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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서도 간도 지킴이…혼이나마 조국땅에
저승서도 간도 지킴이…혼이나마 조국땅에(한겨레신문, 09.09.11)
서경식 교수 인터뷰[전문]-경향신문(08.02.27)
서경식 교수 인터뷰[전문]
‘도쿄경제대 복귀’ 서경식 성공회대 연구교수 인터뷰 전문-경향신문(08.02.26)
‘도쿄경제대 복귀’ 서경식 성공회대 연구교수 인터뷰 전문
알렌은 순수 의료 선교사가 아니었다
알렌은 순수 의료 선교사가 아니었다(오마이뉴스, 09.09.15)
[지평선/9월 16일] 의병장 손자
[지평선/9월 16일] 의병장 손자(한국일보, 09.09.15)
2008 민족문제연구소 정기총회 성황리에 마쳐
민족문제연구소 2월 23일 오후 1시 30분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연구소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함세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시업 심산사상연구회장, 독립투사 고 조문기 선생 겨레장 호상을 맡았던 류종하 광복회 수원지회장, 반민특위 김상덕 위원장 아드님인 김정육 선생, 독립운동가 차리석 선생 아드님인 차영조 선생, 권오헌 민가협양심수후원회장, 장완익 친일재산조사위원회 사무처장 등 내빈과 윤경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장, 이해학 이사(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 위원장), 장병화 이사(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장) 등 연구소 임원, 이봉원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과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회원 130여 명이 참석하였다. ▲ 임헌영 소장이 총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회를 맡은 이용창 책임연구원이 개회 선언을 한 후 순국선열과 고 조문기 이사장의 명복을 비는 민족의례가 있었고 이어서 고 조문기 이사장 추모 영상이 상영되었다. 부민관 폭파의거에서 친일파 청산운동까지 이사장님의 생전 활동 모습과 육성이 흘러나오자 참석자들은 눈시울을 붉혔고 이사장님의 마지막 소원인 친일인명사전 편찬을 기필코 이뤄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다음으로 연구소 정기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신 내빈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고, 임헌영 소장의 개회사가 이어졌다. 임 소장은 “정부 수립 60주년이 되는 해라 하여 새 정부에서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한편, 올 8월엔 연구소가 드디어 친일인명사전을 출간한다. 앞으로 진보와 보수 양측의 치열한 가치관 다툼이 예상된다. 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 출간에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이고 회원들께서도 이 민족사적 과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하였고 고 조문기 이사장의 명복을 빌며 개회사를
[고은의 지평선]떠나가는 항일투사들…예우 소홀함 없었는지 죄스럽다-‘동아'(08.02.26)
[고은의 지평선]떠나가는 항일투사들…예우 소홀함 없었는지 죄스럽다
일제강점기 교과서 정책과 조선어과 교과서
일제강점기 교과서 정책과 조선어과 교과서(독서신문, 09.09.16)
[씨줄날줄] 재일동포 참정권
[씨줄날줄] 재일동포 참정권(서울신문, 09.09.15)
“충북 3.1운동 기념시설 정비해야”-연합뉴스(08.02.27)
“충북 3.1운동 기념시설 정비해야”<박걸순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