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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여름방학 때 방문하면 좋은 부산의 체험관들

2009년 7월 14일 452

여름방학 때 방문하면 좋은 부산의 체험관들(부산일보, 09.07.14)

일본 우익, 이젠 영화 개봉까지 좌우한다?-씨네21(08.04.08)

2008년 4월 10일 441

일본 우익, 이젠 영화 개봉까지 좌우한다?

일제 앞잡이, 미군정 하수인, 독재의 나팔수, 이제 자본의 지킴이가 된 그들

2008년 4월 10일 521

    윤국재 경기부천지부장   윤국재 부천지부장은 1956년판 사회과 교과서인『중등공민 국가생활』의 내용을 분석한 글을 지부누리집에 실었다. 필자는 이 글을 통해서 극우시대에 나온 교과서에도 노동자의 권익을 보장해야 한다는 좌파적 내용이 담겨 있음을 소개하고 뉴라이트 등 우익들에게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냐며 묻고 있다. 교과서포럼의『대안교과서-한국 근·현대사』출간, 대한상공회의소의 교과서 시정 건의 등 우익들의 역사 비틀기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 글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편집자 주>         반공이 국시인 시대상을 반영한 1950년대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1950년대 중학교 교과서입니다. ‘국가생활’이란 제목으로 봐서 아마 지금의 사회교과서 쯤 되는 것 같습니다. 부산구덕운동장 앞에 주말마다 골동품 장터가 열리는데, 작년에 구경갔다 사둔 책입니다. 그때 5천원을 줬던 것 같습니다. 단기 4289년도인데, 서기로 환산하면 1956년입니다. 전쟁이 끝난 지 3년째 되는 해입니다. 남북이 극단적으로 대치하던 때였습니다.     역시 교과서 내용이 시대상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에 대해 맹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 그런데 비유를 들면서 성서의 내용을 인용한 게 좀 눈에 띕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기독교 신자라서 그런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다 읽었는데 기독교 관련한 인용이 여러 개 있었지만 다른 종교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당시 공산당 당수 박헌영이 한국이 "그(소련) 연방에 포함되는 것이 좋지 않는가?"라고 한 말을 두고 공산주의자들이 나라를 팔아먹는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민족적 비판을

울산생협, 위안부 10년 법정투쟁 다큐 영화 상영

2009년 7월 14일 435

울산생협, 위안부 10년 법정투쟁 다큐 영화 상영(뉴시스, 09.07.14)

“이력관리·발품은 물론 역사 한우물만 팠어요”

2009년 7월 14일 446

“이력관리·발품은 물론 역사 한우물만 팠어요”(경향신문, 09.07.13)

日 헌법 개정 찬성 42.5%, 반대 43.1%-요미우리신문(08.04.08)

2008년 4월 10일 419

日 헌법 개정 찬성 42.5%, 반대 43.1%(일본 요미우리, 4. 8, 1면 중톱) ‘정당의 논의에 기대’ 70% 요미우리신문사가 실시한 헌법에 관한 전국여론조사(면접방식)에 따르면, 현재의 헌법을 개정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는 이는 42.5%, 개정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는 이는 43.1%로, 근소한 차지만 비개정파가 개정파를 앞섰다.다만 각 정당이 헌법논의를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는 71%에 달해, 개정하거나 추가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조문을 예로 든 이도 70%를 넘었다. 시행 61주년을 맞는 헌법에 시대에 걸맞지 않는 부분이 늘었다는 인식은 강한 듯하다.조사는 3월 15, 16일 연간연속조사 ‘일본인’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1981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헌법 여론조사에서는 1993년 이래 일관되게 개정파가 비개정파를 앞섰다. 그러나 이번에는 개정파가 2007년보다 3.7포인트 줄어든 한편 비개정파가 4.0포인트 늘어 역전되었다. 헌법 개정에 강한 의욕을 보인 아베 前 총리의 갑작스러운 퇴임이나 불일치국회에서의 정치 정체에 대한 불안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개정파에게 그 이유를 복수응답으로 물은 결과, ‘국제공헌 등 현재의 헌법으로는 대응할 수 없는 새로운 문제가 생기고 있으므로’가 45%로 가장 많았다. 비개정파에서는 ‘세계에 자랑할 만한 평화헌법이므로’가 53%로 가장 많았다. 헌법에서 관심이 있는 점(복수응답)에 대해서는 ‘전쟁포기, 자위대 문제’가 47%로 7년 연속 가장 높았다. 2007년과 비교해서는 ‘재판 문제’가 20%(작년 15%)로 늘어, 재판원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개정하거나 덧붙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는 헌법 조문(복수응답)에 대해서는 ①자위를 위한 군대 보유 27% ②양호한

[김응열의 커뮤니케이션의 역사] (9) 뉴라이트 교과서와 역사인식-디지털타임스(08.04.04)

-0001년 11월 30일 653

[김응열의 커뮤니케이션의 역사] (9) 뉴라이트 교과서와 역사인식

유엔 여성차별철폐위, 일본군 위안부 다룬다

2009년 7월 14일 421

유엔 여성차별철폐위, 일본군 위안부 다룬다(여성신문, 09.07.10)

극우로 달려온 일본, 左로 방향 바꾸나?

2009년 7월 14일 411

극우로 달려온 일본, 左로 방향 바꾸나?(노컷뉴스, 0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