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uge collection of 3400+ free website templates, WP themes and more http://jartheme.com/ at the biggest community-driven free web design site.

주요기사

日 강제징용 유골 101위 추도.안치식-연합뉴스(08.01.23)

2008년 1월 24일 334

日 강제징용 유골 101위 추도.안치식

[역사속의 오늘]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 피살-매일신문(08.01.24)

2008년 1월 24일 335

[역사속의 오늘]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 피살

간도 영유권 탄원서 ICJ에 제출

2009년 9월 3일 327

간도 영유권 탄원서 ICJ에 제출(헤럴드경제, 09.09.01)

장지연 친일제외, 착각 마라

2009년 9월 3일 993

정부 위원회에서 제외했어도 <친일인명사전>에 수록 이 글은 경남도민일보 2009년 9월 2일자 데스크 칼럼에 실린 것으로 전재를 허락해 준 김주완 부장께 감사드린다. – 엮은이 경남도민일보 김주완 부장 대통령 직속기구인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반민규명위)가 경남일보 초대주필을 지낸 장지연(張志淵·1864~1921)을 최근 조사대상자에서 제외했다고 한다. 이 사실은 8월 29일 연합뉴스에 먼저 보도됐고, 이어 경남일보도 31일자 1면에 장지연 초상화와 함께 보도했다. 마침 경남도민일보에도 진주의 추경화 씨가 장지연의 조사대상 제외를 환영한다는 취지의  독자투고를 해왔다. 그는 이 글에서 ‘중단되었던 기념사업도  다시  시작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지연의 친일행위에도 불구하고 그를 존경하는 사람들이 모여 추모 및 기념사업을 하는 데 대해서는 누가 뭐라고 할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런 사업을 하기 위해 정부나 자치단체에 손을 벌리는 것은 납세자의 한 사람으로서 결코 용납할 수 없다. 국가기구인 반민규명위가 그를 친일반민족행위자에서 제외했다고 해서 그의 친일행위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친일인사 1000명과 4800명의 차이 어차피 국가에서 추진 중인 친일청산 작업은 대상이 협소할 수밖에 없다. 당장 반민규명위의 조사대상이 1000여 명에 불과한 반면 역사학계에서 추진 중인 <친일인명사전> 수록 대상자는 그보다 무려 다섯 배에 가까운 4800여 명이라는 사실만 봐도 그렇다. 선정기준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즉 이번 장지연의 제외는 ‘국가의 단죄 대상’에서 빠졌다는 것일 뿐 ‘역사적 단죄 대상’에서까지 면죄부를 받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심지어 4800여 명의 친일인사 명단에서 빠진 사람이라도 완벽한 면죄부는

독립기념관 2-3전시관 전시물 교체-연합뉴스(08.01.24)

2008년 1월 24일 384

독립기념관 2-3전시관 전시물 교체

장준하 선생 아들 장호권씨의 기구한 인생-경향신문(08.01.23)

2008년 1월 24일 340

장준하 선생 아들 장호권씨의 기구한 인생

한국시론/9월 2일] 간도협약 100년

2009년 9월 3일 330

한국시론/9월 2일] 간도협약 100년(한국일보, 09.09.01)

[글로벌 포커스] 간도협약 100년… “잃어버린 우리 땅 되찾자” 열기 확산

2009년 9월 3일 325

[글로벌 포커스] 간도협약 100년… “잃어버린 우리 땅 되찾자” 열기 확산(서울경제, 09.09.02)

“63년만에 유골이 된 오빠 만났습니다”-서울신문(08.01.23)

-0001년 11월 30일 335

“63년만에 유골이 된 오빠 만났습니다”

강제징용 한국인 유해 60여년만에 돌아온다-한겨레신문(08.01.22)

-0001년 11월 30일 394

강제징용 한국인 유해 60여년만에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