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역사관따라 정부도 ‘앵무새 논리’(한겨레신문, 이세영 기자)

내년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사업 잇따라(뉴시스)

‘정권 입맛대로’ 근·현대사 친일·독재미화(한겨레신문, 김소연 기자)

안중근 순국 100주년 기념사업 시동(연합뉴스)

<국감초점> 교과위 `좌편향 교과서’ 공방 팽팽(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진해군항제 기간 日자위대 공연 ‘입방아’(연합뉴스)

“뉴라이트에게는 ‘승리’가 곧 ‘성공’인가?”(프레시안, 김기협[역사학자])

기념사업 자료집 내려받기기념사업선포식보도자료/안의사의거순국100주년기념사업개요/안중근의사의거순국(pptx) 내려받기 보도자료 안중근 의사 의거·순국 100주년 맞아대대적인 기념사업 추진 안중근 의사의 의거와  순국 100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기념사업이 추진된다.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회장:함세웅)와 민족문제연구소(소장:임헌영) 등 50여 독립운동단체 시민사회단체 학술단체는 ‘안중근의사 의거·순국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조직하고, 공동으로 안의사의 독립정신과 평화사상을 기리는 기획사업을 펼칠 계획이다.기념사업회 공동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는 민족문제연구소에 따르면, 100주년 기념사업은  순국 99주기인 오는 3월 26일부터 100주기인 내년 3월 26일까지 1년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라 한다. 특히 하얼빈 의거 100년이 되는 10월(10.26)부터 순국 100주기까지 6개월간을 ‘안중근의사 독립정신·평화사상 계승 특별추모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으로 기념사업을 전개한다.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순국 99주기인 3월 26일을 하루 앞둔 25일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추모식과 함께 기념사업 선포식을 가지고 일년간의 활동에 들어간다. 주요사업으로는 안의사의 생애와 사상을 재조명하는 국제학술대회와 전 20권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집 발간 등 학술사업과 함께, 전시회 시민강좌 유적지순례 청소년평화캠프 등 대중교양사업, 공연 서예대전 UCC공모전 등 문화사업이 예정되어 있으며, 기념주화와 우표 발행도 추진되고 있다.한편 그간 내국인만을 수상자로 선정했던 ‘안중근 평화상’도 ‘안중근 국제평화상’으로 확대하고, 아시아의 평화운동에 기여한 국내외 인물을 선정 상금 1만 달러와 함께 시상할 계획이다. 안중근의사 의거·순국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추진단체 관동대진재조선인학살진상규명과명예회복을위한 한일재일시민연대 /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 도산학회 / 독도수호대 /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 /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 민족문제연구소 / 민족민주화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 민족화합연합 /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 밀양독립운동사연구소 / 시베리아삭풍회 / 심산사상연구회 /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 아힘나운동본부 /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

아소 ‘극우본색’(서울신문, 박홍기 특파원)

“진실위 기한연장해야” 유족 요구 ‘봇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