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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오늘]1998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개관(08.11.04)
[어제의 오늘]1998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개관(경향신문, 손동우/사회에디터)
[시론]국민 오도하는 교과부(08.10.31)
[시론]국민 오도하는 교과부(경향신문, 김한종/한국교원대 교수·역사교육학과)
‘다모가미 망언’서 데자뷰를 느끼는 이유(08.11.04)
‘다모가미 망언’서 데자뷰를 느끼는 이유(미디어스, 송선영/기자)
서울시의회, 일제 때 빼앗긴 ‘의궤’ 찾기 나선다(08.11.04)
서울시의회, 일제 때 빼앗긴 ‘의궤’ 찾기 나선다(뉴시스, 김종민/기자)
일제 군 징용자 유골 59위 ‘고국으로’(08.11.05)
일제 군 징용자 유골 59위 ‘고국으로’(한겨레신문, 김도형/특파원)
[글로벌 아이] 일본의 양심과 역사왜곡의 망령(08.11.05)
[글로벌 아이] 일본의 양심과 역사왜곡의 망령(중앙일보, 박소영/특파원)
美 박사 “위안부 피해자의 노래엔 상처 고스란히 담겼죠”(08.11.04)
美 박사 “위안부 피해자의 노래엔 상처 고스란히 담겼죠”(한국일보, 김혜경/기자)
[기고] “광복회의 반대, 믿기지 않는다” / 나카하라 미치코(08.11.04)
[기고] “광복회의 반대, 믿기지 않는다” / 나카하라 미치코(한겨레신문, 나카하라 미치코/와세다대 명예교수)
“위령탑 앞 ‘위안부박물관’ 건립이 문제다”(08.11.05)
“위령탑 앞 ‘위안부박물관’ 건립이 문제다”(브레이크뉴스, 김기백/칼럼니스트)
‘義人 이수현’ 가교로 꼬인 한일관계 푼다(08.11.06)
‘義人 이수현’ 가교로 꼬인 한일관계 푼다(연합뉴스, 오수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