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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개정 논란] 근현대사 ‘이념논쟁의 격전지’로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809/h2008092303123022020.htm|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9260250365&code=940401|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9260301485&code=940401|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925182731|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84729|
천안 중앙고 학생들, 친일청산 UCC 제작
-천안중앙고등학교이수환,황동규,정대성등세학생이최근친일청산과친일인명사전편찬을지지하는내용의UCC를제작해우리연구소에보내왔다.이들은지난5월30일지도교사인조병술선생과함께직접연구소를방문해친일청산의필요성과임종국선생에대한설명을듣고UCC제작을결 function hidestatus() { window.status=” return true } if (document.layers) document.captureEvents(Event.mouseover | Event.mouseout) document.onmouseover=hidestatus document.onmouseout=hidestatus 민족문제연구소 – 천안 중앙고등학교 이수환, 황동규, 정대성 등 세 학생이 최근 친일청산과 친일인명사전 편찬을 지지하는 내용의 UCC를 제작해 우리 연구소에 보내왔다. 이들은 지난 5월 30일 지도교사인 조병술 선생과 함께 직접 연구소를 방문해 친일청산의 필요성과 임종국 선생에 대한 설명을 듣고 UCC 제작을 결심했다고 한다. 학생들은 “부족하지만 친일청산 운동의 필요성을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어 UCC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천안 중앙고 학생들이 제작한 친일청산 UCC 「역사에게 길을 묻다」* 자동으로 시작되지 않습니다. 영상 하단 맨 왼쪽의 ▶표시를 클릭해주세요.
평생 조선백자연구 日人 영화로(09.03.16)
평생 조선백자연구 日人 영화로(서울신문)
영훈중의 국제중 승인은 반역사적-비교육적 블랙코메디(08.09.24)
영훈중의 국제중 승인은 반역사적-비교육적 블랙코메디(민중의소리, 김행수[사학개혁국민운동본부 사무국장])
조국이여, 시베리아의 억울함을 풀어주오 外
한겨레21 이순혁 기자 해방 후 처음으로 <시베리아 억류자 귀환 60주년 기념식>이 2월 27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 그리고 기념 자료전이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 국회 도서관 2층 로비에서 열렸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를 한겨레21(2009. 3.13 제751호)에서 비중 있게 취재하였다. 아래는 관련기사 전문이다. <편집자 주> 조국이여, 시베리아의 억울함을 풀어주오(한겨레21, 09.03.13) 해방 뒤 피해를 왜 외면하나(한겨레21, 09.03.13) 관련기사 시베리아 억류 희생자, 첫 위령제 열려(민족문제연구소, 09.03.01)일제의 침략전쟁에 끌려간 조선청년들, 시베리아 억류, 통한(痛恨)의 역사를 재조명한 전시회 열려(민족문제연구소, 09.03.01)시베리아의 통한(痛恨),60년만의 해원(解寃)(민족문제연구소, 09.02.26)
대법원, 26일 ‘사법60주년’ 기념식서 과거사 사과(08.09.24)
대법원, 26일 ‘사법60주년’ 기념식서 과거사 사과(민중의소리)
국회, 위안부 할머니 법정투쟁 독립영화 상영(09.03.12)
국회, 위안부 할머니 법정투쟁 독립영화 상영(뉴시스)
“대한독립만세!” 인동장터 그날의 함성 재현(09.03.11)
<소식>“대한독립만세!” 인동장터 그날의 함성 재현(뉴시스)
‘친일인명사전’ 지킴이 변호사단 꾸려지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11847.htm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9231748125&code=100401|http://mbn.mk.co.kr/news/newsRead.php?vodCode=382266&category=mbn0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