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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내일시론]광복(光復)은 미완이다(08.08.14)

2008년 9월 18일 796

[내일시론]광복(光復)은 미완이다(내일신문, 임춘웅 객원논설위원)

독립투사 최천택 선생 기념비 제막(09.03.05)

2009년 3월 6일 848

독립투사 최천택 선생 기념비 제막(연합뉴스)

광복 강조할까, 건국 강조할까(08.08.14)

2008년 9월 18일 804

광복 강조할까, 건국 강조할까(내일신문, 성홍식 기자)

국치100년,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2009년 3월 6일 945

아래 글은 2월 26일 오후 5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와 한·일기독의원연맹 주최로 열린 ‘3·1절 90주년 기념 당면 민족문제 해결을 위한 각계 지도자 초청 간담회’에서 박한용 연구실장이 발제한 글이다. <편집자 주> 박한용연구실장  전 세계가 지역협력체를 만들어 지역의 평화와 공존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유독 동아시아만이 독자의 지역협력체를 만들고 있지 못하고 있다. 지리적 인접성, 역사적 밀접성, 한자문화의 공유, 비교적 크지 않은 경제 격차, 문화적 상등성 등을 고려하자면 동아시아지역협력체가 지금껏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 21세기 동아시아는 여전히 긴장과 갈등의 세계로 남아 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 지배와 침략전쟁으로 빚어진 과거사와 남북 분단에 의해 국제 관계의 복잡성에 근본적으로 기인한다. 특히 일본과 남북한에는 독도를 포함한 일제 식민지 과거사를 둘러 싼 갈등이, 중국과 일본은 남경대학살로 상징되는 제국주의 침략전쟁의 청산 문제와 조어도(센가쿠다이) 문제, 일본과 소련의 북방 4개섬 영유권 문제가, 남북한과 중국은 동북아역사공정을 둘러 싼 갈등이 존재한다. 그 대부분은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 지배와 침략 전쟁이라는 20세기 전반기의 과거사 문제가 여전히 동아시아 지역의 역사 현안이자 갈등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죽은 과거가 살아있는 현재와 앞으로 살아가야 할 미래의 발목을 잡고 있다. ▲ 국회간담회. 사진 오른쪽 끝에 앉은 이는 보추협 이희자 대표 그 옆이 박한용 연구실장이다.   특히 우리의 경우 1910년 8월 29일 강제병합 이후  개인의 삶을 보장받을 수

‘독립운동가 땅’ 국가가 빼앗았다(08.08.14)

2008년 9월 18일 845

‘독립운동가 땅’ 국가가 빼앗았다(내일신문, 이경기 기자)

경북도 “독도 관리선 이름 지어 주세요”(09.03.04)

2009년 3월 5일 755

경북도 “독도 관리선 이름 지어 주세요”(한국일보)

천주교 인사 ‘친일사전’ 수록 재고 요구(08.08.14)

2008년 9월 18일 884

천주교 인사 ‘친일사전’ 수록 재고 요구(서울신문, 김성호 기자)

“동해안 이상무”..해군 1함대 기동훈련(종합)(09.03.03)

2009년 3월 5일 824

“동해안 이상무”..해군 1함대 기동훈련(종합)(연합뉴스)

“건국세력 폄하나선 ‘광복회’ 해체해야”(08.08.14)

2008년 9월 18일 815

“건국세력 폄하나선 ‘광복회’ 해체해야”(프리존뉴스, 김필재 기자)

새 독도관리선 이름 공모(09.03.03)

2009년 3월 5일 1057

새 독도관리선 이름 공모(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