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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40여곳 사실관계 틀려

2008년 6월 5일 598

  뉴라이트 계열의 교과서포럼이 지난 3월 출간한 <대안 교과서 한국 근·현대사>가 40여곳 이상에서 사실과 다른 기술을 하고 있으며 이승만, 박정희를 지나치게 영웅시하는 등 편향성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런 지적은 한국 근현대사를 기술한 역사교과서라면서도 한국사 전공자는 단 한명도 집필에 참여하지 않은 탓에 내용적 한계를 드러낸 것이라는 점에서 이 책이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는 사실을 시사하고 있다.<편집자 주>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40여곳 사실관계 틀려”(한겨레신문, 08.05.28)   관련기사 “워낙 부실한 교과서라 충격 적을 것”(한겨레신문, 08.05.28)민주 “박근혜 교과서 전율은 보수위기 때문”(고뉴스, 08.05.27)박근혜의 ‘전율’에 민주 “朴의 역사관에 전율”(데일리서프, 08.05.27)‘뉴라이트 교과서’ 극찬한 박근혜의 역사관(뷰스앤뉴스, 08.05.27)박근혜 “왜곡된 역사교육에 전율…걱정 덜었다”(한겨레신문, 08.05.26)[사설]재계의 역사교과서 수정안 황당하다(경향신문, 08.05.22)  

[뉴스플러스] 日서 한국인 징용자 유골 7구 발굴

2009년 5월 8일 673

[뉴스플러스] 日서 한국인 징용자 유골 7구 발굴(서울신문, 09.05.08)

연구소 ‘참교육상’ 수상 지난 5월 24일, 전국교사대회에서

2008년 6월 4일 643

민족문제연구소   우리 연구소가 전교조가 수여하는 참교육상을 받았다. 이번으로 17회째인 참교육상은 전교조가 매년 참교육 실천에 앞장서 온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주는 상으로, 올해는 단체 2개와 개인 6명이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 시상식에 참석한 임헌영 소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참교육상 선정심사위원회는 연구소가 “지난 4월 29일 반민족 친일인사로 4,776명의 명단을 발표하여 역사적 책임의 중요함을 일깨워주었으며 이러한 활동은 전교조가 지향하는 민족·민주·인간화 교육 중 민족교육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면서 “어??환경 속에서 우리 민족의 역사를 바로 세워가는 민족문제연구소의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9만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상을 드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 참교육상을 수상하고 있는 임헌영 소장. 왼쪽은 정진화 전교조위원장 시상식은 5월 24일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전교조 창립 19주년 기념 교육시장화 저지와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전국교사대회’에서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1만6천여 명의 교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진화 전교조 위원장으로부터 상패와 꽃다발을 받은 임헌영 소장은 “전 국민, 전 교육계가 주는 상으로 알고 영광스럽게 받겠다”며 “친일파 청산이 전교조 정신과 일치한다고 믿고 끝까지 이 땅에 참된 주권과 참된 국토 수호와 참된 국민들의 이익을 위해서 함께 투쟁해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에 교사들은 큰 박수를 보내며 “친일청산 바른 역사 제자에게 물려주자”는 구호를 합창해 화답했다. ▲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는 임헌영 소장     선정보고_ 시상식 현장: 정진후(전교조 수석부위원장)   제17회 참교육상 선정심사위원회는 추천된 2개의 단체와

[기고] 삼각산 자락 순국선열 묘역 성역화해야

2009년 5월 8일 509

[기고] 삼각산 자락 순국선열 묘역 성역화해야(서울신문, 09.05.06)

연구소 ‘참교육상’ 수상 지난 5월 24일, 전국교사대회에서

2008년 6월 4일 725

민족문제연구소   우리 연구소가 전교조가 수여하는 참교육상을 받았다. 이번으로 17회째인 참교육상은 전교조가 매년 참교육 실천에 앞장서 온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주는 상으로, 올해는 단체 2개와 개인 6명이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 시상식에 참석한 임헌영 소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참교육상 선정심사위원회는 연구소가 “지난 4월 29일 반민족 친일인사로 4,776명의 명단을 발표하여 역사적 책임의 중요함을 일깨워주었으며 이러한 활동은 전교조가 지향하는 민족·민주·인간화 교육 중 민족교육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면서 “어??환경 속에서 우리 민족의 역사를 바로 세워가는 민족문제연구소의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9만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상을 드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 참교육상을 수상하고 있는 임헌영 소장. 왼쪽은 정진화 전교조위원장 시상식은 5월 24일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전교조 창립 19주년 기념 교육시장화 저지와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전국교사대회’에서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1만6천여 명의 교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진화 전교조 위원장으로부터 상패와 꽃다발을 받은 임헌영 소장은 “전 국민, 전 교육계가 주는 상으로 알고 영광스럽게 받겠다”며 “친일파 청산이 전교조 정신과 일치한다고 믿고 끝까지 이 땅에 참된 주권과 참된 국토 수호와 참된 국민들의 이익을 위해서 함께 투쟁해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에 교사들은 큰 박수를 보내며 “친일청산 바른 역사 제자에게 물려주자”는 구호를 합창해 화답했다. ▲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는 임헌영 소장     선정보고_ 시상식 현장: 정진후(전교조 수석부위원장)   제17회 참교육상 선정심사위원회는 추천된 2개의 단체와

‘일본해’ 뒤 괄호 ‘동해’라고 넣어달라 구걸…쓸개가 있니?

2009년 5월 8일 650

‘일본해’ 뒤 괄호 ‘동해’라고 넣어달라 구걸…쓸개가 있니?(오마이뉴스, 09.04.10)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대응책은?-MBC(08.05.21)

2008년 5월 21일 524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대응책은?

日시민들 오키나와 ‘집단자결’ 기록영화로

2009년 5월 8일 679

日시민들 오키나와 ‘집단자결’ 기록영화로(연합뉴스, 09.04.23)

더 이상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기를-데일리서프(08.05.21)

2008년 5월 21일 523

더 이상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기를

日 츠즈미씨, 우석대에 유물 20여점 기증

2009년 5월 8일 493

日 츠즈미씨, 우석대에 유물 20여점 기증(연합뉴스, 0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