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정대협, 日총리에 ‘위안부문제 해결’ 편지
정대협, 日총리에 ‘위안부문제 해결’ 편지(연합뉴스, 09.09.16)
정부, 日 `독도의 날’ 행사에 유감 표명-연합뉴스(08.02.22)
정부, 日 `독도의 날’ 행사에 유감 표명
독도는 조선땅’ 日채색지도 2점 잇단 발견-연합뉴스(08.02.22)
독도는 조선땅’ 日채색지도 2점 잇단 발견
역사교과서 얼마나 수정됐나?
역사교과서 얼마나 수정됐나?(독서신문, 09.09.16)
4.3재단 출범 1년 다 됐는데…, ‘官주도’오명 언제 벗나?
4.3재단 출범 1년 다 됐는데…, ‘官주도’오명 언제 벗나?(제주의소리, 09.09.16)
조문기 선생의 ‘슬픈 조국의 노래’
박용배(언론인) 지난 2월 5일 독립운동가 조문기선생이 별세하신 후 도하 각 신문, 방송은 앞다퉈 고인의 타계소식을 전했지만 ‘조선일보’는 이에 관해 단 한줄의 소식도 싣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언론인 박용배 씨는 그 이유를 주간한국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편집자 주> 조문기 선생의 ‘슬픈 조국의 노래'(주간한국, 08.02.21)
회원발송용 기사
민족문제연구소 2008 민족문제연구소 정기총회 자료집 내려받기 공고 민족문제연구소 정기총회 아래와 같이 2008년도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때 _ 2008년 2월 23일(토) 오후 1시 30분 곳 _ 충무아트홀 1층 컨벤션센터 2008. 2. 16.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직무대행 임헌영 모시는 말씀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과거사청산과 역사정의실현을 위해 활동해온 민족문제연구소가 창립 17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1949년 친일파에 의해 와해된 반민특위의 정신과 친일문제 연구에 평생을 바친 고(故) 임종국 선생의 유지를 이어, 한국 근현대사의 진실을 규명하고 굴절된 역사를 바로 세우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오랜 산고 끝에 올 8월 민족사의 과제인 ‘친일인명사전’ 편찬사업이 드디어 첫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이르기까지 연구소를 움직여 온 힘은 오로지 국민적 지지와 성원 그리고 회원들의 헌신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항상 가슴에 새기면서, 연구소는 친일문제연구총서 완간, 역사자료관 건립 등 막중한 과제들을 완수하기 위해 열성을 다할 것입니다. 이제 17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이켜보고 오류를 반성하며 새로운 각오로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연구소의 어른께서 타계하시고 사회 전반에 걸쳐 퇴행적 기류가 만연하는 등 연구소 내외의 정세가 실로 엄중하기만 합니다. 역사의 진전을 바라시는 선생님. 연구소가 민족사의 과제들을 훌륭히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보태주십시오.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고 용기를 불어
[사설] 한-일 관계의 질적 도약을 기대한다
[사설] 한-일 관계의 질적 도약을 기대한다(한겨레신문, 09.09.16)
[경향과의 만남]임기 두 달 남기고 ‘진실화해위’ 활동 소회 안병욱 위원장
[경향과의 만남]임기 두 달 남기고 ‘진실화해위’ 활동 소회 안병욱 위원장(경향신문, 09.09.14)
조문기 선생의 ‘슬픈 조국의 노래’-주간한국(08.02.21)
조문기 선생의 ‘슬픈 조국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