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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활동

서울동부지부 온라인카페 주소표기

2007년 7월 24일 1340

http://cafe.daum.net/minjokdongbu 는 서울동부지부가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카페입니다. 여기로 가시면 서울동부지부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와있고, 아래 기사나 사진도 잘 나와있으니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김철희님의 글> 일제 만행에 대한 사과-배상 받으려면 ‘야수쿠니신사’를 부각시켜야 리복재 기자 ▲ 민족문제연구소 김철희 서울 동부지부장 ? 플러스코리아 ▲ 강사로 나온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김은식 사무국장과 이희자 공동대표 ? 플러스코리아 ▲ 한국인 피해자에 대한 묵념을 드리고 있는 일본인 우에다 케이시와 나카다 미스노부씨. 이들은 한국인 피해자 후원자로서 활동하고 있는 공직자와 사업가이다. 이날 아침 오사카에서 한국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으나 사고 로인한 증인 불출석에 재판이 연기되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 플러스코리아 미 하원 외교위원회는 26일(현지시간) 일제의 위안부 강제동원을 끔찍한 전쟁범죄로 규탄하고 일본 총리의 공식사과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압도적인 다수로 채택했다. 하원 외교위는 이날 레이번 빌딩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1월 마이크 혼다 의원(민주·캘리포니아)이 발의한 위안부결의안(HR121)을 표결에 부쳐 찬성 39, 반대 2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특히 작년 9월 하원 국제관계위가 채택했던 위안부결의안(HR759)과 달리 ‘일본 총리의 공식사과’를 요구해 향후 일본 정부의 대응이

서울동부지부 여름번개 제2탄 ‘화려한 휴가’ 영화번개 공지

2007년 7월 24일 1511

지난 7월 13일 서울동부지부 몸보신 초복닭번개에 이어 이번주 일요일에 여름번개 제2탄 영화번개를 할까합니다. 영화제목은 요즘 화제의 영화로 각광 받고 있는 ‘화려한 휴가’ 입니다. 광주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안성기, 김상경, 이요원, 이준기등 화려한 배우가 출연한 영화입니다. 지부 회원들끼리 함깨 보고자 하는 분들은 아래 댓글을 통해 참석의사를 밝혀주시고, 이번주 목요일까지 아래 계좌로 1만원을 입금바랍니다. (영화요금이 7,000원이고, 나머지 3,000원은 영화 관람후 저녁식사대금에 보태겠습니다.) 덧붙여 1차 집결지인 장한평역 3번출구앞에서 일요일 오후4시30분에 만나서 영화관으로 함깨 가겠습니다. 늦으시는 분은 전화 미리 주세요.~   ※ 종로등 시내에서 영화를 보려고 했으나, 일요일이라 혼잡할것 같고, 지부 관내 영화관을 이용하는게 지부회원들이 거리상 오시기에도 편할 것 같아, 지부4개구 중심위치인 장안동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보고 간단하게 저녁식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1. 입금계좌 : 306-04-367314(신한은행, 예금주:김철희) 2. 영화관람 일시 : 7월29일 일요일 오후5시 영화 상영 3. 영화관 : 프리머스 장안점( 지하철5호선 장한평역 3번출구에서 100미터 직진해서 버스타고 2~3정거장가서 ‘장안2동사무소역앞’에서 내린다  -> 바로앞에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장안사거리앞 ‘바우하우스11층에 영화관 위치) 4. 장한평역앞 버스 정류장에서 장안2동사무소역앞 가는 버스 : 2211,2233,2212,2111번과 마을버스03번등 대부분 버스가 갑니다. 5. 문의 : 김철희지부장(016-856-4058)

7월 29일 매천 황현선생의 발자취를 따라서 답사갑니다.

2007년 7월 24일 1899

동부지회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번 주말(7월29일) 민족문제연구소 가족들과 함께하는 문화유적지 답사회를 갖습니다.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이라 부족함도 많고, 아직 행사의 규모도 그렇게 크지 않지만,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답사 모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이번 답사는 한말의 순국지사이자 시인이며 문장가이셨던 매천 황현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으로 하였습니다. 매천 황현선생님은 1894년 동학농민운동·갑오경장·청일전쟁이 연이어 일어나자 위기감을 느끼고, 당시의 경험과 견문한 바를 기록한 『매천야록(梅泉野錄)』·『오하기문(梧下記聞)』을 지어 후손들에게 남겨 주셨고, 1905년 11월 일제가 강제로 을사조약을 체결하여 국권을 박탈하자 김택영과 국권회복 운동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셨습니다. 1910년 8월 일제에게 강제로 나라를 빼앗기자, 절명시 4편과 유서를 남기고 아편을 먹어 자결하셨으며. 1962년 건국훈장 국민장이 추서되었으며 이건창, 김택영과 함께 한말삼재(韓末三才)라고 불리는 분입니다 유적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안내는 답사당일 나누어드리는 답사자료집과 현장에서 설명을 해주실 해설가분들을 섭외할 예정입니다.   일정은 순천 조은프라자앞에서 7월 29일 오전 9시에 집결하도록 하겠습니다.  9시 15분에는 출발할수 있도록 최대한 시간을 엄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집결후 광양시 봉강면 석사리에 위치한 황현선생님 생가터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생가옆에 그분의 묘소가 있으니 간단히 참배를 하고 우상공원에 있는 동상을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광양의 일정이 끝나면 구례로 이동하여 선생이 민족 애국 정신과 신식 학문의 교육을 꾀하여 설립하신 구례군 지천리에 있는 호양학교(현재는 지리산 학생수련원안에 호양학교박물관이 있음)를 견학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점심은 구례 사선암에서 먹을 예정입니다. 도시락은 각자 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식사 후 3시쯤 매천사에 도착하여 매천 선생님의 직계 손자이신

서울동부지부 6월 정기모임과 야스쿠니신사 강의 소식

2007년 7월 2일 1624

일제 만행에 대한 사과-배상 받으려면 ‘야수쿠니신사’를 부각시켜야 리복재 기자 ▲ 민족문제연구소 김철희 서울 동부지부장 ? 플러스코리아 ▲ 강사로 나온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김은식 사무국장과 이희자 공동대표 ? 플러스코리아 ▲ 한국인 피해자에 대한 묵념을 드리고 있는 일본인 우에다 케이시와 나카다 미스노부씨. 이들은 한국인 피해자 후원자로서 활동하고 있는 공직자와 사업가이다. 이날 아침 오사카에서 한국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으나 사고 로인한 증인 불출석에 재판이 연기되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 플러스코리아 미 하원 외교위원회는 26일(현지시간) 일제의 위안부 강제동원을 끔찍한 전쟁범죄로 규탄하고 일본 총리의 공식사과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압도적인 다수로 채택했다.   하원 외교위는 이날 레이번 빌딩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1월 마이크 혼다 의원(민주·캘리포니아)이 발의한 위안부결의안(HR121)을 표결에 부쳐 찬성 39, 반대 2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특히 작년 9월 하원 국제관계위가 채택했던 위안부결의안(HR759)과 달리 ‘일본 총리의 공식사과’를 요구해 향후 일본 정부의 대응이 주목된다. 우리 국민 가운데 야스쿠니신사를 들어본 사람은 많이 있다. 그러나 막상 “야스쿠니신사가 뭐가 문제냐”고 물으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해년마다 되플이 되는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여부에 한.중.일 뿐만 아니라 동남아 국가와 전 세계가 주목하게 된다. 남의 나라를 침략하기 위해 전쟁을 도발하자고 선동한 나치의 ‘괴벨스( 1929년 당 선전부장으로서, 새로운 선전수단을 구사하고 교묘한 선동정치를 하여, 1930년대 당세 확장에 크게 기여하였다. 1933년

대구지부 소식

2007년 6월 24일 1296

대구지부는 6월 9일 10:00부터 20:30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대구지역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주최한 6월 민주항쟁 2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인 시민참여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같은 시대 다른 삶” 이란 주제로 친일예술인들의 행적을 고발하는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날 전시회는 특히 나이 드신 어르신들과 중,고등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둘러보았는데 눈에 익은 이름들이 친일인사임을 뒤늦게 알게 된 어느 할아버지는 전시물을 보고 무척 놀랐다면서 이것이 사실이냐고 우리 회원들에게 재차 확인하고 왜 이제까지 이런 사실을 몰랐는지 오히려 궁금해하시는 모습을 보여 아직도 많은 시민들이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시회가 계속 진행되어야 할 필요성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따라서 대구지부에서는 대구시민들에게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이러한 전시회를 연중무휴로 개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장기적인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6월 21일 청산2 식당에서 지부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8명이 참석하여 운영위원 회비 인상과 구만리 기념비 조사사업 마무리 계획(안)을 의결하였습니다.

서울동부지부 6월 정기모임 공지

2007년 6월 22일 1391

세월이 빠릅니다. 얼마전에 2회 정기모임(약칭 ‘정모’)을 한것 같은데 어느 덧 3회 정기모임 공지를 하게 됐내요. 또한 올해 절반이 지나기도 하고요. 지난 민문연 전국 회원수련회에서 함깨 한 회원님들도 뵙고 싶고, 한동안 얼굴을 뵙지 못한 회원님들도 뵙고 싶습니다. 또한 지난 정모때 나오신 새내기 회원님들도 뵙고 싶습니다. 그러나 아직 한번도 지부 모임에 안나오신 새내기 회원분들을 가장 뵙고 싶습니다.많은 회원님들의 참석을 바랍니다.^^   어제 4시간에 걸쳐 지난 번 정모에 나오신 새내기 회원, 작년에 나오시고 올해는 안보이시는 회원, 또 기존회원등 50여분에게 안부전화및 정모 참석전화를 돌렸습니다.   부디 생업활동 중간에 몇시간에 걸쳐 전화를 했던 저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꾸준한 참석을 바랍니다.^^ 이번 정모는 지난 정모에 이어 강사를 초빙해서 귀한 말씀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별다른 일이 없으면 정모때 우리 연구소와 지부 결성 취지와 활동에 도움이 되는 분들을 초빙해서 좋은 말씀을 듣는 시간을 함깨 마련하려고 하니 열렬한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덧붙여 강의를 듣고 나서는 우리 지부 하반기 활동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고, 실천을 결의하는 자리가 됐으면 하니, 오시기 전에 좋은 아이디어와 의견을 생각해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모때 강의와 토론만 있냐고 누가 질문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퇴깽이노영호님이 질문을 주시는군요. 물론 술과 안주는 있습니다.^^    <참고> 서울동부지부 지역(동대문구, 성동구, 광진구, 중랑구)이외 한강을 중심으로 한강이북에 사시는 민족문제연구소 회원님들의 참석도 대환영합니다. ————————————————————————————- 1. 정모

지부출범 2주년에 즈음하여

2007년 6월 21일 1313

안녕하십니까? 회원동지 여러분! 2005. 4. 7. 지부출범을 위한 첫 모임이 있은 후 드디어 2005. 6. 24. 안산시흥지부가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나름대로는 지역민들에게 민족문제연구소와 안산시흥지부의 존재를 알리면서 친일청산의 당위성을 홍보하는 활동을 하였지만, 아직도 여러가지로 많은 부족함과 아쉬움이 더 큰 것이 사실입니다.   지난 2006. 6. 24. 지부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 참석한 동지들께서는 한결같이 “그 동안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면서 향후에는 몇배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하고 다짐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시 1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요?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쓰려고 하였는데 — 다시 무거워지는 듯 싶네요. 하여, 이번 2주년 행사는 별도의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아무 생각없이 동지여러분과 함께 유회를 즐기고자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먼저 2007. 6. 23. 오후 7시 강길모부지부장님 댁에서 저녁식사 모임이 있습니다. 안신사 단원구 고잔동 소재 안산법원 바로 옆 단원마을아파트 105-1301호 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부장 윤 천 근 배상

행사안내 ~~~

-0001년 11월 30일 1525

6월 15일 오후 6시 시흥시 신천동 소재 대야복지관에서 [우리학교]다큐영화상영 6월 16일 오후 2시 시흥시 정왕동 소재 미관광장에서 친일관련판넬전시회가 있습니다.   안산시흥지부 회원님들에게 문자부탁드려요

2007,광주여름수련회를 다녀와서..

2007년 6월 5일 1213

광주, 여름수련회를 다녀와서… 이 윤옥 어스름 저녁 해가 지고 있습니다. 흐린 날씨가 꼭 수련회 날 저녁 같습니다. 그새 며칠 되었다고 묵은지와 운동권 흑돼지가 그리워지는 건지… 아니 묵은지의 곰삭은 맛과 더없이 잘 어우러졌던 흑돼지 맛은 정겨운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였기 때문에 더 맛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같은 것을 먹어도 어디서, 누구랑 먹느냐에 따라 없던 맛이 생기는가 하면 있던 맛도 사라지는 경험, 회원들은 해 보셨을 겁니다. 우리가 만난 수련회날 저녁은 지상 최고의 맛을 나눴던 자리가 아니었나 합니다. 광주지부장님의 운동권 흑돼지 준비, 평창묵은지 사장님의 맛깔나는 김치 공수작전, 서울 동부지부의 족발에… 술이야 떡이야 밥이야…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잔치에는 푸짐한 음식과 술이 제격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민문연 수련회의 본(모델)이 되었다고 이구동성 칭찬이 자자한 수련회였습니다. 어찌 먹거리만 말할 수 있으리요. 천금을 주고도 들을 수없는 명창 운산 송순섭 선생님의 쩌렁쩌렁한 판소리를 곁들인 명강의는 우리들로 하여금 광주가 새삼 예향의 고장임을 깨닫게하는 자리였습니다. 더욱이 운동권 흑돼지도 부족하다하시며 걸지게 차려내신 대박터뜨린 흥부마누라의 상차림 소리는 롯데호텔에서도 구경 못할 진수성찬이었음에랴! 무릇 먹는다는 것은 입이 아니라 마음인 듯합니다. 맛나는 음식을 정겨운 분들과 나누면서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만큼 행복한 시간도 없을 듯 합니다. 나누는 이야기가 그 무엇이 되었든간에 서로가 한식구요, 동지라는 그 결속감 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행복했습니다. 1박2일의

중요한 지부 소식은 이곳에도 올려주세요.

-0001년 11월 30일 1223

각 지부에서 하신 일이나 계획 들 가운데서 다른 지부나 다른 운영위원들이 알 필요가 있는 내용은 ‘지부 소식’에 있는 각 지부 카페에만 올리지 마시고 이곳에다가도 올려 주세요. 각 지부에 일일이 들어가서 확인하기도 쉽지 않고 또 각 지부에 회원 가입이 돼 있지 않으면 볼 수도 없기 때문에 매우 불편합니다. 각 지부 사무국장님들의 협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