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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뉴라이트 역사인식 강요하는 교과서 지침
[사설] 뉴라이트 역사인식 강요하는 교과서 지침(한겨레신문, 09.08.05)
‘야스쿠니’ 리잉 감독, “야스쿠니 정신은 일종의 정신병!”
‘야스쿠니’ 리잉 감독, “야스쿠니 정신은 일종의 정신병!”(무비위크, 09.08.03)
사유리 종군위안부, ‘100만원 전달 사과까지’-투데이코리아(08.04.23)
사유리 종군위안부, ‘100만원 전달 사과까지’
20년 헤비메탈 외길 ‘블랙홀’ 5월부터 전국 투어-한국일보(08.04.23)
20년 헤비메탈 외길 ‘블랙홀’ 5월부터 전국 투어
현재와 더불어 미래까지 속박할 매서운 칼
현재와 더불어 미래까지 속박할 매서운 칼 <야스쿠니>(씨네21, 09.08.05)
“할아버지 살아계신다면 통일운동 하시겠죠”
“할아버지 살아계신다면 통일운동 하시겠죠”(연합뉴스, 09.08.05)
주일한국대사, ‘상처를 넓히지 말라’ 역사문제에서 쐐기-아사히신문(08.04.24)
주일한국대사, ‘상처를 넓히지 말라’ 역사문제에서 쐐기(일본 아사히, 4.24, 4면, 서울發) 이달 취임한 한국의 권철현 주일대사는 23일 서울의 외교통상부에서 일본의 보도기관과 회견, 이명박 대통령이 지향하는 미래지향의 한·일관계에 대해 “오해가 없도록” 일본측에 주문을 달았다.권 대사는 과거에 한국이 일본에서 받은 피해는 “견딜 수 없는” 내용이지만 이에 속박 받지 말고 미래로 나가자는 것이라고 지적. 한·일의 무역불균형이 개선되지 않고 일본측으로부터 역사인식을 둘러싼 ‘망언’이 이어진다면 “아픔은 더욱 커진다”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이 21일의 정상회담에서 납치문제해결에 대한 협력“을 말한 것에 대해 일본이 드는 “납치, 핵, 미사일의 포괄적 해결”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다.
일왕 방한 실현에 신임 대사 기대 표명-요미우리신문(08.04.24)
일왕 방한 실현에 신임 대사 기대 표명(일본 요미우리, 4.24, 2면, 아사노, 서울發) 한국의 권철현 신임 주일대사는 23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일본 일왕의 한국 방문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방문 때 말한 것처럼 한국에 오지 못할 것은 없다고 나도 생각하고 있다”며, 방한 실현에 기대감을 표했다. 대사는 일본 측이 결단하기 어려운 데 대해 이해를 표하는 한편, “방한이 안 된다는 것은 한·일 양 정상이 강조한 ‘신시대, 미래지향의 관계’에 걸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독립운동가’ 헐버트 유품 손자가 기념사업회 기증
헐버트 박사 60주기 추모식 열려(연합뉴스, 09.08.05)
광주 나눔의 집, 광복-역사관 개관 기념행사
광주 나눔의 집, 광복-역사관 개관 기념행사(BBS, 09.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