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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경향만평(08.07.28)

2008년 9월 5일 649

경향신문

[그때 오늘] “아들아, 아비 없다고 슬퍼 마라” 상하이 의거 결행하는 윤봉길

2009년 4월 29일 638

[그때 오늘] “아들아, 아비 없다고 슬퍼 마라” 상하이 의거 결행하는 윤봉길(중앙일보, 09.04.29)

한겨레그림판(08.07.28)

2008년 9월 5일 583

한겨레신문

[이만열칼럼]“피끓는 청년 제군들은 잠자는가”

2009년 4월 29일 656

[이만열칼럼]“피끓는 청년 제군들은 잠자는가”(경향신문, 09.04.28)

백무현만평(08.07.26)

2008년 9월 5일 811

서울신문

윤봉길 의사 의거선서일은 ‘4월27일’

2009년 4월 29일 568

윤봉길 의사 의거선서일은 ‘4월27일’(올댓뉴스, 09.04.27)

광주드림만평(08.07.23)

2008년 9월 5일 579

광주드림

‘진실과미래, 국치100년사업공동추진위원회’ 창립대회 개최

2009년 4월 29일 928

국치100년창립대회 자료집 내려받기  한일과거사청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시민단체와 관련 피해자단체 그리고 민족운동단체 및 학술연구단체 등 50여개 단체가 모여 조직한 “진실과미래, 국치100년사업공동추진위원회”가 4월 25일(토) 오후 2시 서울 명동의 향린교회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개최했다. 는 창립선언문을 통해 “그간 국내에서는 피해자나 관련 시민단체와 학술단체들이 한일  과거사 청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여전히 일본 정부는 식민지 지배에 대한 공식 책임을  외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식민지 과거사와  침략 전쟁을 미화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라면서, “이에 일제의 강제병합 100년이 되는 2010년을 앞두고 각 단체 또는 개별 사안별로 진행되고 있는 한일과거사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공동 실천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동사업기구를 조직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관련 단체 사이에 널리 형성되었고, 이러한 움직임이 작년 11월부터 가시화 되어 2월 26일 발기인대회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합동워크숍을 거쳐 추진위원회를 창립하게 되었다”고 설립취지와 과정을 밝혔다. 이이화 상임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일본은 아직도 식민지 문제에 대해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고 오히려 정당화하고 있다며 “이 문제는 여야도 없고 정부와 민간의 구분도 없다. 한국 민족이라면 누구든지 뜻을 같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세웅 민주화기념사업회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일본도  거짓투성이지만 최근 우리나라 안에도 똑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며  “일본을 꾸짖기 전에  우리 안에 있는 반민족 세력에 대한 회개를 촉구하는 것이 일차적 의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김효순칼럼]

한국만평(08.07.17)

2008년 9월 5일 772

한국만평

윤봉길 의사 의거 77주년 기념식 내일 거행

2009년 4월 29일 594

윤봉길 의사 의거 77주년 기념식 내일 거행(불교방송, 0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