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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독립운동가’ 헐버트 유품 손자가 기념사업회 기증

2009년 8월 6일 449

헐버트 박사 60주기 추모식 열려(연합뉴스, 09.08.05)

광주 나눔의 집, 광복-역사관 개관 기념행사

2009년 8월 6일 420

광주 나눔의 집, 광복-역사관 개관 기념행사(BBS, 09.08.04)

‘친일인명사전’ 수록 대상자 명단 발표

2008년 4월 24일 9361

     민족문제연구소 보도자료 내려받기 / 자료집 내려받기 / PDF파일보기  .   <보도자료> ‘친일인명사전’ 수록 대상자 명단 발표     때: 2008년 4월 29일 오전 10시곳: 한국언론재단(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친일인명사전 편찬을 추진하고 있는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와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위원장 윤경로)는 29일 10시 한국언론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8월 말 출간 예정인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할 친일 인물 4,800여 명의 명단을 공개한다. 편찬사업의 주간연구소를 맡고 있는 민족문제연구소는 굴욕적인 ‘한일협정’ 체결을 계기로 1966년 ‘친일문학론’을 저술하여 지식인들에게 일대 충격을 주고 친일문제를 한국사회에 본격적으로 제기한 임종국선생의 유지를 계승하여 1991년 출범하였다. 연구소는 이후 십수년  간에 걸쳐 『친일파 99인』 『청산하지 못한 역사』『식민지 조선과 전쟁미술』『일제협력단체사전』등 다수의 친일문제 연구서를 발간하고 지속적으로 심포지엄과 전시회를 개최하여, 역대 독재정권하에서 금기의 영역이었던 친일문제를 공론화하고 학문적 시민권 확보에 성공하였다. 특히 지난 2004년 초에는 네티즌을 중심으로 친일인명사전 편찬 국민성금운동이 전개되어 열흘 만에 목표액 5억 원 전액이 모금하였으며 이후 계속 성금이 답지하여 7억여 원에 달하는 편찬기금이 조성되었다. 지금도 5,000여 명의 회원들이 매월 후원하면서 지역과 사회 각 부문의 친일청산에 참여하는 등, 연구소는 학술연구와 실천운동을 병행하는 보기 드문 사례로 평가 받아왔다. 관련기사 [사설] 기준도 형평성도 잃은 친일 명단 발표(중앙일보, 08.04.30)안익태ㆍ최승희 등 `친일명단’ 4천776명 발표(연합뉴스, 08.04.29)안익태·윤치호·이원수·최승희 등 추가  친일인명사전 최종명단 ‘4776명’ 발표(오마이뉴스, 08.04.29)안익태·최승희 등 ‘친일파 명단’ 4천776명 발표(SBS, 08.04.29)‘친일인명사전’ 명단 최종 확정(한국재경신문, 08.04.29)안익태·최승희 등 친일명단 4,776명

“종군위안부 배상문제 그걸 왜 일본에만 요구하나…”-부산일보(08.04.24)

2008년 4월 24일 426

“종군위안부 배상문제 그걸 왜 일본에만 요구하나…”

美 3대 신문에 ‘동해(East Sea)’ 전면광고

2009년 8월 6일 431

美 3대 신문에 ‘동해(East Sea)’ 전면광고(노컷뉴스, 09.08.06)

‘일본해(X)->동해(O)’ 김장훈, 美 3대신문에 광고

2009년 8월 6일 422

‘일본해(X)->동해(O)’ 김장훈, 美 3대신문에 광고(헤럴드경제, 09.08.06)

“한국 위안부할머니 日역사부정 맞서 투쟁”-연합뉴스(08.04.24)

2008년 4월 24일 440

“한국 위안부할머니 日역사부정 맞서 투쟁”<英紙>

“한국 위안부할머니 日역사부정 맞서 투쟁”

2008년 4월 24일 425

    연합뉴스   이십여년 가까운 긴 세월동안 2차대전 당시 일본이 저지른 일본군 성착취만행에 대해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는 ‘수요집회’를 가져온 한국의 피해할머니들에 대해 영국의 유력 일간지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이 강제 연행 당시 15세 불과했던 강일출할머니의 사례를 소개하는 등 비교적 상세히 보도했다.<편집자 주>     “한국 위안부할머니 日역사부정 맞서 투쟁”<英紙>(연합뉴스, 08.04.24)     <인디펜던트 기사 발췌>   한국에서 점점 줄어들고 있는 ‘위안부’들이 수년간 정의를 위해 싸워왔다. 그러나 일본에서 커져가고 있는 수정주의 운동은 이들이 당한 폭력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이들이 할머니라고 불린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너무 상처를 입어 결혼을 한 적도, 아이를 낳은 적도 없다. 일본에서 이들은 “위안부”로 알려져 있다. 이는 군부대 매춘소에서 일본군들에게 “위안”을 제공한 강제 역할에 대한 완곡 표현이다. 그러나 전 세계에서는 더욱 적나라한 이름이 이들을 무덤까지 따라갈 것이다. 즉, 성노예라는 용어다. 강일출 할머니는 나눔의 집에서 마지막 여생을 살고 있는 몇 명 남지 않은 생존여성이다. 나눔의 집은 서울에서 2시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박물관이자 공동 피난처이다. 이는 논과 산지에 위치한 콘크리트 건물이다. 그러나 그녀는 여기서 평안을 찾았다고 말한다. 그녀는 “나를 잘 챙겨주는 친구들과 같이 있다”고 말한다. 15세에 붙잡혀 만주의 일본부대로 보내졌다고 그녀가 말한다. 첫 생리도 시작되기 전, 둘째날밤, 그녀는 강간을 당했다. 군인들이 매일 밤 줄을 서서 그녀를 폭행했다. 그녀는 목

일본 요코하마시, ‘왜곡’ 교과서 채택

2009년 8월 5일 436

일본 요코하마시, ‘왜곡’ 교과서 채택(MBC, 09.08.05)

송영길 “역사왜곡 교과서 만들기, 한-일 찰떡공조”

2009년 8월 5일 415

송영길 “역사왜곡 교과서 만들기, 한-일 찰떡공조”(뷰스앤뉴스, 0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