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 썰물] 144년 만의 사죄(부산일보, 09.06.22)

    하원호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상임부위원장(동국대 연구교수)   대안교과서를 자처하며 책자를 출간, 우리 사회에 우편향 논란을 불러일으킨 이른바 뉴라이트의 왜곡된 역사인식에 역사학계의 우려가 깊어가는 가운데 하원호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이 "이번 뉴라이트의 이른바 대안교과서는 자유, 인권과 같은 보편적 가치를 결여한 채 근대화에 매몰된 일종의 정치 지향을 드러낸 교과서"라는 일침을 가했다.<편집자 주>     [시론] ‘근대화’에 매몰된 ‘뉴라이트 교과서’(한겨레신문, 08.03.26)   관련기사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의 기독교 관련 서술의 문제점(2)(뉴스앤조이, 08.03.27)한국 근현대사 교과서의 기독교 관련 서술의 문제점(1)(뉴스앤조이, 08.03.27)개신교는 근대화의 장애물이냐 촉진제냐(크리스천 투데이, 08.03.27)이병도, 이영훈, 그리고 뉴라이트(오마이뉴스, 08.03.26)대안교과서, ‘친일 작가’ 김완섭 재판에 영향 줄까(오마이뉴스, 08.03.26)천박한 역사인식 기반한 4·3 왜곡 "도민분노 확산"(CNBNEWS, 08.03.26)4·3왜곡 대안교과서 폐기해야(제주일보, 08.03.26)‘뉴라이트 교과서’가 뭐기에…불붙은 편향 논쟁(sbs, 08.03.26)제주4.3연구소 "대안교과서 폐기하라" 요구(제주일보, 08.03.26)교과서포럼, "’대안교과서’, 대한민국 과거 ‘미화’도, ‘비화’도 아니다"(뉴시스, 08.03.26)국가주의에 함몰된 위험한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데일리서프, 08.03.25)"<대체>동학 학자들 "대안교과서, 학문적 태도 아니다"(뉴시스, 08.03.25)[기고]뉴라이트 교과서의 ‘반민족성’(경향신문, 08.03.25)일본 후소사 교과서를 무안하게 만든 대안교과서(데일리서프, 08.03.25)“이승만이 건국의 아버지라니 창피한 일 아닌가”(경향신문, 08.03.24)

신학계도 교과서 비판, “교회가 학교만 세웠나”

“‘한일병합’은 반인도적 범죄”(종합)(연합뉴스, 09.06.22)

시민단체, 日 왜곡교과서 저지 소송 추진(연합뉴스, 09.06.20)

<총선현장> 민주 김재윤후보, 4.3인식 강상주 후보에 직격탄

천박한 역사인식 기반한 4·3 왜곡 “도민분노 확산”

백범의 애국충정, 소리로 만난다(대전일보, 09.06.18)

[그때 오늘] 조선총독부 토지조사사업 완료…하루아침에 대지주 된 일인 부부(중앙일보, 09.06.19)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책임편집 이영훈 교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