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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역사에 ‘색깔’ 남기고 ‘기억’ 지운다? 건국절 만들기, 2년 전부터 준비했다

2008년 8월 4일 689

    오마이뉴스 박형준 기자   그럼으로써, 그가, 그리고 그가 활약하는 뉴라이트가, 나아가 마찬가지로 친일 논란 속에서 늘 대중의 구설수에 오르곤 하는 보수정치권이 얻는 것은 무엇일까? 1948년 8월 15일이 ‘시작’이라면, 그 이전의 역사는 지우개로 지워야 한다. 이영훈 교수가 ‘공창제’ 운운했던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의 그 아픈 삶의 기록들, 그것도 지워버리자는 이야기다. 그리고, 남북한이 어떻게 단절됐는지의 기록도 지울 수 있..<기사 발췌>     역사에 ‘색깔’ 남기고 ‘기억’ 지운다? 건국절 만들기, 2년 전부터 준비했다(오마이뉴스, 08.08.04)

땜질식 처방 속에 반복되는 ‘일본해’ 표기 파문(09.04.23)

2009년 4월 23일 632

땜질식 처방 속에 반복되는 ‘일본해’ 표기 파문(노컷뉴스)

친일파 후손 무차별 송사에 농심이 기막혀

2008년 7월 31일 598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819#|

아소, 야스쿠니에 슬그머니 두 차례 경의(09.04.21)

2009년 4월 22일 706

아소, 야스쿠니에 슬그머니 두 차례 경의(ytn)

친일파 후손 무차별 송사에 농심이 기막혀

2008년 7월 31일 958

    시사저널 정락인 기자   임종상은 광복 이후 실시된 토지 개혁으로 인해 자신의 재산이 몰수당할 처지가 되자 묘안을 찾았다. 그냥 앉아서 재산을 빼앗길 수 없다고 판단하고 가지고 있던 토지를 단국대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그런 다음 한국전쟁이 터졌다. 단국대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미처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지 못했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임씨는 기부 약속을 백지화했다. 전쟁이 끝나갈 무렵인 1953년 5월에 임씨는 단국대에 기증하기로 했던 재산을 다시 서울 강문중학교에 기부하겠다며 ‘이중 기부’ 의사를..<기사 발췌>     친일파 후손 무차별 송사에 농심이 기막혀(시사저널, 08.07.30)     관련기사  “친일파에 착취당하고 후손에게 또 시달려”(시사저널, 08.07.30)

뮤지컬, 역사 속으로 걸어가다(09.04.20)

2009년 4월 22일 955

뮤지컬, 역사 속으로 걸어가다(스포츠 칸)

[단독] ‘보물 예고’된 직지사 대웅전 현판 “이완용이 썼다”

2008년 7월 30일 791

    한겨레신문 전진식 기자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철저한 사실 확인과 폭넓은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료를 발굴한 이순우 우리문화재자료연구소장은 “기록이 사실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판이 이완용의 것으로 판명될 경우 교체 여부 등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은 “편액이 건물의 본질적 부분이 아니라고 섣불리 단정해서는 안 된다”며 “전문가들이 다같 ..<기사 발췌>     [단독] ‘보물 예고’된 직지사 대웅전 현판 “이완용이 썼다”(한겨레신문, 08.07.30)    

[분수대]경교장(09.04.21)

2009년 4월 22일 640

[분수대]경교장(중앙일보)

사회(“`친일사전 편찬은 이적행위다’…)

2008년 7월 29일 1055

    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두 차례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 상황에서 `친북’이라는 말이 더 이상 실정법 위반에 따른 처벌의 위험성을 내포하거나 반사회적 성향을 의미한다고 보기 어렵고 `이적행위’라는 표현은 건국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인사들까지 친일인사로 규정돼 북한에게 이익이 될 수 있다는 주관적 평가를 과장해 비유한 표현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기사 발췌>     사회(“`친일사전 편찬은 이적행위다’…)(연합뉴스, 08.07.29)     관련기사 “친일사전 편찬 이적행위도 표현의 자유” (mbn, 08.07.29)항소심 “친일인명사전 편찬 이적행위 표현, 명예훼손 아니다”(파이낸셜뉴스, 08.07.29)“친북단체 표현 명예훼손 아니다”… 이념논쟁 표현 자유 넓어질 듯(헤럴드경제, 08.07.29) ‘민족문제연구소 빨갱이 매도’ 보수단체 손배 판결(노컷뉴스, 08.07.29)“이적행위, 친북단체 표현 명예훼손 아니다”(경향신문, 08.07.29)법원 “‘친북’이란 단어만으로 명예훼손 성립 안 돼”(뉴시스, 08.07.29)“박정희 친일 주장은 역사왜곡”(연합뉴스, 08.06.12)   

아소 총리,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파문’(09.04.21)

2009년 4월 22일 589

아소 총리,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파문’(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