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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전시특강] 지금 언론개혁을 말한다 3~4강

2020년 9월 8일 1021

[현장사진] 지금 언론개혁을 말한다 3~4강(8.18, 8.20)

[전시특강] 지금 언론개혁을 말한다 1~2강

2020년 8월 19일 1242

[현장사진] 지금 언론개혁을 말한다 1~2강(8.11, 8.13)

차별과 혐오의 역사 넘어서기 5~6강

2020년 8월 5일 1048

[현장사진] 차별과 혐오의 역사 넘어서기 5~6강(7.30, 7.28)

‘부민관 폭파 의거 75주년’ 서울시의회

2020년 7월 24일 1358

‘부민관 폭파 의거 75주년’ 기념 서울시 의회 방문 24일 부민관 폭파 의거 75주년을 기념해,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과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소장,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윤경로 위원장, 독립운동가 후손 이항증(임정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 후손), 차영조(임정 비서장 동암 차리석 선생 후손), 장병화(광복군 장이호 선생 후손) 등은 당시 의거 현장인 서울시의회 본회의장과 의회시설 관람하고 면담시간을 가졌다. ☞케이에스피뉴스: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부민관 폭파 의거 75주년 기념해 의거현장인 서울시의회에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차별과 혐오의 역사 넘어서기 3~4강

2020년 7월 20일 1243

[현장사진] 차별과 혐오의 역사 넘어서기 3~4강(7.14, 7.16)

차별과 혐오의 역사 넘어서기 1~2강

2020년 7월 9일 1756

[현장사진] 차별과 혐오의 역사 넘어서기 1~2강(6.30, 7.7)

[팟캐스트] 내역사 시즌 5에 오신 손님들

2020년 6월 22일 1500
▲ 4월24일. 내역사 시즌5 특별편성 "임헌영의 '한국소설,정치를 통매하다' 2편_최인훈 편" 녹음 후, 오른쪽부터 최인훈 작가의 아들 최윤구 선생,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방학진 기획실장, MC노기환, 김세호 PD와 찍은 기념사진. ▲ 4월24일. 내역사 시즌5 5화 - "소설 '명시' 작가 안재성이 쓴 사회주의 독립운동가 김명시의 삶" 편 녹음 후, 오른쪽부터 조한성 선임연구원, 안재성 작가, MC노기환, 권시용 선임연구원, 김세호PD와 찍은 기념사진. ▲ 5월4일. 내역사 시즌5 6화 - 특집 1부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피해자 첫 국가소송을 제기하다" 편 녹음 후, 오른쪽부터 민변 임재성 변호사, 한베평화재단 석미화 사무처장, MC노기환, 김영환 대외협력실장, 김세호PD와 찍은 기념사진. ▲ 5월4일. 내역사 시즌5 6화 - 특집 2부 "퐁니퐁넛 사건 영화와 만화로 만들다" 편 녹음 후, 오른쪽부터 만화 '붉은돌단풍' 작가 고경일 상명대 교수, 영화 '기억의 전쟁' 이길보라 감독, MC노기환, 김영환 대외협력실장, 김세호PD와 찍은 기념사진. ▲ 5월15일. 내역사 시즌5 -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특집 1부 "그들은 왜 시민군이 되었나?" 편 녹음 후, 오른쪽부터 조한성 선임연구원, 노영기 조선대 교수, 권시용 선임연구원, MC노기환, 김세호PD와 찍은 기념사진. ▲ 5월22일. 내역사 시즌5 9화 - 김원웅 광복회장 "친일찬양금지법 제정을 추진하겠다"편을 녹음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원웅 광복회장, MC노기환, 방학진 기획실장이다. ▲ 6월12일. 내역사 시즌5 "조정래" 편 녹음을 위해 오른쪽부터 박수현 사무처장, 조정래 작가, 임헌영 소장, MC노기환이 녹음하고 있다. ▲ 6월12일.

[전시] 백두대간 순회 전시_충남교육청(5.18~6.19), 부산교육청(6.22~7.15)

2020년 6월 22일 967
▲ 충남교육청 이음 갤러리에서 5.18~6.19까지 백두대간 전시를 "맥을 잇다"라는 이름으로 전시회를 열었다. ▲ 충남교육청 로비에 백두산 천지 전경이 전시되었다. ▲ 충남교육청 로비에 한라산 백록담의 겨울 사진이 전시되었다. ▲ 충남교육청 이음 갤러리에서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백두대간 전시 '맥을잇다'를 열었다. ▲ 충남교육청 이음 갤러리에 전시된 백두대간의 북쪽산 사진들. ▲ 부산교육청 2층 갤러리 공감에서 6. 22~ 7.15까지 "일맥상통 백두대간" 전시회를 열었다. ▲ 부산교육청 2층 갤러리 공감에 전시된 남북의 백두대간 사진들. ▲ 부산교육청 2층 갤러리 공감에 전시된 백두산 천지 전경과, 백두산 천지 일출 사진. ▲ 부산교육청 2층 갤러리 공감에 전시된 한라산과 설악산 사진.

2020년 상반기 식민지역사박물관을 찾은 사람들(20.1~20.6)

2020년 6월 22일 1337
▲ 2월5일. 보성여고 학생 4명이 박물관에 방문하여 "우리 속의 일제 잔재" 패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 2월5일. 일본에서 '나가노 평화를 생각하는 시민모임' 8명이 박물관에 방문했다. 1층 돌모루 홀에서 김영환 대외협력실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 2월5일. 일본에서 방문한 '나가노 평화를 생각하는 시민모임' 8명. 김영환 대외협력실장이 간담회 후 박물관 해설 안내를 했다. ▲ 2월11일. 코로나19 사태로 박물관이 임시휴관에 들어갔지만 사전에 예약된 단체관람은 일정대로 진행되었다. 메이지 가쿠인 대학 단체 관람차 방문했다. 연구소의 노기 카오리 선임연구원이 안내했다. ▲ 2월14일. 일본군'위안부'문제 연구자 하야시 히로후미 교수와 간토가쿠인대학 학생들이 박물관을 방문했다. ▲ 2월14일. 방문한 하야시 히로후미 교수와 간토가쿠인대학 학생들을 김진희씨가 해설, 안내했다. ▲ 2월14일. 게이센여학원-경희대 한일학생교류 24명이 박물관에 방문했다. 게이센여학원 학생은 16명, 경희대 학생은 8명이었다. ▲ 2월14일. 방문한 게이센여학원-경희대 한일학생교류 24명이 김영환 대외협력실장의 해설을 들으며 관람했다. ▲ 2월19일. 일본주오대학 학생 13명이 박물관에 방문해 김영환 대외협력실장이 안내했다. ▲ 2월21일. '한일평화교류캠프'로 방문한 한일 청년 20명이 김영환 대외협력실장의 안내로 박물관을 관람했다. ▲ 3월1일. 3.1절을 맞아 일본의 평화헌법 9조를 수호하는 모임 “PEACE NIGHT 9”의 일본청년들과 "더불어숲평화청년회" 한국청년들이 역사를 함께 배우는 교류모임으로 박물관을 방문했다.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이희자 대표님과 기념 촬영. ▲ 3월1일. 일본의 평화헌법 9조를 수호하는 모임 “PEACE NIGHT 9”의 일본청년, "더불어숲평화청년회" 한국청년들이 역사를 함께 배우는 교류모임으로 방문한 박물관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 6월11일.

제16회 임종국상 시상식(2022.11.11)

2023년 5월 17일 326

[다운로드] [보도자료]ㅣ [다운로드]  [자료집] 제16회 ‘임종국상’ 시상식 학술부문      임경석 성균관대 교수 사회부문      오카 마사하루 기념 나가사키평화자료관 1965년 국민적 반대 속에 굴욕적인 한일협정이 체결되자, 임종국 선생(1929∼1989)은 우리 근현대사 왜곡의 근본 원인이 과거사 청산의 부재에 있음을 직시하고, 반민특위 와해 이후 금기시되고 있던 친일문제 연구에 착수했다. 그는 1966년 『친일문학론』을 발표하여 지식인 사회에 충격을 던졌으며, 그 외에도 문학과 역사를 아우르는 방대한 역작들을 남겨 한국지성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가 제정한 〈임종국상〉은 ‘친일청산’, ‘역사정의 실현’, ‘민족사 정립’이라는 선생의 높은 뜻과 실천적 삶을 오늘의 현실 속에 올바르게 계승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학술·문화와 사회·언론 두 부문에서 선정해 수여한다. 2005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나, 2008년과 2009년도는 사무국을 맡고 있는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인명사전』 편찬에 주력해야 했던 사정으로 시상이 잠시 중지되었으며, 올해가 16회째이다. 올해 수상자 후보 공모에는 학술·문화 부문 10건, 사회·언론 부문 9건 등 총 19건이 올라왔으며, 지난 9월 27일의 예심을 거쳐 10월 13일 열린 심사위원회 본심에서 열띤 토론 과정을 거쳐 학술부문에 임경석 성균관대 교수를, 사회부문에는 일본의 ‘오카 마사하루 기념 나가사키평화자료관’을 제16회 임종국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하였다. 심사위원장인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을 비롯 박찬승 한양대 명예교수, 장완익 변호사, 조재곤 서강대 연구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 학술부문 수상자 임경석 성균관대 교수 학술부문 수상자인 임경석 성균관대 교수는, 한국근대사 전공자로 일제강점기 사회주의운동 분야연구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쌓아왔으며,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과 한국역사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