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전시특강] 지금 언론개혁을 말한다 3~4강
[현장사진] 지금 언론개혁을 말한다 3~4강(8.18, 8.20)
[전시특강] 지금 언론개혁을 말한다 1~2강
[현장사진] 지금 언론개혁을 말한다 1~2강(8.11, 8.13)
차별과 혐오의 역사 넘어서기 5~6강
[현장사진] 차별과 혐오의 역사 넘어서기 5~6강(7.30, 7.28)
‘부민관 폭파 의거 75주년’ 서울시의회
‘부민관 폭파 의거 75주년’ 기념 서울시 의회 방문 24일 부민관 폭파 의거 75주년을 기념해,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과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소장,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윤경로 위원장, 독립운동가 후손 이항증(임정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 후손), 차영조(임정 비서장 동암 차리석 선생 후손), 장병화(광복군 장이호 선생 후손) 등은 당시 의거 현장인 서울시의회 본회의장과 의회시설 관람하고 면담시간을 가졌다. ☞케이에스피뉴스: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부민관 폭파 의거 75주년 기념해 의거현장인 서울시의회에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차별과 혐오의 역사 넘어서기 3~4강
[현장사진] 차별과 혐오의 역사 넘어서기 3~4강(7.14, 7.16)
차별과 혐오의 역사 넘어서기 1~2강
[현장사진] 차별과 혐오의 역사 넘어서기 1~2강(6.30, 7.7)
[팟캐스트] 내역사 시즌 5에 오신 손님들
[전시] 백두대간 순회 전시_충남교육청(5.18~6.19), 부산교육청(6.22~7.15)
2020년 상반기 식민지역사박물관을 찾은 사람들(20.1~20.6)
제16회 임종국상 시상식(2022.11.11)
[다운로드] [보도자료]ㅣ [다운로드] [자료집] 제16회 ‘임종국상’ 시상식 학술부문 임경석 성균관대 교수 사회부문 오카 마사하루 기념 나가사키평화자료관 1965년 국민적 반대 속에 굴욕적인 한일협정이 체결되자, 임종국 선생(1929∼1989)은 우리 근현대사 왜곡의 근본 원인이 과거사 청산의 부재에 있음을 직시하고, 반민특위 와해 이후 금기시되고 있던 친일문제 연구에 착수했다. 그는 1966년 『친일문학론』을 발표하여 지식인 사회에 충격을 던졌으며, 그 외에도 문학과 역사를 아우르는 방대한 역작들을 남겨 한국지성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가 제정한 〈임종국상〉은 ‘친일청산’, ‘역사정의 실현’, ‘민족사 정립’이라는 선생의 높은 뜻과 실천적 삶을 오늘의 현실 속에 올바르게 계승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학술·문화와 사회·언론 두 부문에서 선정해 수여한다. 2005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나, 2008년과 2009년도는 사무국을 맡고 있는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인명사전』 편찬에 주력해야 했던 사정으로 시상이 잠시 중지되었으며, 올해가 16회째이다. 올해 수상자 후보 공모에는 학술·문화 부문 10건, 사회·언론 부문 9건 등 총 19건이 올라왔으며, 지난 9월 27일의 예심을 거쳐 10월 13일 열린 심사위원회 본심에서 열띤 토론 과정을 거쳐 학술부문에 임경석 성균관대 교수를, 사회부문에는 일본의 ‘오카 마사하루 기념 나가사키평화자료관’을 제16회 임종국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하였다. 심사위원장인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을 비롯 박찬승 한양대 명예교수, 장완익 변호사, 조재곤 서강대 연구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 학술부문 수상자 임경석 성균관대 교수 학술부문 수상자인 임경석 성균관대 교수는, 한국근대사 전공자로 일제강점기 사회주의운동 분야연구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쌓아왔으며,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과 한국역사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