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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日미타카시, 위안부 전시회 기간 축소 허용

2009년 7월 27일 448

日미타카시, 위안부 전시회 기간 축소 허용(연합뉴스, 09.07.25)

일본은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나

2009년 7월 27일 459

일본은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나(연합뉴스, 09.07.23)

외교부 ‘야스쿠니 반대단체’ 등록거부

-0001년 11월 30일 588

    한겨레신문 길윤형 기자   지난 3월6일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한국위원회’가 외교부에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신청했으나 외교부는 뚜렷한 이유없이 단체 등록을 반려한 바있다(자세한 내용보기). 그러나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따르면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은 ‘허가제’가 아니라 자격 요건만 갖추면 서류를 접수해야 하는 ‘신청제’인데다 이 법 3조에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비영리 민간단체의 활동영역을 존중하여야 하며, 공익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는 조항까지 들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교부가 이같이 등록을 반려한 데에는 새 정부가 지나치게 일본을 의식한 결과가 아니겠느냐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편집자 주>     외교부 ‘야스쿠니 반대단체’ 등록거부(한겨레신문, 08.04.14)     관련기사 [사설] 무엇을 위한 한-미 정상회담인가(한겨레신문, 08.04.14)외교부 ‘야스쿠니반대 한국위’ 민간단체 등록 거부(참말로, 08.04.09)

“효창원을 국립묘지로 만들자”

-0001년 11월 30일 624

    효창원을 사랑하는 사람들 외   ‘효창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지난 2006년 국가보훈처가 계획해서 추진하려던《효창공원 독립공원화 조성 사업》이 효창원 독립선열 묘역의 성역화와는 어긋나므로 처음부터 계획을 다시 세울 것을 요구하고, 토론회와 국회 공청회를 통해 대안으로 효창원 독립선열 묘역을 국립묘지로 입법화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그리고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그치지 않고, 실제 입법을 위해 국민의 서명을 받아 국회에 효창원 국립묘지 입법 청원을 위한 법률일부개정안을 제출하여 발의하였습니다.효창원 독립선열묘역은 임시정부 주석 김구 선생을 비롯해서, 임시정부 주석을 지내신 이동녕, 비서장 차리석, 군무부장 조성환 선생과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의사가 묻힌 곳입니다. 이 곳의 일곱 분 모두 8.15 해방 당시 국민장과 사회장의 예우를 받은 분들이므로, 효창원 독립선열묘역은 당연히 대한민국 건국 이후 가장 먼저 국립묘지가 되었어야 할 곳입니다. 이제라도 뜻있는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국립묘지 입법을 위한 모든 노력을 해야할 것입니다. 마침 “민족정기를 생각하는 국회의원 모임”을 비롯한 국회의원들도 관심을 갖고 입법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효창원 성역화 사업은 국립묘지로 위상이 격상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므로, 국회 입법을 위해 되도록 모든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국회의원들이 앞장서 입법을 추진할 수 있게끔 뜻 있는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게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는 국가보훈처와 광복회 등 독립유관 단체들과 뜻있는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효창원 독립선열 묘역의 성역화 사업 즉, 국립묘지 입법을 위한 운동에 모든 힘을 모아 추진할 것을 간곡히 제안합니다.  

‘요코 이야기’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09년 7월 27일 464

‘요코 이야기’ 아직 끝나지 않았다(연합뉴스, 09.07.26)

[즐거운 책 읽기]프랑스의 과거사 청산

2009년 7월 24일 416

[즐거운 책 읽기]프랑스의 과거사 청산(매일신문, 09.07.24)

고종황제 밀조받은 육남의병장 유종환-부산일보(08.04.05)

2008년 4월 15일 407

고종황제 밀조받은 육남의병장 유종환

현충원에서 열린 페리의거 100주년 기념식-뉴시스(08.03.23)

2008년 4월 15일 472

현충원에서 열린 페리의거 100주년 기념식

“역사 바로세우기에 모든 것 바칠래요”

2009년 7월 24일 399

“역사 바로세우기에 모든 것 바칠래요”(서울신문, 09.07.24)

연규홍의 거울속 역사(17)

2009년 7월 24일 421

연규홍의 거울속 역사(17)(국민일보, 0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