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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오키나와, 독립하다!-프레시안(08.03.24)

2008년 4월 8일 519

오키나와, 독립하다!

이토 히로부미의 두 얼굴

2009년 7월 8일 626

이토 히로부미의 두 얼굴(쿠키뉴스, 09.06.26)

고국생활 8개월..여전히 ‘이방인’

2009년 7월 8일 503

고국생활 8개월..여전히 ‘이방인’(연합뉴스, 09.07.07)

‘독도는 일본 땅’ 교과서는 이미 있었다

2008년 4월 8일 607

▲ 2006년판 공민교과서 화보 독도사진(아래)과 함께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이지만 중국이 영유를 주장하고 있는 센카쿠제도 및 한국이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는 다케시마”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 요미우리(讀賣)신문은 지난 18일에 일본 문부성이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는 일본의 고유영토”라는 내용을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국내 언론은 2012년부터 교과서에 반영될 것이라며 요미우리신문을 인용했다.19일 오전,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시게이에 도시노리(重家俊範) 주한일본대사를 불러 항의 입장을 밝혔고,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보도의 진상을 확인하고 사실일 경우 엄중히 대응하라는 지시”를 했다.19일 오후, 교도(共同)통신은 제니야 마사미(錢谷眞美) 일본 문부과학성 사무차관은 외교통상부가 주일대사를 불러 항의하자 “쓸지 안쓸지를 포함해 검토중으로, 명확히 말할 상태가 아니다”라며 분명한 언급을 피했다고 보도했고, NHK도 제니야 사무차관이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해설서에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를 어떻게 다룰지는 검토 중”이라고 말하는데 그쳤다고 전했다.현재 문부과학성의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는 일본의 고유영토’라는 내용이 수록될지 명확하지 않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2012년부터 발행될 중학교 사회교과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의 고유영토’라는 내용이 추가될 것이고, 일본의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왜곡된 독도역사를 배우게 될 것이다.결국 이번 논란의 핵심은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가 포함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해설서를 근거로 하여 2012년에 발행될 교과서에 독도문제가 포함되느냐 마느냐의 문제이다. 실제로 해설서는 교과서 집필자, 출판사, 교사 등이 일부 계층이 보게 되고 교과서는 일본의 학생이라면 반드시 한번 이상은 보고 배우게 된다. 문제 파악도 못하는 외교통상부  외교통상부는 19일 대변인 브리핑에서 주한일본대사를

‘독도는 일본 땅’ 교과서는 이미 있었다

2008년 4월 8일 618

▲ 2006년판 공민교과서 화보 독도사진(아래)과 함께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이지만 중국이 영유를 주장하고 있는 센카쿠제도 및 한국이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는 다케시마”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 요미우리(讀賣)신문은 지난 18일에 일본 문부성이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는 일본의 고유영토”라는 내용을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국내 언론은 2012년부터 교과서에 반영될 것이라며 요미우리신문을 인용했다.19일 오전,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시게이에 도시노리(重家俊範) 주한일본대사를 불러 항의 입장을 밝혔고,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보도의 진상을 확인하고 사실일 경우 엄중히 대응하라는 지시”를 했다.19일 오후, 교도(共同)통신은 제니야 마사미(錢谷眞美) 일본 문부과학성 사무차관은 외교통상부가 주일대사를 불러 항의하자 “쓸지 안쓸지를 포함해 검토중으로, 명확히 말할 상태가 아니다”라며 분명한 언급을 피했다고 보도했고, NHK도 제니야 사무차관이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해설서에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를 어떻게 다룰지는 검토 중”이라고 말하는데 그쳤다고 전했다.현재 문부과학성의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는 일본의 고유영토’라는 내용이 수록될지 명확하지 않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2012년부터 발행될 중학교 사회교과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의 고유영토’라는 내용이 추가될 것이고, 일본의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왜곡된 독도역사를 배우게 될 것이다.결국 이번 논란의 핵심은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가 포함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해설서를 근거로 하여 2012년에 발행될 교과서에 독도문제가 포함되느냐 마느냐의 문제이다. 실제로 해설서는 교과서 집필자, 출판사, 교사 등이 일부 계층이 보게 되고 교과서는 일본의 학생이라면 반드시 한번 이상은 보고 배우게 된다. 문제 파악도 못하는 외교통상부  외교통상부는 19일 대변인 브리핑에서 주한일본대사를

일제시대 대구 부호 아홉 가문은 누구?

2009년 7월 8일 490

일제시대 대구 부호 아홉 가문은 누구?(중앙일보, 09.07.07)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유골 3차봉환

2009년 7월 8일 510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유골 3차봉환(연합뉴스, 09.07.06)

원자폭탄은 ‘누구’의 잘못인가?-프레시안(08.03.31)

2008년 4월 8일 482

원자폭탄은 ‘누구’의 잘못인가?

[책과 삶]근대화를 일제 덕분이라 가르칠텐가-경향신문(08.04.04)

2008년 4월 8일 429

[책과 삶]근대화를 일제 덕분이라 가르칠텐가

정광일 대표, ‘안중근 운동은 한민족 하나되기 운동’

2009년 7월 8일 438

정광일 대표, ‘안중근 운동은 한민족 하나되기 운동’(나눔뉴스, 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