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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독도를 바르게 알자’..영문책자 출간

2009년 8월 19일 382

‘독도를 바르게 알자’..영문책자 출간(연합뉴스, 09.06.03)

영남대 독도硏, 日 허구성 밝힌 연구총서 발간

2009년 8월 19일 310

영남대 독도硏, 日 허구성 밝힌 연구총서 발간(연합뉴스, 09.06.02)

‘좋은 곳에 가시길…’-한겨레신문(07.12.26)

2007년 12월 27일 351

‘좋은 곳에 가시길…’

송기인 전 진실화해委위원장, 우리 연구소에 또 1억 쾌척

2007년 12월 26일 525

    민족문제연구소     지난 11월 30일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직을  사임한 송기인 신부가  12월 26일 민족문제연구소를 방문, 1년간 모은 급여 1억여 원 전액을 연구소에 기부했다.  송기인 신부는  작년 말에도 1억여 원을 연구소에 쾌척한 바 있다.         ▲ 12월 26일 연구소를 방문, 성금을 쾌척한 송기인 전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왼쪽)    송기인 신부가 장관급 위원장으로 재직 중 받은 급여 2억여 원 전부를  기부한 민족문제연구소는 1991년 설립된 친일문제연구 전문 연구소로 5천여 명에 이르는 후원회원들의  지원으로 학술연구와 실천 운동을 병행하고 있는 시민참여형 학술단체이다. 연구소는 2004년 초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국민모금운동을 벌여 단시일에 8억여 원을 조성, ‘친일인명사전’ 편찬기금으로 지원한 일로 널리 알려졌다. 연구소측은 송기인 신부가 용도를 특정하지는 않았으나 그 뜻을 새겨 일반경비로 쓰지 않고, 성금 2억원을  내년 친일인명사전 발간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있는 ‘일제강점기 민중생활사 박물관(가칭)’ 건립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소는  현재 2만여 점에  이르는 근현대 희귀 생활사 자료와 각종 문헌자료를 수집 보유하고 있으나, 재정 형편으로 지하서고에  열악한 상태로 보관하고 있어 역사관 건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광복절 경축식에 울려 퍼진 친일파의 노래

2009년 8월 19일 327

광복절 경축식에 울려 퍼진 친일파의 노래(오마이뉴스, 09.08.15)

일제, ‘경술국치 대사령’은 속임수

2009년 8월 19일 385

일제, ‘경술국치 대사령’은 속임수(오마이뉴스, 09.08.15)

일본 위안부 희생자 할머니 추모회-뉴시스(07.12.26)

2007년 12월 26일 372

일본 위안부 희생자 할머니 추모회

“독립이 된다면 그녀의 용감성을 흠모하리오”-오마이뉴스(07.12.26)

2007년 12월 26일 394

“독립이 된다면 그녀의 용감성을 흠모하리오”

일본군의 총알받이… 독일놈의 자식… “전쟁은 우리를 버렸다”

2009년 8월 19일 361

일본군의 총알받이… 독일놈의 자식… “전쟁은 우리를 버렸다”(한국일보, 09.08.15)

[새 책 소개] 나는 일본군, 인민군, 국군이었다

2009년 8월 18일 594

민족문제연구소관련기사 내려받기 한겨레 김효순 대기자가 ‘시베리아 억류자’ 문제를 다룬 ‘나는 일본군 인민군 국군이었다’라는 책을 발간했다. 연구소 지도위원인 김효순 대기자는 취재 중 우연히 일제강점기에 일본군으로 끌려갔다가, 종전 후 소련에서 포로 생활을 하고, 꿈에 그리던 고국에 돌아와서는 엄격한 심문을 받았던 시베리아 억류자들의 기구한 삶을 접한 후 그간 언론을 통해 이 문제를 알려왔다. 이 책은 단지 시베리아 억류자들의 개개인의 삶을 풀어놓은 것이 아니라 당시 국제관계, 즉 역사적 맥락에서 그들의 삶을 따라가고 있다. 지난 2월 연구소가 주관한 ‘시베리아 억류자 귀환 60주년 기념 전시회’를 통해 소개되었 관련기사 ‘시베리아 억류자’, 이제는 말할 수 있다[화제의 책] 김효순의 < 나는 일본군, 인민군, 국군이었다>(프레시안, 09.08.15)그들의죄목은단하나 ‘식민지 조선에 태어난 것’(중앙일보, 09.08.15)나는일본군, 인민군, 국군이었다(김효순 지음·서해문집)(동아일보, 09.08.15)일본군의총알받이… 독일놈의 자식… “전쟁은 우리를 버렸다”(한국일보, 09.08.15)나는일본군, 인민군, 국군이었다(김효순 지음, 서해문집, 1만2900원)(세계일보, 09.08.14)삭풍보다혹독했던삶…‘시베리아 억류자’(한겨레신문, 09.08.14)나는일본군, 인민군, 국군이었다(김효순 지음/서해문집)(문화일보, 09.08.14)시베리아 생존자들의 기구한 삶(경향신문, 09.08.14)사회에서외면당한전쟁의희생자들(연합뉴스, 09.08.13) 던 자료 – 시베리아 체험기를 직접 기록한 고(故) 이규철씨의 육필원고, 시베리아 포로생활 스케치 등-도 상세히 실려 있어 어렵고 낯선 이 문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