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창종자들]“한얼은 조선 옛말에 대종이라 했다”

김을동 “현 각료중 친일파 후손들 많다”(CNBNEWS, 09.07.21)

오마이뉴스 심규상 기자 ..이규봉 대전민족문제연구소 지부장은 “오늘은 사무실 이전 현판식을 하는 뜻 깊은 날이지만 미디어관계법이 국회에서 날치기 통과된 날이기도 하다”며 “미디어관계법 날치기 통과는 정부와 한나라당이 권력을 독점하기위해 벌인 일로 그 뿌리는 해방정국에서 친일파들이 만든 한민당 등 친일파와 연결돼 있다”고 말했다. 이 지부장은 “사무실 이 전을 계기로 더욱 분발해 주어진 일을 책임 있게 이루어 나가자”고 말했다. 사회를 보던 이강철 운영위원이 날치기 통과된 미디어법의 ‘미디어’로 ..<기사 발췌> 민족문제연구소대전지부 현판식하던 날(오마이뉴스, 09.07.23)

“워싱턴 포토맥 강변에 사쿠라가 만개한 이유는?”

인천 화도진도서관, 일제때 일어신문 공개

민족문제연구소 ‘한림기록문화상’ 수상(서울신문, 09.07.23)

일제강점기 기록물 관리 기여, 민족문제硏 ‘한림기록문화상’(세계일보, 09.07.21)

동학농민 때려잡던 안중근과 제국주의 심장을 쏜 안중근

[이 사람] 친일재산으로 학교 만들 ‘그날이 오면’

민족문제연구소 ‘한림기록문화상’ 수상(연합뉴스, 0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