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300여곳 ‘금성 교과서’ 바꿨다(경향신문, 박용근·배명재·강홍균·심혜리/기자)

교과서 강제 수정·퇴출… 李정부 전방위 ‘역사 세탁’(경향신문, 최민영·임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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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피해자, 국가주권이 보호했어야 했는데…”(오마이뉴스, 전은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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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문학관·마산음악관 명칭 논란 … 일부 ‘이은상문학관’ ‘조두남음악관’ 주장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마산문학관을 이은상문학관으로 다시 바꾸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시민사회단체가 발끈하고 나섰다. 열린사회희망연대는 10일 오전 마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 단체는 미리 낸 자료를 통해 “마산시의회는 이은상을 선택할 것인가, 3·15를 선택할 것인가”라며 “최근 지역의 문인 단체는 마산문학관과 관련해 그 명칭과 운영 주체를 시의회 조례 개정을 통해 바꾸려는 움직임 ..<기사 발췌>   “친일·독재부역 인물 명칭 다시 붙이자고?” (오마이뉴스, 08.12.09)

‘일제 B·C급 조선인 전범’ 유족들 ‘눈물의 헌화’(한겨레신문, 김효순/대기자)

민속학자 주강현씨, 2일 도쿄지법 항소심 변론 부산일보 백현충 기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공동 대표 이희자)와 한국인군인군속소송변호단(대표 오구치 아키히코) 등에 따르면 ‘야스쿠니 무단합사 철폐·유골반환 청구 및 미불 노임 무자료 요청’ 항소재판 본인심문 제4회 구두변론(증인심문)이 2일 오후 1시30분 일본 도쿄지방재판소 제101호 법정에서 열린다. 이날 재판에서 ‘우리 문화의 수수께끼’ 등의 저자이자 민속학자인 주강현(사진) 해양문화연구소 소장이 원..<기사 발췌>   야스쿠니 한국인 부당합사 ‘영혼’ 증언 (부산일보, 08.12.01)

신채호 선생 학술토론회 언론인 등 각계 인사 참석(대전일보, 정덕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