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臨政 포함 ‘국가 정통성’ 대폭 강화… 교과부,역사교과서 지침 확정
臨政 포함 ‘국가 정통성’ 대폭 강화… 교과부,역사교과서 지침 확정(국민일보, 09.08.04)
역사교과서에 정통성 한층 강조
역사교과서에 정통성 한층 강조(부산일보, 09.08.05)
야당, 방일 한국 대통령 발언 ‘역사인식 얕다’-아사히신문(08.04.24)
야당, 방일 한국 대통령 발언 ‘역사인식 얕다’ (일본 아사히, 4.24, 9면, 서울發) 한국의 야당 각 당은 21일 한·일정상회담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과거에 집착해 미래에 지장이 있으면 안된다’고 말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각 당은 여론조사에서는 90% 이상의 한국인이 ‘한·일간에 역사문제가 청산되지 않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지적. “대통령의 역사인식이 낮은 것이 노정돼 부끄러움을 느낀다”는 등의 비판성명을 발표했다.
“한·일 미래 좋아지면 과거 용서할 수도”-서울신문(08.04.24)
“한·일 미래 좋아지면 과거 용서할 수도”
역사교과서 새 집필기준 논란
역사교과서 새 집필기준 논란(경향신문, 09.08.04)
새 역사교과서 국가 정통성 대폭 보강
새 역사교과서 국가 정통성 대폭 보강(세계일보, 09.08.04)
˝미래 좋아지면 과거도 용서?˝ 권철현 주일대사-파이낸셜뉴스(08.04.23)
˝미래 좋아지면 과거도 용서?˝ 권철현 주일대사
권철현 주일대사 “인내심 한계 달하면 가만 있지 않겠다”-뉴시스(08.04.23)
권철현 주일대사 “인내심 한계 달하면 가만 있지 않겠다”
새 역사교과서 ‘뉴라이트 시각’ 반영
새 역사교과서 ‘뉴라이트 시각’ 반영(한겨레신문, 09.08.04)
[설왕설래] 위안부 추모비
[설왕설래] 위안부 추모비(세계일보, 0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