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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김장훈, 美 WSJ ‘동해’ 표기 ‘쾌거’

2009년 8월 31일 324

김장훈, 美 WSJ ‘동해’ 표기 ‘쾌거’(이데일리, 09.08.31)

美 WSJ, ‘동해’를 ‘일본해’에 앞서 표기 ‘변화의 맹아 싹트나’

2009년 8월 31일 356

美 WSJ, ‘동해’를 ‘일본해’에 앞서 표기 ‘변화의 맹아 싹트나’(뉴스엔, 09.08.31)

해운대구청, 이광수 시비 철거 여론조사 조작 의혹

2008년 1월 11일 518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   ▲ 친일행적을 벌였던 이광수 시가 새겨진 달맞이동산 표식비 해운대를 상징하는 장소인 달맞이 동산에 안내를 위해 만들어진 표식비 뒤에 친일파로 알려진 이광수의 시가 새겨져 있다. ⓒ 김보성 이광수 해운대구청은 달맞이 고개에 있는 ‘친일파 이광수 시비’를 철거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자  홈페이지(www.haeundae.busan.kr) 설문조사를 통해 철거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 설문조사가 객관성을 잃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설문조사 마감을 하루 앞둔 9일 오후부터  시비 철거 반대의견이 비정상적으로 갑작스럽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기자가 지난 1월 7일 밤에 캡처한 홈페이지 자료에 따르면 1월 7일 밤 11경까지 900명가량이던 반대의견이 1월 9일 오후에 갑자기  6천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1월 9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한 시간 반 동안 반대 의견이 1000명 정도 늘었다. 관련기사 부산 `이광수 詩碑 철거’ 여론조작 의혹(연합뉴스, 08.01.10)‘이광수 시비 철거’ 인터넷 설문 여론조작 의혹(부산일보, 08.01.10)달맞이언덕 이광수 표석 철거 ‘시민 뜻대로’(부산일보, 07.12.13)<해운대 달맞이언덕 이광수 詩碑 철거 논란>(연합뉴스, 07.12.12) 반대의견이  많을 수는 있지만,  문제는 이 설문조사에 한 사람이 수십 번 혹은 수백 번 이상 중복투표 할 수 있다는데 있다. 보통의 설문조사는 1인이 1번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해운대구청의 이번 설문조사는 참여회수에 제한이 없어 무제한 중복투표가 가능하다. 해운대구의 한 지역주민은 "친일파 시비 철거에 미온적인 입장을 보이던  구청이 객관성을 잃은 방식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는 자체가

[세계의창] 야스쿠니의 모순 / 다카하시 데쓰야-한겨레신문(07.01.06)

2008년 1월 10일 551

[세계의창] 야스쿠니의 모순 / 다카하시 데쓰야

김장훈, 美월스트리트저널 ‘동해’ 표기 바꿨다

2009년 8월 31일 352

김장훈, 美월스트리트저널 ‘동해’ 표기 바꿨다(스타뉴스, 09.08.31)

김장훈 WSJ 동해표기 정정 쾌거 “동해와 독도, 반드시 이기는 싸움”

2009년 8월 31일 328

김장훈 WSJ 동해표기 정정 쾌거 “동해와 독도, 반드시 이기는 싸움”(뉴스엔, 09.08.31)

[세계의창] 야스쿠니의 모순

2008년 1월 10일 384

일본 천황에 대한 전쟁책임추궁을 비켜간 도쿄전범재판은 결과적으로 천황제를 존속시키는 데 큰 공헌을 했으나  일본의 우익세력은  공공연히 도쿄전범재판을 부정하는발언을 쏟아내곤 했다. 이 상호모순의 중심에 야스쿠니문제가 자리잡고 있다. 일본의대표적 진보지식인인 도쿄대학 다카하시 데쓰야 교수는 이와같은 야스쿠니를 둘러싼일본우익들의 자기모순에 통렬한 비판을 가했다.<편집자 주>       [세계의창] 야스쿠니의 모순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소장이 추천한 ‘카산드라’-한국일보(08.01.07)

2008년 1월 10일 354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소장이 추천한 ‘카산드라’

대한민국은 대한제국 국체 영토 계승 천명 헌법으로 개정하라

2009년 8월 28일 325

대한민국은 대한제국 국체 영토 계승 천명 헌법으로 개정하라(네이션코리아, 09.08.15)

한국사 왜곡한 일본의 역사교과서 채택을 규탄한다

2009년 8월 28일 380

한국사 왜곡한 일본의 역사교과서 채택을 규탄한다(네이션코리아, 0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