수사, 금각사 등에 견주면 고즈넉한 산사 느낌은 전혀 없다. 또 동대사, 법륭사 등 규모가 큰 절에 비해 광륭사의 첫인상은 그저 소박한 절이라는 느낌뿐이었다. 국보 제1호를

2기 친일반민족행위자 195명 최종 선정(종합)-연합뉴스(07.12.06)

2007년 12월 7일 311

2기 친일반민족행위자 195명 최종 선정(종합)

[기고]거스를 수 없는 ‘위안부 결의’ 물결-경향신문(07.12.06)

2007년 12월 7일 318

[기고]거스를 수 없는 ‘위안부 결의’ 물결

[서울광장] ‘어른 일본’ 그리고 일왕의 방한

2009년 9월 23일 290

[서울광장] ‘어른 일본’ 그리고 일왕의 방한(서울신문, 0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