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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징계 먹어도 양심의 목소리 내야죠”

2008년 3월 26일 502

    한국일보 김범수 특파원   전후 일본을 지탱해왔던 평화헌법을 개정하는 그 첫번째 단계로 작년 일본 자민당 주도 하에 국민투표법이 개정되는 등 일본사회의 급격한 우경화에 주변국의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도쿄도 교육위원회가 일본 국가 기미가요 선 채로 함께 부르기를 거부한 교사에 대해 징계를 내린 데 이어 파면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편집자 주>     "징계 먹어도 양심의 목소리 내야죠"(한국일보, 08.03.26)  

일본인 200명, 서울서 731만행 사죄공연 연다

2009년 6월 16일 715

한겨레신문 김민경 기자 살아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자행한 옛 일본 육군 731부대의 만행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제2차세계대전 직후 미국은 731부대의 연구 결과를 넘겨받는 조건으로 731부대원들을 처벌하지 않았다. 이런 연유로 전후 일본은 줄곧 731부대의 생체실험을 부인해오기도 했다. 전직 언론인 모치나가 노리코(持永伯子)씨는 “일본인 스스로 가해의 역사를 직시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신념으로 현재까지 14년동안 일본 국내는 물론 중국, 폴란드, 체코 등지에서 음악을 통해 731부대의 잔악상을 고발해오고 있다. 지난 12일 모치나가 노리코씨는 우리 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악마의 포식’ 공연에 대한 후원을 요청했고 연구소는 서울 공연은 물론 청주 공연 후원도 약속했다. 아래는 연구소 주선으로 출국 당일인 13일 한겨레신문과 인터뷰 내용과 행사 홍보물이다. – 엮은이 [이사람] 731부대 만행 파헤치는 ‘사죄의 노래’(한겨레신문, 09.06.15)

5만원권 도안 화가, ‘이당 선생’ 제자 맞나?

2009년 6월 16일 483

5만원권 도안 화가, ‘이당 선생’ 제자 맞나?(노컷뉴스, 09.06.16)

安의사 유해발굴조사단, 26일부터 본격 활동-연합뉴스(08.03.25)

2008년 3월 25일 454

安의사 유해발굴조사단, 26일부터 본격 활동

교과서포럼 ‘제주도민=빨갱이’ 덧칠 파문-미디어오늘(08.03.24)

2008년 3월 25일 476

교과서포럼 ‘제주도민=빨갱이’ 덧칠 파문

재일동포 제작지원 임진왜란 영화 8월 개봉

2009년 6월 15일 463

재일동포 제작지원 임진왜란 영화 8월 개봉(연합뉴스, 09.06.12)

‘좌편향 역사교과서’ 채택 학교 감사 논란

2009년 6월 15일 462

‘좌편향 역사교과서’ 채택 학교 감사 논란(cbs, 09.06.15)

26일 춘천 의암제위원회의 제24회 의암제 행사 확정-강원일보(08.03.25)

2008년 3월 25일 457

26일 춘천 의암제위원회의 제24회 의암제 행사 확정

[역사속의 오늘] 민족대표 33인 마지막 생존자 타계-매일신문(08.03.25)

2008년 3월 25일 482

[역사속의 오늘] 민족대표 33인 마지막 생존자 타계

금성출판사 역사교과서 채택했다고 표적 감사?

2009년 6월 15일 454

금성출판사 역사교과서 채택했다고 표적 감사?(오마이뉴스, 09.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