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uge collection of 3400+ free website templates, WP themes and more http://jartheme.com/ at the biggest community-driven free web design site.

주요기사

수정한 좌편향 교과서 법원서 “발행 금지”

2009년 9월 3일 315

수정한 좌편향 교과서 법원서 “발행 금지”(한국경제, 09.09.02)

법원 “수정된 역사교과서 발행 중단하라”…교과부 “그대로 사용”

2009년 9월 3일 316

법원 “수정된 역사교과서 발행 중단하라”…교과부 “그대로 사용”(프레시안, 09.09.02)

“한국이 설치한 접안시설이나 건물은 불법구조물”

-0001년 11월 30일 493

    요미우리신문   편집자 주 :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17일, 서울에서 해외언론들과 회견하고 한일의 역사문제에 대해 “새로운 한일관계를 위해 (한국에 대해) 사죄나 반성을 하라는 얘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한 가운데, 일본 국토지리원이 독도의 2만 5천분의 1 지형도를 처음 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래는 이 사실을 보도한 일본 요미우리 신문 기사 전문이다.     ❏ 일본 국토지리원, 독도 2만5천분의 1 정밀지도 제작(일본 요미우리 1.17석간, 1면) 일본 국토지리원은 한국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시마네현의 독도(다케시마)의 2만 5천분의 1 지형도를 처음으로 제작했다. 2만 5천분의 1 지도는 도로나 관광지 등 모든 지도의 기초가 되는 기본도이다. 이로써 북방영토를 제외하고 일본 전국의 기본도가 정비됐다.     ▲ 일본 국토지리원이 제작한 독도 정밀지도 사진 지금까지 독도는 한국이 무력점거하고 있어 기본도 제작의 원칙이 되는 항공사진촬영과 현지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었다. 이 때문에 정밀도가 낮은 위성사진 데이터를 기초로 제작된 20만분의 1 지도밖에 없었다. 일본 국토지리원은 당초 전 세계의 기본도 제작을 주목적으로 한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의 육지지역 관측위성 ‘다이치’만으로 지도제작을 실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높이에 관한 정보에 오차가 커, 높이에 관한 정보는 미국의 상업 위성데이터를 이용했다. 독도를 구성하는 서도(西島)와 동도(東島)의 표고를 각각 168미터, 97미터로 처음으로 표시했고 복잡한 해안선이나 고등선, 급사면의 ‘암벽’ 등 정밀한 지형을 재현시켰다. 한국이 설치한 접안시설이나 건물은 불법구조물로서 지도에 기재하지 않았다. 독도의 지도제작은 2004년 시마네현

2007 Peace Tour in Japan-역사의 길에서 평화를 생각하다

2008년 1월 18일 423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소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2007 Peace Tour in Japan-역사의 길에서 평화를 생각하다'(23분)가 RTV(시민방송)을 통해 방영된다.       연구소는 2005년부터 야스쿠니반대 국제연대운동에 많은 힘을 쏟아왔고 그 일환으로 일본 역사기행을 진행해왔다. 이번 영상물은 지난해 7월 제2차 역사기행을 따라가면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평화기념관, 우토로, 야스쿠니신사 등을 둘러보며 느끼는 한일 양국의 과거와 현재, 전쟁과 평화에 대한 단상들을 담아 ‘평화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던져주고자 했다. 07′ 역사기행에는 서울지역 대학생연합동아리인 ‘대학희망’이 조직적으로 참가했다.   * 방영일정 : 2008년 1월 18일(금) 밤12시 / 1월 21일(월) 오전 9시, 오후 5시* 시청 : RTV / 스카이라이프 531번

저자 동의 없는 출판사의 역사교과서 수정 안돼

2009년 9월 3일 297

저자 동의 없는 출판사의 역사교과서 수정 안돼(법률신문, 09.09.02)

“고친 역사교과서 발행말라”

2009년 9월 3일 333

“고친 역사교과서 발행말라”(경향신문, 09.09.02)

학살규명범국민위 “과거사위 폐지는 반민족적 처사”

2008년 1월 18일 431

    노컷뉴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과거사위를 폐지하기로 한 방침에 따라 법률상 존치기한이 명시된 5개 위원회를 기한이 도래 되는 대로 정부조직 개편을 통해 폐지키로 하는 등 과거사 정리작업에 막대한 장애가 발생할 것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학살규명범국민위원회가 “인수위의 과거사위 폐지방침에 대한 학살규명범국민위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편집자 주>       학살규명범국민위 “과거사위 폐지는 반민족적 처사”(08.01.17)

학살규명범국민위 “과거사위 폐지는 반민족적 처사”-cbs(08.01.17)

2008년 1월 18일 311

학살규명범국민위 “과거사위 폐지는 반민족적 처사”

[역사교과서 저자 승소]“교과서, 다신 정치적 이용 없어야”

2009년 9월 3일 323

[역사교과서 저자 승소]“교과서, 다신 정치적 이용 없어야”(경향신문, 09.09.02)

[역사교과서 저자 승소]해방공간 비판적 기술 “부적절” 문제삼아

2009년 9월 3일 355

[역사교과서 저자 승소]해방공간 비판적 기술 “부적절” 문제삼아(경향신문, 0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