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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징용 희생자 59위 유골 21일 한국에(08.11.21)
일본 징용 희생자 59위 유골 21일 한국에(한국일보, 김범수/특파원)
광양 유당공원 친일파 공덕비 ’심판’(08.11.20)
광양 유당공원 친일파 공덕비 ’심판’(CNBNEWS, 최인철/기자)
신지호 의원 ‘과거사위 통·폐합’ 법안 발의
대상 위원회 · 시민단체 “진실 규명 늦어질 것” 반발 한겨레신문 성연철 기자 ..통폐합 대상 위원회와 시민단체들은 과거사 진상 규명을 효율성이란 잣대를 들이대 무력화하려는 시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 군 의문사위 관계자는 “군대 안의 의문사 조사라는 특수성을 무시하고 효율성만을 따져 위원회를 통폐합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발상”이라며 “군 의문사의 진실 규명이 훨씬 더 늦어지게 돼 외려 효율성이 떨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석태 ‘포럼 진실과 정의’ 공동대표는..<기사 발췌> 신지호 의원 ‘과거사위 통·폐합’ 법안 발의 (한겨레신문, 08.11.20)
통곡속에 열린 강제징용 유골 2차 봉환식(08.11.20)
통곡속에 열린 강제징용 유골 2차 봉환식(한겨레신문, 김도형/기자)
서울시교육청, 일선 학교에 ‘역사교과서 교체 계획 보고’ 지시(08.11.20)
서울시교육청, 일선 학교에 ‘역사교과서 교체 계획 보고’ 지시(뉴시스, 이현주/기자)
보수성향 시민단체, 금성출판사 역사교과서 수정 촉구(08.11.19)
보수성향 시민단체, 금성출판사 역사교과서 수정 촉구(뉴시스, 류난영/기자)
선진화시민행동, 왜곡교과서 추방 결의대회 개최(08.11.20)
선진화시민행동, 왜곡교과서 추방 결의대회 개최(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기자)
역사학회·교사·학부모·필자 ‘교과서 압력’ 공동성명(08.11.20)
역사학회·교사·학부모·필자 ‘교과서 압력’ 공동성명(한겨레신문, 정민영/기자)
[사설] 근현대사 교과서 교체 압력 지나치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23014.html|http://imnews.imbc.com/replay/nw1200/article/2242102_2769.html|http://www.asiatoday.co.kr/news/html/news_183132.htm|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242296_2687.html|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1121011008|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1120120529|http://polinews.co.kr/news/newsview.html?no=86433|
[사설] 근·현대사 교과서 교체 압력 지나치다(08.11.21)
[사설] 근·현대사 교과서 교체 압력 지나치다(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