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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日영화 ‘야스쿠니’ 이번엔 삭제 외압 논란-연합뉴스(08.04.11)

2008년 4월 14일 398

日영화 ‘야스쿠니’ 이번엔 삭제 외압 논란

“日, 천황제 논의 비켜가는 한 진정한 식민지 사과는 난망”

2009년 7월 21일 457

“日, 천황제 논의 비켜가는 한 진정한 식민지 사과는 난망” (서울신문, 09.07.21)

우리 연구소 제5회 한림기록문화상 수상

2009년 7월 21일 563

시상식 7월 22일(수) 오후 6시 30분 서울역사박물관 1층 ‘콩두이야기’ VIP홀 민족문제연구소보도자료 내려받기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이사장: 김병상, 소장: 임헌영)가 한국국가기록연구원(이사장: 유영구, 원장: 김학준)이 수여하는 제5회 한림기록문화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7월 22일(수) 오후 6시 30분 서울역사박물관 1층 ‘콩두이야기’ VIP홀에서 열린다. 민족문제연구소는 91년 창립한 한국근현대사 전문연구기관으로서, 일제강점기 식민통치자료·강제동원 등 식민지수탈과 관련된 방대한 기록물·각종 생활사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해왔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근대인물정보 D.B.도 보유하고 있다. 또 일본과 한국의 정부기록물 정보공개청구 등 실천운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사장되어 있는 사료를 발굴하고 근현대사의 공백을 메우는 데 기여해 왔다. 관련기사 민족문제연구소 ‘한림기록문화상’ 수상(서울신문, 09.07.23)일제강점기 기록물 관리 기여, 민족문제硏‘한림기록문화상’(세계일보, 09.07.21)민족문제연구소 ‘한림기록문화상’ 수상(연합뉴스, 09.07.21) 심사위원회는 연구소가 민간단체로서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방대한 자료를 수집 체계화하였으며, 연구와 출판을 통해 이를 사회에 환원시킴으로써 근현대 기록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등, 기록문화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참여를 확산시키는데 크게 공헌하였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1999년에 제정된 한림기록문화상은 우리나라의 기록관리 및 기록문화 진흥에 현저한 업적을 쌓은 개인 또는 단체에게 격년마다 수여하는 상이다. 제1회는 미국 국립기록청의 방선주 박사와 김선영 前정부기록보존소 소장이 공동수상하였으며, 제2회는 민주화운동사료관, 제3회는 故 이종학 독도박물관 초대관장, 제4회는 참여연대 정보공개사업단이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민족문제연구소는 소장하고 있는 수 만점의 실물자료·고서 등과 도서·영상자료·각종 근현대사 관련 D.B.를 통합 운영하는 역사자료관과 도서관·학술시민단체의 연구활동공간·교육전시공간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역사센터 건립을

日우익, ‘야스쿠니’ 상영중지 압력으로 日영화계 소용돌이 !-마이데일리(08.04.11)

2008년 4월 14일 490

日우익, ‘야스쿠니’ 상영중지 압력으로 日영화계 소용돌이 !

“60년 왜곡기술, 역사교과서 새로바꾸자”-브레이크뉴스(08.04.13)

2008년 4월 14일 500

“60년 왜곡기술, 역사교과서 새로바꾸자”

영화 “야스쿠니” 언론 시사회

2009년 7월 21일 804

  <야스쿠니> 리잉 감독 방한!VIP 및 언론시사회 7월 23일(목)입니다.상영 후 기자간담회도 진행됩니다. 일본 상영금지 파문 화제작 <야스쿠니>(수입:위드시네마, 배급:실버스푼, 감독:리잉)가 오는 7월 23일(목) 리잉 감독님과 함께 언론시사회를 갖습니다. 리잉 감독과 야스쿠니 관련 단체들이 함께하는 VIP 및 언론시사회 7월 23일(목)입니다! 일본에서 개봉 당시 경찰들의 보호 아래 상영하는 등 일본 극우 단체들의 극심한 테러 협박에 시달렸던 논란의 문제작 <야스쿠니>가 7월 23일(목) 오후 4시 CGV 용산에서 언론시사회를 갖습니다. 영화 <야스쿠니>는 중국인 리잉 감독이 10년에 걸쳐 야스쿠니 신사를 테마로 취재한 작품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선댄스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영화제에 초청된 것은 물론 2008 홍콩국제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야스쿠니>는 야스쿠니 신사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인물들을 취재한 것 외에, 12년 동안 8100개나 만들어진 ‘야스쿠니도(刀)’의 제작을 재현한 92세 장인의 모습을 통해 그 역사적 의미를 밝혀나가고 있습니다. 정치권의 개입부터 야스쿠니도(刀)를 만드는 장인의 출연 장면에 대한 삭제 요구, 야스쿠니 신사 측의 반발 등으로 지난 해 일본 사회에서 논란의 중심이 되었던 문제작입니다. 이번 언론시사회는 리잉 감독과 함께하는 뜻 깊은 자리로 야스쿠니 반대 공동행동 한국위원회 및 민족문제연구소등과 함께합니다. 그리고 상영이 끝난 후, 리잉 감독님과 기자간담회도 있을 예정이니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오는 7월 23일(목) 오후 4시, 용산 CGV에서 진행되는 리잉 감독님과 함께하는 <야스쿠니>의 언론시사회에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 부탁 드립니다. 인터뷰를 원하시는

“독도는 일본땅”日 방위백서 5년째 표기

2009년 7월 20일 424

“독도는 일본땅”日 방위백서 5년째 표기(매일경제, 09.07.17)

근대화 의지 투철…대한제국은 무능치 않았다-한겨레신문(08.04.11)

2008년 4월 14일 436

근대화 의지 투철…대한제국은 무능치 않았다

“왕실 의궤 강탈은 명백한 불법”-시사저널(08.04.07)

2008년 4월 14일 542

실 의궤 강탈은 명백한 불법”

日방위백서 “독도는 일본 땅”…정부 “시정 요구”

2009년 7월 20일 472

日방위백서 “독도는 일본 땅”…정부 “시정 요구”(노컷뉴스, 0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