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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뚜껑뉴스] 일본의 망언은 계속된다-ytnstar(08.01.15)

2008년 1월 15일 393

[뚜껑뉴스] 일본의 망언은 계속된다

군산 적산가옥 보존 vs 개발 … 어찌 하오리까-중앙(08.01.15)

2008년 1월 15일 405

군산 적산가옥 보존 vs 개발 … 어찌 하오리까

법원 “금성 역사교과서 발행 중단해야”

2009년 9월 2일 382

법원 “금성 역사교과서 발행 중단해야”(머니투데이, 09.09.02)

[지구촌 전망대] 日 야스쿠니신사 사라지려나

2009년 9월 2일 383

[지구촌 전망대] 日 야스쿠니신사 사라지려나(매일경제, 09.09.02)

44살 ‘청년극장’의 늘 푸른 진보 정신-한겨레신문(08.01.06)

2008년 1월 15일 668

44살 ‘청년극장’의 늘 푸른 진보 정신

일본에 먼저 보여준 ‘위안부 만화’-한겨레21(08.01.10

2008년 1월 14일 465

일본에 먼저 보여준 ‘위안부 만화’

[시론] 일본 정권교체와 향후 한일관계

2009년 9월 2일 400

[시론] 일본 정권교체와 향후 한일관계(세계일보, 09.09.01)

탈아입구→탈미입아… 일, 124년만의 회귀

2009년 9월 2일 486

탈아입구→탈미입아… 일, 124년만의 회귀(오마이뉴스, 09.09.01)

“탄압받는 이들과 함께 했던 발자취 이어야”

2008년 1월 14일 493

    한겨레신문 정대하 기자       » 일본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건국훈장을 받은 고 후세 타츠지의 후손 오이시 스스무(오른쪽) <일본평론사> 회장이 13일 오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에서 이형량(왼쪽) 교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독립운동가 변론한 ‘일본판 쉰들러’…건국훈장 받아광주 등지 항일 현장 방문 “평화정신 승화시켜야”   일본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우리 정부의 건국훈장을 받은 고 후세 다쓰지(1880~1953)의 후손 오이시 스스무(73) <일본평론사> 회장이 13일 광주를 찾았다. 오이시 회장은 이날 오후 지인 5명과 광주학생운동 기념탑을 참배했다. 그는 “생전에 두차례나 광주를 방문했던 할아버지의 발자취가 느껴지는 것 같아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후세 변호사의 삶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오스카 쉰들러를 떠올리게 한다. 나치 당원이었으면서도 유대인들을 위해 활동했던 오스카 쉰들러처럼 후세 변호사는 일본인으로서 항일운동을 지원하고 일제의 인권탄압에 맞서 싸우다 옥고를 치렀던 이색적인 인물이다. 이형량(55·일본 주오대) 교수는 “일본에 유학해 일제 강점기 조선 농민·노동운동 자료를 찾으면 항상 후세 변호사라는 이름이 나왔다”며 “1992년부터 본격적으로 그의 삶을 연구하면서 ‘아, 이런 일본인이 있었구나’ 하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해방 62주년 -식민지조선을 사랑한 일본인 친구들](내일신문, 07.08.14)‘수탈과 저항’의 역사 가운데 착한 일본인도 있었다(내일신문, 07.08.14)<하의도 농민운동사>를 통해 본 한국근현대사(오마이뉴스, 06.04.12)칠순에〈하의도 농민운동사〉쓴 김학윤 회원(한겨레신문, 06.04.10)  일본 미야기현에서 태어난 후세 변호사는 “탄압받고 고독한 사람들의 편에 섰던” 실천가였다. 민족과 사상을 초월해 일본과 조선의 노동자·농민 등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열심이었고, 항일 독립운동가들의

울산 박상진義士 ‘군자금요청 서한’ 공개-연합뉴스(08.01.14)

2008년 1월 14일 402

울산 박상진義士 ‘군자금요청 서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