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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뉴라이트의 “위험한 교과서” 바로 읽기

2008년 6월 5일 746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전국역사교사모임을 비롯한 13개 관련 단체(부산경남사학회, 민족문제연구소, 역사문제연구소, 역사학연구소, 전국교과모임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한국근현대사학회, 한국민족운동사학회, 한국사연구회, 한국역사교육학회, 한국역사연구회)는 2008년 6월5일(목) [뉴라이트의 “위험한 교과서” 바로 읽기]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여, 잘못된 역사인식에 대한 학술적 분석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민족문제연구소 外   관련기사 역사학계, ‘대안교과서’ 본격적 비판 포문(서울신문, 08.06.05)‘역사교과서 개악’ 본격대응 나서(한겨레신문, 08.06.05)<학술소식> ‘위험한 교과서’ 바로읽기(연합뉴스, 08.06.03)       

“일제 건축물도 역사 문화재로 활용해야”

2009년 5월 13일 597

“일제 건축물도 역사 문화재로 활용해야”(mbn, 09.05.07)

뉴라이트의 “위험한 교과서” 바로 읽기

2008년 6월 5일 701

    민족문제연구소 外   관련기사 역사학계, ‘대안교과서’ 본격적 비판 포문(서울신문, 08.06.05)‘역사교과서 개악’ 본격대응 나서(한겨레신문, 08.06.05)<학술소식> ‘위험한 교과서’ 바로읽기(연합뉴스, 08.06.03)       

[역사 속의 인물] 독립운동가 송진우

2009년 5월 13일 861

[역사 속의 인물] 독립운동가 송진우(매일신문, 09.05.08)

[성명서]시대를 역행하는 이승만 동상 제막식을 즉시 중단하라

2008년 6월 5일 1226

    (사)대전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외 시민들 손에 쥐어진 촛불이 연일 타오르고 있다.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로 시작된 촛불문화제는 이제 정부의 정책전반을 반대하고, 나라를 바르게 세우기 위한 길로 들어서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이명박정부는 이러한 국민의 의사를 공권력이라는 이름으로 탄압하고 있다. 텔레비전과 인터넷을 통해 평화시위를 하는 시민들을 곤봉과 방패로 내리찍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부상을 당하고 있다.우리는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과거 4.19혁명과 5.18 광주민중항쟁, 그리고 6월 민주항쟁을 떠올리게 된다. 민주주의 수호라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한 시민들의 궐기를 폭도로 매도하고 총칼로 위협하던 자들은 하나같이 독재자였으며 민주주의를 거스르려 하였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6월 5일 4.19혁명으로 내쫓겨진 이승만의 동상이 배재대학교에 다시 세워진다는 것을 접하고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관련기사 6월 항쟁 앞두고 ‘친일 독재자’ 이승만 동상을?(오마이뉴스, 08.06.04)   이승만이 누구인가? 일제하 식민지시절에 청탁외교를 구걸하다 상해임시정부에서 탄핵되었고, 해방이후에는 친일파 정당인 한민당을 구심으로 대통령이 된 자이다. 대통령이 되자마자 반민특위를 해산하여 친일청산을 가로 막았고, 온갖 부정비리와 부정선거로 끝내 4.19혁명으로 시민들에 의해 권좌에서 끌어내려진 인사이다.하여 지난 80, 90년대에 배재대학교에서는 수많은 학생들이 반민주주의, 반민족주의자 이승만 동상 철거운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왔고 끝내 동상을 철거하였다.그러나 최근 보수수구세력은 역사 다시세우기를 운운하며 이승만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왜곡하고, 건국의 아버지라 일컬으며 시민의 피로 세워진 민주주의를 농단하고 있다. 우리는 또한 배재대학교가 다시 이승만 동상을 세우고자 하는 것은 과거 독재정권시절에

“춘원은 거짓 친일, 실제는 독립 염원”

2009년 5월 13일 651

“춘원은 거짓 친일, 실제는 독립 염원”(연합뉴스, 09.05.10)

홍천 최승희 춤 선양사업 차질

2008년 6월 5일 809

강원일보 김광희 기자   그간 강원도 홍천군이 98억원을 들여 남면 제곡리 일원(공사기간 2006년~2010년) 기념관 건립, 생가복원, 공연장 건립, 공원 조성 등 무용가 최승희 선양사업을 추진해왔으나 그녀의 친일행적 하나씩 밝혀짐에 따라 해당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편집자 주>     [홍천]홍천 최승희 춤 선양사업 차질(강원일보, 08.06.05)

민영휘 후손 친일재산 환수 소송 2심서도 패소

2009년 5월 13일 822

민영휘 후손 친일재산 환수 소송 2심서도 패소(헤럴드경제, 09.05.10)

홍천 최승희 춤 선양사업 차질

2008년 6월 5일 698

강원일보 김광희 기자   그간 강원도 홍천군이 98억원을 들여 남면 제곡리 일원(공사기간 2006년~2010년) 기념관 건립, 생가복원, 공연장 건립, 공원 조성 등 무용가 최승희 선양사업을 추진해왔으나 그녀의 친일행적 하나씩 밝혀짐에 따라 해당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편집자 주>     [홍천]홍천 최승희 춤 선양사업 차질(강원일보, 08.06.05)

[역사속의 인물] 친일 문학가 유진오

2009년 5월 13일 650

[역사속의 인물] 친일 문학가 유진오(매일신문, 0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