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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대안교과서, ‘친일 작가’ 김완섭 재판에 영향 줄까-오마이뉴스(08.03.26)

2008년 3월 27일 640

대안교과서, ‘친일 작가’ 김완섭 재판에 영향 줄까

[단독] 국고보조 다 받고도 안짓는 ‘박정희 기념관’

2009년 6월 23일 531

[단독] 국고보조 다 받고도 안짓는 ‘박정희 기념관’(세계일보, 09.06.22)

한일협정 44년, 反 미쓰비시 운동 전개

2009년 6월 23일 529

한일협정 44년, 反 미쓰비시 운동 전개(뉴시스, 09.06.22)

[기고]뉴라이트 교과서의 ‘반민족성’-경향신문(08.03.25)

2008년 3월 27일 861

[기고]뉴라이트 교과서의 ‘반민족성’

[사설]‘뉴라이트’의 식민지배와 독재 예찬-한겨레신문(08.03.24)

2008년 3월 27일 783

‘뉴라이트’의 식민지배와 독재 예찬

시민단체, 일본 ‘역사 왜곡교과서 채택 저지’ 소송추진

2009년 6월 22일 573

시민단체, 일본 ‘역사 왜곡교과서 채택 저지’ 소송추진(세계일보, 09.06.21)

[200자 뉴스]시민단체, 日 역사왜곡 교과서 현지 소송

2009년 6월 22일 534

[200자 뉴스]시민단체, 日 역사왜곡 교과서 현지 소송(경향신문, 09.06.21)

“이승만이 건국의 아버지라니 창피한 일 아닌가”-경향신문(08.03.24)

2008년 3월 27일 576

“이승만이 건국의 아버지라니 창피한 일 아닌가”

임종국 선생의 ‘친일파연구 총서’ 집필계획 자료 발굴

2008년 3월 27일 850

    민족문제연구소   1989년 11월 12일 임종국 선생이 60세로 작고하기 직전까지, 병마와 싸우는 가운데에서도 끝까지 매진했던 친일파총서 발간계획의 전모가 처음으로 밝혀졌다. 당시 공동집필자 중의 한 사람이었던 기독교계 친일문제 전문가인 김승태 박사가 최근 자료 정리를 하다 우연히 발견한 공동연구 협약서에 따르면, 총서의 편제는 총론을 포함해 분야별 친일파 연구 10권과 별권인 친일인명용어사전 및 친일논설전집으로 이루어져 있다. 선생은 친일인명사전 수록자를 최소 1만에서 최대 2만명으로 추산하고 있었으며, 논설전집은 전 10권을 발간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공동연구 참여자는 임종국 선생과 김승태 박사(연구소 선임연구원), 이명화 박사(독립기념관 연구원)이다. 자료 검토와 인명카드 작성 등 주요 골간 작업은 임종국 선생이 맡았으며 1차분 총론과 분야별 친일파 연구에만 5~6년을 잡고 있는 방대한 작업이었음이 이번 자료 발굴로 드러났다.공동연구 협약 체결일자가 별세를 불과 8개월여 앞둔 3월 15일로 되어 있어, 폐기종을 앓고 있던 선생의 마지막 숙원이 ‘친일파연구 총서’였음을 웅변해주고 있다.김승태 박사는 이번에 발견한 공동연구 협약서 원본을 연구소에 기증했다.    <공동연구 협약서>               <언론에 보도된 임종국 선생>   1989년 11월 12일 일제 하 친일 문제 연구로 유명한 평론가 임종국이 60세로 작고했다.  임종국은  경남 창녕 출신이다. 고려대 정외과를 졸업했지만,  문학에 뜻을 두어 시와 문학 평론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해설을 곁들여 그가 엮은 ‘이상전집 (李箱全集) (1956)’은 이상 연구의 선구적 업적으로 꼽힌다. 1965년의

韓日병합 조약 국제법적으로 효력 있나

2009년 6월 22일 567

韓日병합 조약 국제법적으로 효력 있나(한국일보, 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