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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수정판 금성 역사교과서 발행중단 판결

2009년 9월 3일 394

수정판 금성 역사교과서 발행중단 판결(한겨레신문사, 09.09.02)

저자 동의 없이 수정 금성출판 역사교과서, 법원 “발행·배포 중단해야”

2009년 9월 3일 396

저자 동의 없이 수정 금성출판 역사교과서, 법원 “발행·배포 중단해야”(세계일보, 09.09.02)

한반도 유사시, 후텐마 비행장 항공기 4배로-아사히신문(08.01.16)

-0001년 11월 30일 400

한반도 유사시, 후텐마 비행장 항공기 4배로    (일본 아사히, 1.16, 31면) 美해병대가 한반도 유사시에 오키나와 후텐마비행장에 최대 300기의 항공기를 배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대체지역에도 동등한 능력을 부여할 생각이었던 것이 아사히신문이 입수한 미국의 공문서로 밝혀졌다. 평상시의 약 70기에서 4배 이상으로 증강되어 유사시 항공부대의 중요한 출격기지로서 간주되었던 점이 밝혀진 것. 미군재편에서도 동 비행장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아, 향후 미일 양 정부의 협력이 주목된다. 이 문서는 미일 양 정부가 1996년 4월에 후텐마비행장의 전면반환에 합의하기 직전인 같은 해 1월 23일자. 제1 해병공단(오키나와)이 미 국방부의 캠벨 부차관보(당시)에게 배경 등을 설명할 때 사용된 내부 메모와 슬라이드 자료이다. 캠벨 부차관보는 같은 해 미일특별행동위원회(JACO)의 결정이나 실시를 맡아 미국 측의 실질적인 책임자였다. 자료에 따르면 동 비행장의 대체시설을 ‘한반도 유사시의 작전계획에 대비하는 활동, 지상부대의 거점’이라 정의하고 있다. 그 위에 ‘유사시에는 항공기 300기가 후텐마를 사용할 예정’이라며, 그 내역으로 후텐마비행장의 현 보유기 71기에 더하여 일시 통과하는 142기와 추가 배치되는 87기가 파견될 것이라 적고 있다. 300기의 내역은 공중급유기 등 고정익기 21기를 제외하면 279기는 모두 수송용이나 공격용 헬리콥터로 구성되어 있다. 해병대 측은 대체지역의 조건으로서 후텐마비행장의 군사능력이 필요하다며 비슷한 규모의 기능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문서에는 이 외에 동 시설의 기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기술하고 있다. SACO 책정 당시 동 비행장의 대체시설에 항공기 약 300기가 배치될 가능성이 대해 군사전문가

“부관연락선, 일제하 민족이동 프리즘”-부산일보(08.01.16)

2008년 1월 21일 369

“부관연락선, 일제하 민족이동 프리즘”

“저자 동의없이 고친 역사교과서 발행 안된다”

2009년 9월 3일 352

“저자 동의없이 고친 역사교과서 발행 안된다”(ytn, 09.09.02)

법원 “저자 동의없는 역사교과서 수정 안돼”

2009년 9월 3일 361

법원 “저자 동의없는 역사교과서 수정 안돼”(국민일보, 09.09.02)

대통령 소속위·과거사위 ‘집중포화’-서울신문(08.01.19)

2008년 1월 21일 420

대통령 소속위·과거사위 ‘집중포화’

인수위, 과거사 위원회 조기폐지 방침 파장-내일신문(08.01.18)

2008년 1월 21일 391

인수위, 과거사 위원회 조기폐지 방침 파장

수정한 좌편향 교과서 법원서 “발행 금지”

2009년 9월 3일 356

수정한 좌편향 교과서 법원서 “발행 금지”(한국경제, 09.09.02)

법원 “수정된 역사교과서 발행 중단하라”…교과부 “그대로 사용”

2009년 9월 3일 357

법원 “수정된 역사교과서 발행 중단하라”…교과부 “그대로 사용”(프레시안, 0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