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교 역사특강 강사진 확정…‘보수 편향’ 논란(SBS, 박민하/기자)

“금성교과서 안 바꾸니 이거라도 해야지”(오마이뉴스, 손병관/기자)

교총회장 “교과서 수정 거부시 불채택운동 전개할 것”(노컷뉴스, 최승진/기자)

외규장각 도서 반환문제 전환점 맞게 될까(한국일보, 김지원/기자)

극우 패밀리야? 우익 드림팀이야? ‘쿠데타 선동’에 ‘북진통일’ 인사까지(오마이뉴스, 박상규/기자)

‘우편향’ 강사 선정 이유 있었네(서울신문, 장형우/기자)

‘현대사 특강’ 강사 확정..보수인사 대거포함(연합뉴스, 박상돈/기자)

<연합시론> ‘우편향’ 우려되는 고교생 역사특강(연합뉴스)

‘일련정종’(日蓮正宗) 결기대회’ 결국 취소 돼(네이션코리아, 신영국/기자)

김창록 경북대 법대교수 ..그뿐만 아니라 역사교과서 ‘전쟁’은 이제 한일 간에만 벌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한국의 이른바 뉴라이트 학자들이 주장하는 ‘식민지근대화론’은 ‘전장’을 국내로까지 확대시키고 있다. 게다가 이명박 정부에 들어와서, 매우 유감스럽게도, ‘좌파교과서’라는 천박한 구호 아래 정부가 역사교과서를 고쳐 쓰겠다고 나서는 바람에, ‘전황’은 보다 심각해지고 있는 형국이다. 당장 오늘이 각박하고 당장 내..<기사 발췌> [시론] 2010년을 준비하자(매일신문, 0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