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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안중근 의거 100주년’..대구서 기념행사
‘곧 안중근 의거 100주년’..대구서 기념행사(연합뉴스, 09.09.12)
국가공인 논개 영정 최종심의 통과 공개-부산일보(08.02.12)
국가공인 논개 영정 최종심의 통과 공개
한겨레-동아 소송전 ‘동아 패소’-기자협회보(08.02.15)
한겨레-동아 소송전 ‘동아 패소’
[안중근-이토 히로부미 ‘100년만의 만남’] 서학봉 하얼빈시 문화부국장
[안중근-이토 히로부미 ‘100년만의 만남’] 서학봉 하얼빈시 문화부국장(매일신문, 09.09.12)
[안중근-이토 히로부미 ‘100년만의 만남’] 결전의 순간
[안중근-이토 히로부미 ‘100년만의 만남’] <6>결전의 순간(매일신문사, 09.09.12)
경성방직 김성수 형제 행적 다툰 책 두권 동시발간-한국일보(08.02.13)
경성방직 김성수 형제 행적 다툰 책 두권 동시발간
한겨레 보도 ‘정당성’ 인정…7년 공방 마무리-한겨레신문(08.02.14)
한겨레 보도 ‘정당성’ 인정…7년 공방 마무리
제국주의·군사독재 흔적 오롯한 ‘역사 창고’
남산 역사신탁운동을 시작하며… 역사 보존한다며 한일 강제병합·중앙정보부 공포정치 현장 철거는 있을 수 없는 일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그 국사당은 지금 남산에 없다. 일제가 1925년 남산에 조선신궁을 지으며 자기네 신을 굽어보는 높은 곳에 국사당을 둘 수 없다는 이유로 인왕산으로 옮겨버렸기 때문이다. 꼭대기에서 발끝까지 상처 입은 산, 남산이 입을 열면 우리 민족의 수난사가 나온다. 옛날 서울의 사대부집에는 ‘수여남산’(壽如南山)이라 쓴 현판을 사랑이나 대청에 많이 걸었다고 한다. 이런 현판에 담은 마음이 어찌 개인의 장수만을 빈 것이겠는가. 나라의 명운이 위태로워지던 한말에 우리 모두 남산 위의 저 소나..<기사 발췌> 제국주의·군사독재 흔적 오롯한 ‘역사 창고’(한겨레21, 09.09.11) 관련기사 불과 100년, 역사가 통째로 사라진다(한겨레21, 09.08.21)
안중근 의사 동상부천 품에 안기나
안중근 의사 동상부천 품에 안기나(경향신문, 09.09.09)
‘무한권력 횡포’ ‘추악한 과거’…“성역 깬 보도” 25차례 70건 실려-한겨레신문(08.02.14)
‘무한권력 횡포’ ‘추악한 과거’…“성역 깬 보도” 25차례 70건 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